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alms 94:9 He that planted the ear, shall he not hear? he that formed the eye, shall he not see? 94:10 He that chastiseth the heathen, shall not he correct? he that teacheth man knowledge, shall not he know? 94:11 The LORD knoweth the thoughts of man, that they are vanity. 94:14 For the LORD will not cast off his people, neither will he forsake his inheritance. 한국의 현 상황을 보면 암울하기 그지없다. 역사를 왜곡하고 국민의 자율성을 말살하며 자유인을 종으로 만드는 시도가 있고 건전한 가정을 파괴하는 교육이 초등학교 유치원에서 부터 시작되고 있다. 양성평등이 아닌 성평등으로 동성애를 합법화 시키고 인권을 말하며 낙태를 합법화 하려한다. 북한의 2500만 동포와 지하교회 성도들에 대한 인권은 반면 말하지도 않는다. 부동산 가격이 치솟고 세금 폭탄이 떨어지고 있다. 국민들을 편갈라 싸우게 한다. 대놓고 교과서에 인민이란 단어가 실리고 있다. 나라의 건국일을 부정하고 있다. 중국의 속국이라 떠들어댄다. 일부 소수 엘리트라 자칭하는 자들이 진입장벽을 만들고 있고 나머지는 자신들을 따르라 강요한다. 답답한 것은 이러한 현실을 국민들이 깨닫지 못하고 아직도 문빠에 대깨문에 속해 있는 것이다. 그것도 믿는 크리스찬이란 사람들이 말이다. 불의에 눈감고 자신은 선하다 말하는 것은 모순이다. 귀를 지으신 이가 듣지 않겠는가? 눈을 만드신 이가 보시지 않겠는가? 그렇게 저들 처럼 생각한다면 어리석은 인간임을 증명하는 것이다. 하나님께 기도하옵기는 더 때려 주옵소서, 정신을 차리게 해주옵소서, 주의 징벌을 받으며 주의 법으로 교훈을 받는 자가 복이 있기 때문입니다. 자유 대한민국은 하나님이 기업으로 빼신 바 된 나라 그 백성으로 인치심을 받은 나라입니다. 친히 하나님께서 세우셨으니 멸하시든 제 2의 평양의 성령의 불을 내려 주시든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기댈 곳 없는 한 존재의 기도이오니 주여 열랍하소서. 할렐루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