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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세웅신부 막말 ‘붉은 종교 오명에서 패륜 종교 오명까지’ 냉담자 급증
보낸사람 : Lee Gye-seong <aabb1941@naver.com>
<함세웅은 이미 성직자가 아니라 저주 증오 미움으로 가득 찬 사제복으로 위장한 사탄이다. 함세웅은 정의구현사제단을 창립해서 공산혁명을 주도해 천주교도 망치고 나라도 망친 패륜 반역신부다.
이들 정치신부 때문에 천주교는 미사 참여율이 8.8%로 천주교가 망해가고 있다. 신자들이 떠난 교회에는 좌익신부와 좌익신자들에 의해 공산혁명 기지로 변해 버렸다. 신부들 반정부 시위로 패망한 월남을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할 때가 되었다. 가톨릭신자들이여! 제발 깨어나시라! 왜 그렇게도 무기력하십니까?>
▲ 민주당 최강욱 대통령 영부인 암컷이 설쳐 여성 비하 발언
함세웅 방울단(남성 생식기) 문재인·이낙연 추미애 만도 못헤 남성 비하
여자능력은 방울달린 남자만 못해 여성비하, 추미애 남자보다 우세 남성비하
함세웅 사드배치 공멸 평화를 지키자, 반역활동 일삼아 언행은 간첩
이재명이 대통령 되어야 대통령 안되면 나라 망해, 이재명 선거운동
▲ 2015년 함세웅 박정희 박근혜 대통령 부녀 비난
"안중근 의사와 김재규는 동급?" "박정희는 이등박문의 아들"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 박근혜 정부 "부정한 선거로 탄생 정권" 타도 대상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만든 여론은, 우상이자 허상인 '거짓 여론’
박근혜는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인 것과 동일하다
"때문에 나는 지금도 박근혜를 대통령이라고 부르지 않는다“
일본육사 나와 만주군 장교 된 친일파 박정희'이등박문 아들'이나 마찬가지
그래서 저는 안중근 의사와 김재규 장군은 동급, 김재규는 민족의 은인
누군가를 없애달라는 저주기도는 그냥 저주하면 한낱 저주
하느님을 부르면서 저주를 하면 기도가 된다.
"독자들의 머리를 썩게 하고 시민들이 판단력을 잃게 하는 조선일보를 없애주십시오. 하느님!" 하면 기도가 된다
함세웅 좌파 원로 인사들로 구성된 '원탁회의'의 핵심 인물
함세웅 " 탄핵에서 부활한 노무현 대통령을 우리의 예수로 모셔야겠다"
"통합진보당을 다시 살리는 게 민주주의 의식을 되살리는 부활"
"'나쁜 여인' 박근혜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공동체를 위해 나쁜 여인은 없어져야 한다고 기도하고 있다’
▲ 2022년 함세웅 이재명 대선 선거운동
2022년1월 26일 대선 당시 함세웅 발언
유력 두 후보((윤석열 이재명) 중 이재명 ‘정치 경력 및 행정 능력’ 뛰어나
‘정당 의석수’‘정치적 상황’ 비교하면 ‘이재명 당선 축복, 윤석열 당선 불행'
실용적인 스타일과 행정조직 장악력, 정책목표에 이행 관리 능력 뛰어나
원내에서 확실한 과반수 의석을 확보 협치 통해 성공 지도자가 될 수 있다”
함세웅 "이재명의 검증받은 능력은 21세기 하늘이 준 기회이자 축복"
함세웅 "이재명 당선 축복, 윤석열 당선 불행" 예상.
