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파인애플,당근,햄,양파,표고,호박, 마늘 다진파조금씩
소금,굴소스,간장
있는 재료로 사용했습니다.
볶음밥용으로 잘게 썰었습니다.
식용유 두르고 마늘과 파를 볶고
단단한 당근 먼저 넣고 볶다가 나머지 재료 넣고 볶아주고요,
밥은 지어서 냉장고에 두었던 잡곡밥 뎁혀서 이용 했구요,
간은 소금과 굴소스 진간장 약간 넣고 섞어주고요,
마지막으로 파인애플 넣어서 볶아 주었어요.
버릴려고 놔둔 껍질을 그릇으로
이용해 보았어요.
끓여져 있던 콩나물국과 같이 점심에 먹었어요.밥과같이 씹히는 파인향의 상큼함이 색다른 별미였어요.
1주일에 1번 밥을 하니 음식할
기회도 별로 없고 이벤트 엄두도 못내고 있었는데 맹샘께서 기간 늘려 가시면서 다수의 인원 참가를 원하시기에 용기내서 도전 해 봤습니다.
파인청 1병 담고 남은것으로 해 본 파인 볶음밥입니다.
3월7일 동해시청 목련입니다.
첫댓글 잘 하셨습니다. 맛있겠습니다.
밥맛이 파인애플덕분에 달짝하겠습니다
손자가
좋아하는
파인애플 볶음밥
맛도 있겠지만
넘이쁩니다
접시에 재료 다져놓으신게
꽃처럼 예쁘네요
정성가득한 파인애플 볶음밥
맛있겠어요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