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 쥐가 자주 나는 사람을 위한 대처법ㅡ 다리에 경련을 일으키는 쥐는 갑작스러운 근육 움직임 때문이죠~
하지만 별다른 운동을 하지 않았는데도 쥐가 자주 난다면 영양분 부족일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쥐가 자주 나서 고생이라면 아래 대처법과 예방법을 꼭 살펴보세요~ ~ 쥐를 풀어주는 응급 대처법 01. 허벅지에 쥐가 났을 때 허벅지 앞쪽에 쥐가 났다면 무릎을 구부린 상태에서 마사 지를 해줘야 하며 허벅지 뒤쪽에 경련이 났을땐 무릎을 쭉 편 상태에서 근육을 풀어 줘야 한다 02. 발에 쥐가 났을 때 먼저 앉은 자세에서 다리를 쭉 뻗은 후 발 끝을 잡고 스트레칭한다 이때 동작을 천천히 해주면서 근육을 이완 시켜 줘야 한다 또 바르게 선 자세에서 발 뒤꿈치를 들었다 내렸다는 반복한 뒤 발을 가볍게 눌러주면 쥐를 풀수 있다 03. 종아리에 쥐가 났을 때 먼저 의자에 바르게 앉은 후 무릎을 쭉 펴고 발을 올렸다 내렸다는 반복한다 이후 쥐가 난 부위를 천천히 눌러주면서 근육을 풀어준다. 04. 물속에서 쥐가 났을 때 먼저 몸을 둥글게 오므려 물 위에 뜨는 것이 중요하다 이후 크게 숨을 들이마시고 물속에 얼굴을 넣은 채 쥐가 난 쪽의 엄지발가락을 구부린 상태에서 힘껏 앞으로 잡아당겨야 한다 ~ 예방법 01. 매일 꾸준히 스트레칭 하기 자기 전후 나 격한 운동을 하기 전에 틈틈이 스트레칭 을 해주어 혈액 순환을 높이고 근육의 긴장 을 풀어주는 것이 좋다 02. 비타민 마그네슘 칼륨 등이 많은 음식 섭취하기 아보카도 구운 감자 바나나 당근 우유 연어 와 같이 칼륨과 마그네슘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 음식을 평소에 섭취해 몸속의 영양분 이 부족하지 않도록 한다 03. 물 많이 마시기 체내의 수분을 유지 하 기 위해서는 충분한 물을 마셔주는 것이 좋 다 특히 자기 전이나 격한 운동을 하기 전에 물을 충분히 마셔주면 쥐 경련을 줄일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