▲2023년11월8일 송영길 출판기념회 함세웅 막말
송영길 막말 건방00 어린00 막말에 31세 류호정의원 인간 되기 틀려
함세웅, 송영길은 건달 국회의원 정화시켜, 송영길 싫다는 의원은 건달
▲ 2023.11.30. 추미애 ’장하리‘ 출판 기념식
추미애, 윤석열과 갈등 자의적 해석한 소설 출간
추미애는 소설에서 자신을 ‘장하리’, 윤 대통령을 ‘용건석’이란 가명을 사용
함세웅 “남자들(문재인 이낙연) 추미애 결단 안 받아 윤석열 정권 탄생”
함세웅, 문재인·이낙연 겨냥 “방울 달린 남자들이 추미애보다 못해”
함세운 추미애는 성녀 “성녀 모독 발언”
▲문재인이 추미애 의견 수렴 못해 검찰독재정권 탄생 결과는 괴물이정치
추미애 말 듣지 않아 윤석열 괴물 정치
2023년11월30일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의 북 콘서트에 참석한 함세웅 신부가 문재인 전 대통령과 이낙연 전 국무총리를 겨냥해 “방울 달린 남자들이 여성 하나보다 못하다”며 추미애를 추켜세웠다.
추미애는 서울 종로구 조계사 전통문화예술공연장에서 자전적 창작 소설 ‘장하리’ 출판 기념회를 열었다.
추미애가 재직 시절 윤석열 검찰총장과 맞서 싸울 때 문재인과 이낙연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추미애 말을 듣지 않아 윤석열 정부를 탄생시켰다고 주장을 했다.
2020년 1년간 법무부 장관을 지내며 당시 윤석열 검찰총장과 사사건건 부딪쳤던 추미애가 ‘추·윤 갈등’을 본인의 시점에서 재구성한 소설이 ‘장하리’이다.
함세웅은 2020년 12월 추미애가 당시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징계를 밀어붙이던 때를 언급하며 “그 당시 문재인 대통령과 이낙연 총리, 비서관, 장관들이 다 남자들이었다. 여성의 결기와 결단을 수렴하지 못해 윤석열 검찰 독재정권을 가져왔다”고 했다.
“우리 모두가 속죄해야 한다”며 “그걸 포착하지 못한 결과 얼마나 많은 대가를 치르고 있냐. 괴물이 정치하고 있지 않느냐”고 말했다.
당시 추 전 장관은 윤석열 검찰총장을 향해 “내 명을 거역한다”고 했고, 윤석열 검찰총장은 “검찰총장은 법무부 장관의 부하가 아니다”며 정면 반박했었다.
함세웅은 북 콘서트 무대에 올라 “추미애 대표의 별명이 뭐냐. 추다르크다. 원명은 잔다르크, 프랑스의 성녀”라며(성녀 모독) “제가 많은 정치 하시는 분들을 만났는데 거친 표현을 하면 남자들, 이 방울 있지 않나. 근데 방울 달린 남자들이 여성 하나보다 못하다”고 남성 비하 발언을 했다.
그러면서 함세웅은 “그 당시에 문재인 대통령, 이낙연 총리 또 무슨 비서관들 장관들 다 남자들”이라며 “그 여성의 결단을 수렴하지 못한 게 지금 이 윤석열 검찰 독재 정권을 가져왔다. 이건 우리 모두가 속죄를 해야 한다”고 했다.
함 신부는 또 윤석열 대통령을 겨냥해 “이 괴물이 지금 정치를 하고 있지 않느냐”며 “너무너무 가슴이 아프고 찢어진다”고 했다
추미애가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징계를 밀어붙이던 2020년 12월 여론이 악화되자 본인이 먼저 청와대에 사표를 내야 했다. 추미애는 지난 7월 소셜 미디어에 문재인 전 대통령이 자신에게 사표를 종용했다고 주장하며 “저에게 ‘사직’의 의미는 촛불국민에 대한 사명을 다하지 않고 약속과 대의를 저버린것이었다. 그래서 사직을 거부했고 사직서를 쓸 수가 없었다”고 밝혔다.
출판기념회에는 민주당 내 강성 친명계 모임인 ‘처럼회’ 소속 의원들도 다수 참석했다.
황운하 의원은 “장관님에게 아득바득 대드는 윤석열(대통령)을 당시에 정리했어야 하는데 아쉽다”며 “그 부분만 정리되면 멋지게 시대적 과제이자 소명인 검찰개혁을 한 장관으로 역사에 길이 남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민 의원은 “이 책을 소설로 써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우리가 현직 대통령은 함부로 욕하기 어렵지 않느냐. 그런데 (소설 주인공) 용건석은 ‘이 나쁜 XX’ 마음껏 욕해도 된다”고 했다.
