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연꽃축제 개장 첫날 부스운영에 협조해 주시기 위해 바쁘신 일손 뒤로하고 이른 아침부터 저녁 늦게까지 수고하신 (권혁래/류윤팔//구홍회/정홍기/황수철/김기성/권일관/박민수/김우진/김왈경/이완규/김종옥)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농업기술센타 기술지원과장님과 귀농지원센타 팀장님, 실무자(2) 분들의 따뜻한 배려와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부스위치가 외지고 찾기가 쉽지 않아 행사장을 둘러보는 많은 분들의 발걸음이 뜸해 한가롭게도 느꼈지만 안타까운 점을 공감하며 격려해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연꽃축제 2일차 날씨가 무척 더워 부채라도 들고 다니면 한결 마음이 편했습니다.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부귀협 홍보판매 부스에 오셔서 귀농상담을 비롯한 내방객을 맞이한 (권일관/김왈경/지신하/정금숙/김병진)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귀농상담3명) 농업기술센타 소장님도 부스에 내방해 봉사하는 분들의 맘을 읽으셨습니다. 내일은 공휴일이라 많은 분들이 가족과 함께 행사장을 누빌 것 같습니다. 부스운영 당번으로 수고하실 분들의 모습을 떠올리며 행복한 시간이 되길 기도합니다.
연꽃축제 3일차 찜통 더위로 부스운영 하는 분들의 고충이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컸습니다. 가족단위 내방객들이 한적한 곳까지 찾아와 행사장의 열기에 땀흘리신 (류윤팔/강삼모/이충열)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선풍기라도 있었으면 했는데 농업기술센타 소장님 다녀가신후 선풍기 1대 보내주셨습니다. 귀농상담 푯말을 보고 들른 분들이 부스안에 마련된 공간에서 잠시나마 귀농에 대한 뜻을 나눴습니다.(귀농상담6명)
연꽃축제 4일차 부귀협 부스 앞뒤엔 연잎/연꽃/연 열매가 헤아릴 수 없이 빼곡하지만 산만하지 않고 바라보는 마음에 여유와 아량을 선사하는 것 같았습니다. 연일 이어지는 뜨거운 열기 속에서도 부귀협 부스운영 당번으로 수고해주신(이완규/이덕순/김익구/류윤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연꽃축제 9일차(7/16) 이른 아침부터 장대비가 내리고 비바람에 피해 없도록 시설물 관리에 만전을 깋라는 문자멜을 확인했습니다. 더위에 지친 분들은 오히려 비가 내려 더위가 주춤한 것이 다행스럽게 생각하는 것 같았습니다. 오늘도 부귀협 홍보판매 부스운영 위해 나오셔서 수고하신(한건수/김기성/서종원//구홍회/이덕순/권일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연곷축제10일차(7/17) 행사 마무리 하는 날, 비가 그쳐 많은 분들이 아쉬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동안 바쁜 일과를 뒤로하고 기꺼이 협조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행사를 마치며 부스운영에 참여하신 분들의 소감과 발전방향에 대한 의견을 종합 정리하는 게 필요했습니다. 오전 10시반 급히 안내 문자멜을 발송하고 오후 6시 부스에 모여 총평시간을 가졌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석해 의견을 주셨고 1시간 넘게 나눈 내용은 정리해 공유키로 했습니다. 이어 해장국마을로 자리를 옮겨 식사후 모임을 마쳤습니다. (류윤팔/이충열/구홍회/지신하//권혁래/김우진/김왈경/지신하/한건수/김근식/이덕순/임사장/정홍기/강삼모/서종원/김
첫댓글 연꽃축제 개장 첫날
부스운영에 협조해 주시기 위해 바쁘신 일손 뒤로하고 이른 아침부터 저녁 늦게까지 수고하신
(권혁래/류윤팔//구홍회/정홍기/황수철/김기성/권일관/박민수/김우진/김왈경/이완규/김종옥)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농업기술센타 기술지원과장님과 귀농지원센타 팀장님, 실무자(2) 분들의 따뜻한 배려와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부스위치가 외지고 찾기가 쉽지 않아 행사장을 둘러보는 많은 분들의 발걸음이 뜸해 한가롭게도 느꼈지만
안타까운 점을 공감하며 격려해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회장님도 무더운 날씨에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내일부터 연잎밥 지으신다고 하던데 많이 기대 됩니다.
연꽃축제 2일차
날씨가 무척 더워 부채라도 들고 다니면 한결 마음이 편했습니다.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부귀협 홍보판매 부스에 오셔서 귀농상담을 비롯한 내방객을 맞이한
(권일관/김왈경/지신하/정금숙/김병진)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귀농상담3명)
농업기술센타 소장님도 부스에 내방해 봉사하는 분들의 맘을 읽으셨습니다.
