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쐬방구 독가스 소리 인용.
"문서위조를 하는 사람들은 어떤 범죄도 저지를 수 있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일반적인 사기범과 전문 사기꾼을 구분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징표는 바로 문서를 위조하느냐 여부"라며 "사기꾼 중 연쇄사기마가 되는 기점은 바로 문서를 위조할 때"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문서위조는 공동체 전체의 신뢰 네트워크를 무너뜨려 사회적 자본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중죄"라며 "여야를 막론하고 문서위조를 하는 정치인은 절대 국민의 대표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2. 위 인용 독가스 해독.
위 독가스 소리 내뿜는 쐬방구는
제 군주를 향하여
깨어 있는 시민 주권자들과
제 정신 가진 전 세계인들의
비난, 조롱과 비소의 소리를
재 방송 하고 있다고
깨어 있는 시민 주권자들은
이해 한다.
위 쐬방구 독가스 소리의 < Key Word >는
< 문서 위조 文書 僞造 > 이다.
문서 위조 달인으로
* 허위 학력 조작,
* 사기 경력 위조,
* 허위 잔고 증명서 위조,
* 사기 주가 조작질 등 ~ . . .
을 전문으로 하여
댓통 완장 차고
똥가루 휘날리며 독가스 내 품고 설치면서
국가 대표랍시고 정치계 완장질 즐기고
국격 회손,
경제 파탄,
인신 공양 흡혈 마귀,
목불인견의 꼴불견은
누구인가 !
쐬방구의 주군
용산 숙취 뚱돼지쌍이
아니던가 ?
쐐방구 악취 풍기는 주둥이에 물고
씹는
조국의 무고한 누명의 3족 멸문지화를
제대로의 Fact 를 알아 보려고 하지도 않고
정치 개검 구멍동서 동일체들의 추리공작소설 선동질에 부화뇌동 장구치고 춤 추는
꼴불견에게
조 국 Case 의 Fact 의 일단을
간단히 정리 하여 통지 하노니
공부 하고 더 추가로 실체적 진실의 Fact 를 연구 하여
제 식구 앞날의 업보를 짓지 말라고
경고 한다.
현재의 조 국은
목에 칼을 차고
두 발에 쇠 족쇄를 구르며
재판 중에 있는 신분이다.
정치계에 있지도 아니 하거니와
정계 대표의 위치에 있지 아니 하다.
정치계 대표의 자리는
그 주군 용산 숙취 똥돼지쌍이다 !
* 핵심 증거 : 소위 개검이 나발 부는 < 정 경심 PC >.
위 PC 는 교직원 휴게소에 3 ~ 4 년 동안 굴러 다니면서
아무나 취급, 사용, 방치 되어 누구나 손 댔던 폐물이었다.
환언 하면,
이미 정 경심의 소유를 벗어나
공유물의 위치에 존재 하였다는 것이다.
그 PC 내부에 있는 모든 정보는
만인이 입력 한 공유의 정보라는 의미이다.
지금은 손 안에 PC 를 모두 몇 개씩 복수로 사용 하는 시대이고
한 사람이 몇 대의 PC 를 상용 하는 시대이다.
그 PC 가 본인 점유를 벗어 나
타인 특히 공유의 점유에 귀속 되는 순간부터
그 PC 내부의 정보는 본인과는 상관 없는
본인의 책임 귀책 사유를 벗어 난 상태로 된다는 말이다.
* 정치 개검의 증거 조작.
학교에 일주일 이상 상주 하면서
증거 채득에 몰두 하던 정치 개검이
증거 찾지 못 하자
증거 위조의 방법으로 전략을 변경 수립 하였다고
다음과 같이 합리적인 추론을 한다.
a. 정 경심 점유를 벗어난지 수 년이 지난
이미 대중의 공유물이 된 방치 폐물을 붙들고
1주일 이상 학교에 상주 하던 정치 개검이 주변 공중을 향하여
< 정 경심 PC 다 !
삑 났다 ! >
고
큰 소리로 외쳐서
주변 대중에게 주지시켰다.
그리고 이미 공유물이 된
정 경심의 점유를 벗어난 폐물을
증거 취득 했다고
검찰로 가져 갔다.
b. 만보를 양보 해서,
정 경심의 점유물이라 하여도
본인의 승인과 허락 하에 가져 가야
합법적인 채증의 법규를 따르는 것이다.
c. 포렌식을 해도
본인 의 입회 하에 절차를 진행 해야 하는 것이
증거물 취급 법규에 합당 하거늘,
본인과 무관하게 포렌식을 자행 하였다.
d. 전문가의 Log 열람 결과
개검이 불법 채증 하여 가져 간 PC에
이미 제 3의 정보가 입력 되어 있는 것이
몇 건 있었다.
즉 정치 개검이 거짓 증거 조작 허위 정보(학교 표창장 관련 자료)를 입력 했다는
합리적인 의심을 유발시키는 불법 행위가 발견 된 것이다.
e. 재판 중에
정치 개검이 불법 수거한 PC 에서 나온 표창장 관련 도면과 글자는
학교의 기본 양식과 Image 및 글자 크기와 위치에서 많은 차이가 있음을
다수의 관심 있는 이들이 증명 하여 시민 주권자들은 모두 다 주지 하고 있다.
정치 개검 공작 창작 소설에 세뇌 당한 들쥐 떼서리만 빼고 말이다.
f. 표창장 발급 양식.
