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다 정해져 있다면 살아가는 의미는 뭘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살고 죽는 것, 힘들게 고생하는 것, 부와 권력을 누리며 편하게 사는 것 등등. 문득 그런 생각이... 모든게 다 부질 없는 것이라면... 삶의 의미는 뭘까요. 여러분 생각은 어떤지.
첫댓글 삶의 의미는 개척이라고 생각해요. 이미 다 정해져 있다지만 노력여하에 따라 그것의 의미는 전혀 달라지니까요. 운명도 바꿀 수 있는 것처럼.
진주님 남필님 댓글 감사합니다.
첫댓글 삶의 의미는 개척이라고 생각해요. 이미 다 정해져 있다지만 노력여하에 따라 그것의 의미는 전혀 달라지니까요. 운명도 바꿀 수 있는 것처럼.
진주님 남필님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