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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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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2-2) 읽고 쓰며 자라는 아이들 / 박선애
박선애 추천 0 조회 54 22.11.20 17:35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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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1.20 18:18

    첫댓글 우리 아파트 옆에 백범 기념관이 있어 몇 번 들렸습니다. 독서 감상문 쓰기 과정을 잘 설명했네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22.11.20 18:32

    나도 지루해하며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줄글 읽기를 싫어할 텐데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둬서 뿌듯하셨겠습니다.

  • 22.11.20 18:45

    박선생님 대단합니다. 중학생이 '백범일지' 두세 번 읽었다니 놀랍습니다.

  • 22.11.20 19:55

    어제 저녁에 아들이 김구 책을 가져와서 읽어줬는데 선생님의 좋은 글로 또 만나 반갑습니다.

  • 22.11.20 20:34

    선생님, 반갑습니다. 저도 이 사업했습니다. 작년에요. 학교 독후감 대회가 9월에 예정되어 있어서 기말고사 끝나고 5명의 교사들이 4시간씩 같이 읽었답니다. 선생님처럼 더 오랜 시간을 잡고 읽혀야 했는데, 저는 조금 아쉬웠답니다.

  • 22.11.20 21:39

    책을 읽고 글을 썼으니 완벽한 마음의 양식이 되었네요. 어려서부터 글쓰기를 가까이 하면 좋겠어요.

  • 22.11.20 22:47

    부끄럽네요. 중학생도 책을 읽고 독후감을 쓰는데(그것도 '백범일지'로) 저는 한 편도 제대로 써 본 적이 없답니다.
    선생님도 학생들도 모두 대단합니다.

  • 22.11.21 08:52

    하나를 끝까지 해봐야 다른 것도 완성해 낼 수 있는데. 이루어 내셨네요, 대단하십니다.

  • 22.11.21 11:15

    백범일지는 저도 읽다가 만 책입니다.
    중학생이 그것도 그리 여러 번 읽었다니 선생님의 끈기와 노력에 놀랍니다.
    저절로 되는 일은 없지요.
    무르익어서 열매가 되는 데 들인 선생님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아마도 저 아이들은 어른이 되어서도 백범일지 읽은 것을 커다란 자랑으로 삼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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