학교 재학생들과 졸업생들이 보유 하고 있던 표창장에서
다음과 같은 무질서 난맥상이 들통 났다.
* 일련 번호 없는 것도 상당 수 있었다.
* 일련 번호 발급 방법이
표창장마다 거의 다 달랐다.
한 졸업생은 세 장의 보유 포창장이 모두 다 달랐다.
* 학교에 표창장 발급 대장 자체가 성실하게 보존 되어 있지 아니 했다.
* 표창장 발급에 관한 사무는 일반적으로 학교에서 발급 규칙을 정하고
Event 주관 학부와 학과에 그 발급 사무를 위임 하는 것이
대한민국 뿐만이 아니라,
전 세계 대다수의 관공서 관행이다.
총장새끼가 표창장 관리나 하는 학교라면
그 학교는 똥통이다.
* 일사 부재리 금지 원칙 위반 (공소장 1본주의 위반 ) : 2중 심리 자행.
하나의 단독 독립 행위에
두 개의 공소번호를 부여 하고
두 번의 재판을 자행 하였다.
* 공소장 ( I ) : 제 783호.2020. 9. 6. (정치개검의 날인위조 허위날조 주장 ).
* 공소장 ( II ): 제 1050호. 2020.12. ( 정치개검의 Printer 출력 위조 허위날조 주장 변경 ).
* 헌법 상 연좌제 금지 규정 위반 : 헌법 위반 행위.
조 국 본인의 허물이 없다는 것을 안 정치 개검은
조 국의 가족 ( 딸, 처, 80 노모, 동생 이혼 전처까지 ) 법정에 소환.
법대 교수 부부와 아들을 증인으로 12회 소환 하여
새벽 2시까지 조 국 잡는 증언 말 할 때까지
동일 질문 반복 고문 공격.
성인 된 증인 교수 아들이
조 국 사건으로 부모가 새벽까지 정치개검 질문고문으로 고통 당하는 것이 분하다고
그 아들이 정치 개검 요구 대답을 해서 그 증인교수 가족이 정치개검 사슬에서 벗어났다.
* 조 국 관련 증인의 자유 증언 억압 하는 검찰 일방 편향 고압적인 법정 지휘.
정치 개검의 논리 모순 상황을
정치 개판이 이론 개발 하여
정치 개검의 무리한 논리 증원 행위 자행.
조 국 증인의 증언에,
피의자 된다고 협박 하여 다그쳐 심리 위협으로 증언 방해.
전문가의 법정 증언 외면 하고
정치 개검의 허위날조 억지 주장만 인용 하는
정치개판의 토악질 유발하는 재판 진행.
더 자세 하게 풀게 되면
지면이 복잡 해져서
많이 부족하지만 대강의 줄거리를 생각 나는 대로 나열 하였는 바
쐬방구는
실체적 진실 Fact 파악을 위해 시간을 투자 하여
정치개검의 공작추리가공소설 선동질의 족쇠에서 해방 되어
독립 된 인격을 보유 하기 바란다.
제 가족 앞 날에
업보를 짓지 말 지니라 ~ !!!
3. 맺는 말.
정치 개검의 공작 추리 가공 허위 조작 소설 선동질에
부화뇌동 춤질을 멈추고
들쥐들 선동 공작질 중단 하라 ~ !!!
김웅 "조국, 자기 범죄로 피해 입은 이들에 일말 죄책감도 없다"
By 이명선 기자
m.pressian.com
May 2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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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자신의 딸 조민 때문에 다른 사람이 입시에 떨어진 적이 없다고 주장한 것을 두고 김웅 국민의힘 의원이 "여전히 모든 범죄를 부인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웅 의원은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자신들의 범죄로 인해 피해를 입은 다른 응시자들에 대해 일말의 죄책감도 느끼지 않고 있다"며 이 같이 주장했다.
김 의원은 "조국은 또다시 판결에 정면으로 반하는 주장을 함으로써 진실을 이야기하는 사람들에게 또다시 고통을 가하고 있다"며 "문서위조를 하는 사람들은 어떤 범죄도 저지를 수 있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일반적인 사기범과 전문 사기꾼을 구분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징표는 바로 문서를 위조하느냐 여부"라며 "사기꾼 중 연쇄사기마가 되는 기점은 바로 문서를 위조할 때"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문서위조는 공동체 전체의 신뢰 네트워크를 무너뜨려 사회적 자본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중죄"라며 "여야를 막론하고 문서위조를 하는 정치인은 절대 국민의 대표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26일 오후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가불 선진국에서 펼치는 법고전 산책 이야기’ 북콘서트에서 "부산대에서 조사위원회가 열렸는데 '동양대 표창장'은 입시에 영향을 안 줬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던 것 같다"며 "(자신의 딸) 조민 때문에 다른 사람이 입시에 떨어진 적이 없다고 밝혔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26일 오후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가불 선진국에서 펼치는 법고전 산책 이야기' 북콘서트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명선 기자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26일 오후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가불 선진국에서 펼치는 법고전 산책 이야기’ 북콘서트에서 "부산대에서 조사위원회가 열렸는데 '동양대 표창장'은 입시에 영향을 안 줬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던 것 같다"며 "(자신의 딸) 조민 때문에 다른 사람이 입시에 떨어진 적이 없다고 밝혔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26일 오후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가불 선진국에서 펼치는 법고전 산책 이야기' 북콘서트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명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