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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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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0-2) 아버지의 유언 / 박선애
박선애 추천 0 조회 69 20.11.28 19:32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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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1.28 20:45

    첫댓글 글을 읽고, 제 아버지가 돌아가시던 날이 생각 나서 울다 갑니다.

  • 20.11.28 20:52

    효녀 딸이군요. 오래오래 사실 것 같지만 풀잎에 이슬처럼 부모님은 그렇게 떠나시던 기억을 하면 서러워요. 누구에게나 그리운 부모님이지요.

  • 20.11.28 22:40

    아버지를 그리워하며 가시는 모습을 자세히 그리셨네요. 글을 읽으며 울컥했습니다.

  • 20.11.29 09:56

    글을 읽고 걱정이 앞섭니다. 이별에 익숙하지 않아서요. 좋은 글 고맙습니다.

  • 20.11.29 11:39

    부모님은 자식들에게 아픔입니다. 건강하게 살다 가시면 더 없이 좋으련만 가슴 한켠이 쓰라립니다.

  • 20.11.30 08:53

    그리움보다 더 괴로운 것은 후회와 아쉬움이다. 요즘 제 마음을 대변해 주는 듯 합니다. 이별은....어떤 이별이건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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