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실근무를 하다보면 운나쁜날이 있고 운좋은날이 있습니다.
뭐 물론 기사님들께서도 그럴때가 있으실듯하네요.
요금좋고 착지좋은콜 잡기만 하면 캔슬된다던가 하는식의..
어떤날은 요금도 잘쳐주시고 배차가안될시 요금도 수월히 올려주는 고객전화만 자주받게되는경우도있고
이런날은 희안하게도 기사님들도 친절한목소리의 기사님들전화만 받아지구요.
엄마미소 지으면서 덕담도 나누게되더라구요.
그러나.. 운나쁜날은 희안하게도 ... ㅠ.ㅠ
출발지가 외지거나 도착지가 외지거나 심지어 둘다 외지고.. 고객은 *천 손님이고..
간신히 간신히 요금올려서 거기다가 후불까지 쳐서 기사님 배차가 되어서 한숨돌렸다 치고
다른콜에 신경쓰고있다보면... 뜬금없이 20여분만에 버스가 없대네요 라던가 검색해보니 들어갈방법이 없네요 라던가
손하고 다툼이 생기던가.. 기사님도착무렵이 되었는데 고객이 한잔 더한다고 전화가오거나... << 이경우 기사님들
참 짜증나실듯합니다. 택시비를 들이거나 일부러 오지까지 들어갔는데 도착할무렵 캔슬이면 얼마나짜증나겠어요.
가끔 목소리 거칠어지는 기사님들 있으나.. 어찌해드릴수없음에 참 민망합니다..
여튼 그손이 한잔 다한후엔 배차가 안됨은 물론이고.. 한잔후에 전화올시 나한테 걸리지마라 하고 빌고빌었건만
그전화는 꼭 내가 받게되고.. 정말 그러면 안되지만 배차가안되면 다른플에 콜패스를 하는데 다른콜 잠시 받는사이
노려보고있을땐 징그럽게 안나가던 그 콜이! 나갈콜도 아니던 그콜이! 꼭 이중배차가 됩니다.
오더상세내역을 봐서 나중에잡았거나 통화안한기사님께 전화를 합니다.
가고싶어하는 늬앙스를 풍기시는 기사님께 죄송하다고 죄송하다고 굽신거리고 콜을 뻅니다.
그러고나면 꼭!! 먼저잡고 통화까지마치신 기사님이 멀다거나 잘못잡았다고 전화가옵니다.. ㅠ.ㅠ
얼른 빼드린 기사님께 전화걸어보면 꼭!! 이미 다른콜을 잡으셨다고.. ㅠ.ㅠ
결국 배차가안되고.. 재차요금 올려달라고 전화를 하면.. 배차되었다는 문자를 받았는데 지금 장난하냐고 윽박지르는
고객... 항상 운이좋을수야 없겠지만 간혹가다보면 운나쁜날이 있더라구요.
오늘 하루가 조금 그랬습니다. 꼭 20여분씩 지체해놓고 못가시는기사님들 전화만 계속 주구장창 받았습니다.
다행히(?) 욕설하는 기사님은 안계셨네요..
오늘 마음이 상했던것은.. 그리오래지체하던콜들을 패널티처리도 없이 다 빼드렸는데..
본인들 할말만 하고 저도 얘기하고있는데 전화를 뚝... 끊어버리던 기사님들..
어찌 그리 짠듯이 똑같이하시던지.. ㅠ.ㅠ
필드에서 고생하시는것도 힘드시겠지만 상황녀들도 정말 스트레스 많거든요.
특히 저~짝 강서구양천구 지나서 있는 광역시짠물 고객님들덕에 암에 걸릴것만 같은데
서로 인사나 하고서 끊으면 좋잖아요..
악플안달렸으면 좋겠어요.. 어쩜 하루죙일 골아프고 죄송하다해야하고 그런전화만 걸리던지..
그냥 운나쁜하루에대해서 투덜거리는거구요.. 소심한 사람인지라.. 위로의 한마디가 듣고팠을뿐이거든요..
악플 안달렸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슴아트폰 ㅠㅠ 슴아님은 다좋은데 썰렁개그가 옥에티 세요 ㅠㅠㅠㅠ
@가스통 에고 제가 분위기 파악을 잘 못 해요,,,,,,,,,,,,,,,ㅠㅠ
금실장님은 ㄱㅈㄷ님 이시죠,,,,,,,,,다들 인간미 넘치는 분들이신데 요즘은 조용 하시네요,,,,,,무소식이 회소식,,,,,,,,,아참 대륙정벌 사장님 전에 쓰시던 소설 마무리 하신건가요,,,,더 이어질거 같았는데,,,,,,,,ㅎㅎ
@슴아트폰 금실장님은 요새 자전거하이킹에 푹 빠지셔서 말벅지 만드시는중인걸로 알아요. 저도 담번에 함 따라가보려구요^^
@가스통 자전거 길이 많이 활성화 되서 여기저기 다니시기에 좋을거 같네요 꾸준히 하시면 운동효과도 좋고,,,,,,
저도 자전거 타고 싶은데 저는 자전거 너무 비싸서 구입 할 능력이 없어서 매주 산에 가는걸로 운동을 대신 합니다,,,,,그런데 막상 산에 가도 돈이 많이 드네요,,,옷이나 신발도 비싸지만 암벽장비들이 전부 고가 입니다,,,,,,ㅠㅠ
@슴아트폰 저는 낚시에 빠져서 허우적대고있답니다. 반바지입고 갔다가 자외선에 다리통 화상입고.. ㅠ.ㅠ 알로에 치덕치덕 바르면서 컴터하고있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슴아트폰 낚시도 은근 돈 많이듭니다. 장비도 은근 고가인데다가 낚시터 가면 입어료에 밥값도 들고 기름값에 떡밥값에.. 뭐 그러네요.. 모든 취미는 숨쉬기 운동과 걷기 운동같은거 빼고는 매니아가 되어갈수록 돈이 많이들더라구요.. 매니아가 될수록 눈높이가 높아지게마련이니깐요 ㅠ.ㅠ
@가스통 제가 유일하게 중독되고 싶지 않은게 낚시인데,,,,,,,,ㅎㅎㅎㅎ
정신수양은 되게지만 운동량이 부족해 보여서,,,,,ㅎㅎㅎㅎㅎㅎ
왜냐면 저는 뭔가를 하는것도 좋지만 그보다는 운동 자체가 목적이라,,,,산행도 워킹 하다가 맨날 다리운동만 하니까 팔도 사용 할려고 바위랑 친해 졌는데 친해 질수록 더 위험한 구간 가고 싶어지고 그러다 보니 장비도 점점 늘어나고,,,,,,지금은 내 장비 범위 내에서 갈수 있는 곳만 갈려고 장비추가 안 하고 있습니다,,,,,하여튼 암벽은 불가능 같은곳을 가보는 스릴과 온몸운동이 되서 좋긴 하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슴아트폰 쉬는날마다 남친하고 낚시다니기 바쁩니다. 여성조사는 입어료도 깎아주는데가 많아서 햄볶습니다.
완전 공감가요~~~
^^
ㅋㅋ ㅎㅎ 즐겁게 읽었어요.
서로 동병상련의 처지끼리라도 매너를 지키면 좀 나을텐데,,,,,,,,,,,,
하지만 피치못할 경우인데도 패널티를 물리는 경우가 많으니 문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