추미애 이번 소설에서 자신을 ‘장하리’, 윤 대통령을 ‘용건석’이란 가명을 사용해 했다.
함세웅 신부가 ‘방울 달린 남자들이 여성 하나보다 못하다’고 발언한 것은 여성 비하라고 여성들이 반발하고 있다.
국민의힘 김온수 부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함세웅 신부의 무책임하고 부적절한 ‘성 혐오적’ 발언에 유감을 표한다”며 “함세웅 신부의 성적 혐오와 비하 가득한 저급한 막말은 놀라움을 넘어 그 심각함이 경악할 수준”이라며 “함 신부의 이 같은 막말은 추 전 장관을 추켜세우려는 비유라지만, 왜곡된 성인식 속에 이미 여성 비하가 내포되었을 뿐만 아니라, 경박한 표현 그 자체만으로 성직자의 품격마저 추락시키고 있다”고 했다.
또 “게다가 함 신부는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이 괴물이 지금 정치를 하고 있지 않느냐’는 막말도 퍼부었다. 이 역시 인격 모욕적이며, 성직자의 발언으로서는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수준”이라며 “민주당은 당내 곳곳에서 터져 나오는 연이은 막말 퍼레이드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시라”고 했다.
이용호 국민의힘 의원은 “전형적인 남성 우월주의에 절어 있는 함 신부님은 여성들에게 사과하시라”며 “이거야말로 여성비하 발언, 추미애 전 장관에 대한 모욕이다. 여성은 남성보다 열등하다는 사고방식, 최강욱의 암컷 발언 못지않은 여성 멸시 발언”이라고 했다.
또 “종교인의 입에서 나온 발언이라고 믿기지 않는다. 같은 남자로서 부끄럽다”며 “어느 시대에 사시는 분인가. 세계의 모든 여성들에게 사과하시라”고 했다.
함세웅 신부 발언과 관련한 비판은 범야권에서도 나왔다. 박원석 전 정의당 의원은 “누구의 편을 드는가를 떠나 과연 저런 잣대나 표현이 종교인이자 원로로서 하실 말씀인가”라며 “아무말 대잔치는 누가 하건 아무말 대잔치일 뿐”이라고 했다.
함세웅은 이미 성직자가 아니라 저주 증오 미움으로 가득 찬 사제복으로 위장한 사탄이다. 함세웅은 정의구현사제단을 창립해서 공산혁명을 주도해 천주교도 망치고 나라도 망친 패륜 반역신부다.
이들 정치신부 때문에 천주교는 미사 참여율이 8.8%로 천주교가 망해가고 있다. 신자들이 떠난 교회에는 좌익신부와 좌익신자들에 의해 공산혁명 기지로 변해 버렸다. 신부들 반정부 시위로 패망한 월남을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할 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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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세웅의 반역 일지
- 함세웅(서울교구)
-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공동대표 출신
- 전국연합 상임지도위원
- 국보법폐지국민연대 고문
- 간첩 송두율대책위 상임대표
- 6.15 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고문
- 국보법철폐․주한미군철수․연방제 통일을 주장해온‘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이
하 전국연합, 1991년 출범) 지도위원
전국연합은2001년9월22~23일 군자산의 약속 통해 자주정부수림 연방제통일 결의
-“1984년 서울 강변도로에서 손수 운전하던 승용차에7세 아이 치어 숨져( 교통
사고 치사 경력자가 효순·미선 사건 땐 미군을‘살인마’ 선동
- ‘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이사장(2004년3월26일) 간첩 송두율 안중근 평화상수여
- 1998년8월31일 무단방북 문규현신부 구속 반대 정의구현사제단 서명
- 2002년11월4일 효순이, 미선이를 위한 시국미사(한반도 평화실현, 불평등한 소파개정, 미군장갑 차 희생 여중생 사건 해결을 위한 시국미사)
- 2002년7월18일, ‘한총련 합법적 활동 보장을 위한 종교인1천인 선언’ 참여
- 2003년10월23일, ‘송두율 교수 석방을 요구하는 시민사회1000인 선언’ 참여