내일은 공휴일이라 많은 분들이 가족과 함께 행사장을 누빌 것 같습니다.
부스운영 당번으로 수고하실 분들의 모습을 떠올리며 행복한 시간이 되길 기도합니다.
연꽃축제 3일차
찜통 더위로 부스운영 하는 분들의 고충이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컸습니다.
가족단위 내방객들이 한적한 곳까지 찾아와 행사장의 열기에 땀흘리신 (류윤팔/강삼모/이충열)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선풍기라도 있었으면 했는데 농업기술센타 소장님 다녀가신후 선풍기 1대 보내주셨습니다.
귀농상담 푯말을 보고 들른 분들이 부스안에 마련된 공간에서 잠시나마 귀농에 대한 뜻을 나눴습니다.(귀농상담6명)
부귀협에 연꽃 축제 부스장소를 좋은곳에 선정해주신 군청과기술센타 담당자에게
부귀협회원으로써 감사드림니다 또한서종원회장님 수고많으셨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넓은 이해와 사랑으로 격려해주시기 위해 폭염주의보 마다치 않고
홍보판매 부스에 들른 김익구 자문위원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연꽃축제 4일차
부귀협 부스 앞뒤엔 연잎/연꽃/연 열매가 헤아릴 수 없이 빼곡하지만 산만하지 않고
바라보는 마음에 여유와 아량을 선사하는 것 같았습니다.
연일 이어지는 뜨거운 열기 속에서도 부귀협 부스운영 당번으로 수고해주신(이완규/이덕순/김익구/류윤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연꽃축제 5일차
이른 아침 기상통보를 확인하고 비닐하우스 내부 적정온도 유지 관리를 챙기는 것은 일과중의 일과일 겁니다..
오늘도 이른 아침 바쁜 일과를 마치고 부귀협 부스운영에 참여해 주신(류윤팔/김우진/황수철/조수희) 분들께 고마운 맘을 전합니다.
연꽃축제 6일차
부스운영 당번으로 지정된 분들 뿐만 아니라 귀농귀촌인 상담에 남달리 애정을 갖고 계신 (권혁래/권일관/정홍기/임병인/구홍회/류윤팔/김우진/지신하)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귀농상담1명)
연꽃축제7일차(7/14)
오늘은 귯뜨래농업대학 한마음체육대회가 열리는 날여서 많은 분들이 행사장이 있는 구청소년수련원 대강당에 참석.
부기협 홍보판매 부스는 집행부 임원(류윤팔/이충열) 분들이 종일 수고하셨습니다. 고생하셨어요.감사합니다.
연곷축제 8일차(7/15)
연꽃축제 행사장을 찾는 많은 분들의 열기가 서동공원에 가득했습니다.
추억의 한 컷을 찍느라 바쁜 이들의 손놀림과 렌즈를 바꿔가며 작품성을 담고자 애쓰는 모습도 모두가 멋져 보였습니다.
밤하늘의 달빛과 축제장 주변을 은은하게 꾸민 야경(조경)은 여유와 사치스러움을 느끼게 합니다.
충화 신대표님은 아침 9시 10분전에 행사장에 마련된 부귀협 부스에 나오셔서 도착했음을 알리고
뒤늦게 나온 임원진들과 귀농사연을 대가없이 푸셨습니다.
부스운영에 협조해 주신 (신승필/이충열/지신하/구홍회) 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연꽃축제 9일차(7/16)
이른 아침부터 장대비가 내리고 비바람에 피해 없도록 시설물 관리에 만전을 깋라는 문자멜을 확인했습니다.
더위에 지친 분들은 오히려 비가 내려 더위가 주춤한 것이 다행스럽게 생각하는 것 같았습니다.
오늘도 부귀협 홍보판매 부스운영 위해 나오셔서 수고하신(한건수/김기성/서종원//구홍회/이덕순/권일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연곷축제10일차(7/17)
행사 마무리 하는 날, 비가 그쳐 많은 분들이 아쉬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동안 바쁜 일과를 뒤로하고 기꺼이 협조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행사를 마치며 부스운영에 참여하신 분들의 소감과 발전방향에 대한 의견을 종합 정리하는 게 필요했습니다.
오전 10시반 급히 안내 문자멜을 발송하고 오후 6시 부스에 모여 총평시간을 가졌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석해 의견을 주셨고 1시간 넘게 나눈 내용은 정리해 공유키로 했습니다.
이어 해장국마을로 자리를 옮겨 식사후 모임을 마쳤습니다.
(류윤팔/이충열/구홍회/지신하//권혁래/김우진/김왈경/지신하/한건수/김근식/이덕순/임사장/정홍기/강삼모/서종원/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