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15
영암군 금정면에 있는 서광목장으로 여명과 운해를 만나기 위해 새벽 발길을 재촉했다.
월출산앞의 황금들녘에 운해가 아름답다.
덕진면의 영보정 근처의 호남다원에서 보는 월출산
쑥부쟁이 하나가 차잎위로 솟아 외롭게 보인다.
동강면 느러지.
영산강 동섬과 억새
첫댓글 운해와 여명이 멋있게 드리워져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참 부지런하십니다^^
건강이 무지하게 좋으신가봐요 멋진 작품에 머물다 갑니다......
첫댓글 운해와 여명이 멋있게 드리워져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참 부지런하십니다^^
건강이 무지하게 좋으신가봐요 멋진 작품에 머물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