- 2003년11월3일, KAL858 폭파범 김현희를 가짜로 만들기 서명
- 2004년6월9일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에서 풀려난 직후 청와대 외교사절 오찬모 임에서 부 활했다며 주님으로 모셔야 되는 것 아니냐”고 해서 신성모독
- 2004년9월16일, ‘국가보안법 폐지를 촉구하는 각계 인사 공동선언’ 참여
- 2004년3월11일, ‘송두율 교수 무죄 석방 촉구 사회 원로·인사 선언’ 참여
- 2006년9월18일, 평택미군기지 확장은 전쟁을 불러“9.18 평택평화선언”
- 2008년7월1일, 시청 앞 광우병 촛불폭동에 시국미사로 기름 부어
- 2008년7월15일, 촛불 지키기 비상 시국미사 주도
- 2008년9월7일, 국민의 생명과 나라 주권회복을 위한2차 시국미사
- 2009년6월15일, 6·15선언9주년에 민주주의의 회복과 생명평화 위한 시국선언
- 2009년6월24일, 용산참사5개월 동안 시국미사 단식투쟁
- 2010년8월18일, 정진석 추기경이 전종훈 신부 안식년 발령하자 인사권 남용이
라며 교구장 사퇴를 촉구
- 친북단체인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 상임지도위원,
- 2010년, 보수단체‘국가정상화추진위원회’가 선정한‘친북 반국가행위자100인’
에 선정
- 2010년12월13일, 팔당호에서4대강 반대 시국미사
- 2010년12월13일, 시대를 고민하는 사제들의 호소문 발표
- 2011년10월18일, 정진석추기경 사퇴촉구 교회법위반 신자들 교황청 파문청원
- 2011년12월10일 평신도들에 의해 교황청에 파문 청원서가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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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11월26일, 염추기경의 "사제의 정치개입 안 된다”는 발언에"시대착오
적 성서적 기초도 없는 강론"이라며"카톨릭 교리를 아전인수식으로 왜곡했다"고 공격
- 2013년11월26일, 박근혜 대통령에 전면전 선포(박근혜의 협박성 발언은 민주
주의를 무시하고, 국민을 무시하고, 자신을 우상처럼 섬기라는 협박 천주교 사제
단은 이를 심판할 것)
- 2013년11월29일, 윤공희대주교 주례 시국미사에서 국정원 대선개입 비난
- 2013년12월19일, 유신의 종북 오물을 제거 위해 김재규는 정당한 평가와 평화 에 대한 바른 인 식 필요 주장
- 2013년12월19일, 대선1주년 서울광장 범국민촛불대회서 부정선거 진상규명과 대통령 사퇴 촉구
- 2013년9월22일-2014년11월18일, 까지 국가보안법 완전철폐를 위한 시국미사 단식기도
- 2014년4월10일, 국정원해체 민주주의회복 시국미사
- 2014년5월15일, 교황청대사가 모국인 필리핀에 자주 오가고, 실업인, 신자들을
불러 식사 대접 받고 돈푼 받고 주교임명 제청권 남용 권력 휘두른다고 비난
- 2014년6월3일, 부랑인 낙원 꽃동네를 강제수용소라며 교황방문 저지
- 2014년7월28일, 검찰의 이석기20년 구형 규탄(불의한 독재 검찰 때문에 남북
화합위해 노력한 사람이 고난 받아)
- 2014년11월5일, 통합진보당 해산이 아니라 위험한 독재자를 뽑아내야
- 2015년5월26일 "악마 조선일보 없애달라! 하느님께 기도"
"안중근 의사와 김재규는 동급?" "박정희는 이등박문의 아들"
- 2017년12월5일 내란죄 복역중인 이석기 한상균등16명 사면요구
- 2019년7월29일 광화문 정전체제를 평화체제로 시국미사
- 2022년1월12일 "하늘이 주신 기회! 이재명이 대통령 되어야 한다!"안되면 나라 망해
- 2022년1월23일 "이재명의 검증받은 능력은 21세기 하늘이 준 기회이자 축복"
- 2023년1월23일 방울달린 남자가 여자만 못해 여성 비하발언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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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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