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드 없는 시간의 아쉬움을 지혜롭게 달래며,
어진인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현충원 둘레길의 소나무숲을 함께 걷고 대화하며, 우리는 서로가 소중한 어진의
한 가족임을 새삼 느꼈다.
특히 모두가 동심으로 돌아갔던 '동전 던지기'
게임은 이날의 백미였다.
파크골프 필드에서는 입상이 어려웠던 회원들도 오늘만큼은 기필코 한 건 하겠다며 눈을 빛냈고,
그 열띤 모습에 모두가 배꼽잡으며 웃음을
터뜨렸다.
비록 채를 잡지는 못했으나, 정과 웃음만큼은
필드 위에서보다 더욱 뜨거운 3월의
월례대회였다.
첫댓글 잘 하셨습니다 ~^^
파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