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아리랑, 비빔밥,‘한.아.비’로 세상의 빛이 된다
한.아.비를 아시나
하늘아버지로부터 태어난
한글, 아리랑, 비빔밥,‘한.아.비’가
아름다운 금수강산을 수 놓는다
천고마비의 계절
하늘을 여는 날 개천절
세계에서 가장 쓰기 쉽고, 배우기 쉬우며, 아름다운 글 한글날
풍성한 과일과 곡식이 눈을 호강 시키고
온갖 꽃이 코를 향기롭게 하며
입을 달게 하며
하늘, 땅, 강,바다 모두 풍년이다
천손의 자손이 사는 반도 금수 강산이다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글자 한글.
가장 아름다운 음악 아리랑. 나를 깨닫은 깨달음의 세계
가장 맛있고 영양가있는 음식 비빔밥.
사람다운 사람이 사는 나라 대한민국
사람의 본성은 信(人+言)이다
四端(仁義禮智)+信을 마음의 중심에 두면 五常 (仁義禮智信)이다
인간의 근본인 仁義禮智信이 마음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
삶은 하늘의 법도를 가르치는 것이다 仁義禮智信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것이 仁義禮智信이다.
사람의 도리인 예의(禮義廉恥)를 알고 仁義禮智로 살아라
더불어 사는 지혜로
남을 불쌍히 여기고 (惻隱之心(仁)
자기를 돌아보며 부끄러움을 알고 (羞惡之心(義)
겸손하게 양보하며 (辭讓之心(禮)
옳고 그름을 분별하는 지혜를 갖고 (是非之心(智)
인간의 본성을 밝은(光明) 빛을 냄으로써 믿음을 주는 마음 (光明之心(信)
성실한 마음은 신의 실마리로 신독하게 사는 마음이다 (誠實之心 信之端也(信)
참된 자아(我)의 주인이 되는 것이다
믿음을 주는 마음 信之端也(信)
밝은 빛을 냄으로써 믿음을 주는 마음(信)이다.
인간으로 살아가기 위해 인간의 근본,
기본인 大道(대도)와 오륜(五倫)를 가르쳤다
삼강(三綱)
君爲臣綱 : 신하는 임금을 섬기는것이 근본이다.
父爲子綱 : 아들은 아버지를 섬기는것이 근본이다.
夫爲婦綱 : 아내는 남편을 섬기는것이 근본이다.
오륜(五倫)
父子有親 : 와 자식 사이에는 친함이 있어야 한다. (부모 공경 仁 愛)
君臣有義 : 임금과 신하 사이에는 의로움이 있어야 한다. (의롭고 충성 義 忠)
夫婦有別 : 부부 사이에는 구별(분별)이 있어야 한다. (아내 사랑 禮 존중)
長幼有序 : 어른과 아이 사이에는 차례와 질서가 있어야 한다. (공경 은혜 베풀고 智 질서)
朋友有信 : 벗 사이에는 믿음이 있어야 한다. (친구에게 믿음 信 신뢰)
信이 중심이다
홍익인간, 이화셰계, 광명정대, 대동단결의 나라
삶을 배우는 가장 아름다운 노래
세계에서 유일한 가르침의 노래다
단동십훈(檀童十訓)
깍궁깍궁, 불매불매/
도리도리 짝짝/곤지곤지 잼잼/
어비어비, 섬마섬마/ 따로따로 헐헐/
달강달강 시상달강
깍궁깍궁(‘覺躬覺躬’(각궁각궁 –깍궁깍궁, 세상사는 도리를 깨닫고),
불매불매(불아불아弗亞弗亞 세상의 빛)/
도리도리( 道理道理 삶의 도리) 짝짝(綽躬綽躬 맞다 맞다)/
곤지곤지(困知困知 세상의 이치를 깨치는 일은 힘들고 어렵다) 잼잼(주먹 주먹)
지암지암持闇持闇 인내하고 어려움을 이겨라)/
어비어비(業非業非(업비업비, 亞合亞合(아함아함, 조심조심),
西摩西摩(섬마섬마), 따로따로(他路他路’(타로타로-따로따로) 헐헐(‘虛虛虛虛’(허허허허-헐헐헐헐)
羅呵備 活活議(질라아비 훨훨 스스로 배우고, 혼자 독립하여 자유롭게 살아라)/
達綱達綱’(달강달강)‘施賞施賞’시상달강(삼강오륜을 알고 상을 많이 받아
자신을 빛내고, 가문을 빛내고, 세상의 빛내고,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라.
아리랑(我理朗)
아(我) 참 된 나(我)
리(理) 알다. 다스리다. 통하다 善
랑(朗) 즐겁다. 밝다. 맑게 한다 아름답다 美
아리랑(我理朗) 참 나를 찾는 즐거움의 노래요 아름다운 노래이다(善美)
참 나를 찾는 즐거움의 노래요
하늘 나라의 노래이다
"하늘 나라 마을",
"아름다운" "고운" "크다"로
깨달음의 아름다운 노래이다(善美)
미국, 캐나다의 찬송가에 실려
가장 아름다운 노래로 등록 되었다
아리랑 고개를 넘어 간다.
깨달음의 언덕을 넘어간다. 피안의 언덕을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 가서 발병 난다
진리를 외면하지 말라.
진리를 외면하고 오욕에 빠지면 고통이 따른다
삶의 기쁨과 즐거움과 아름다움의 노래다
깨달음에 대한 이치를 가르치는 노래다
미국의 팝송으로 가장 널리 불러지는 노래이다
각설이 타령 (품바/Pumbaa)
“각설이타령(覺說理打令)”이다.
覺(각)은“깨달을 覺(각)”이고,
說(설)은“말씀 說(설)”이며,
理(리)는“이치 理(리)”이다.
이를 풀이해서 설명하면
“깨달음을 전(傳)하는 말로서,
이치(理致)를 깨우쳐 알려 준다”
한마디로
깨치지 못한 민중(民衆)들에게
세상 이치(理致)를 알려준다는 뜻이다.
각설이 타령은
“얼씨구 씨구 들어간다~”
“저얼씨구 씨구 들어간다~”
“저얼의 씨도 몸안으로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얼씨구 씨구 들어간다~”
“이놈의 자식이 이래봐도
정승판서(政丞判書)의 자제로서 ~ ”
전생에 덕을 많이 쌓아라
“전생(前生)에 깨달았던 영(靈)은 죽지 않고
이 세상 살아있는 동안에 다시 태어난다” 윤회
영(靈)은 돌고 돌아 다시 태어나는데
살아생전에 덕(德)을 쌓지 않으면
다음 생에 이 꼬락서니가 되기 쉬우니
이 사실을 잘 깨달아 덕을 쌓아라!
모두 깨달음의 언덕을 넘자
이화의 세계 깨달음을 노래했다
천부경
하늘의 가르침인 천부경(天符經)
인간 만사 마음에 달려 있다(一切唯心造)
천부경은 大道(대도)와 오륜(五倫)이다
천지는 무로 시작하여 유룰 창조한다
하늘의 근원정신은 창조운동의 뿌리이고
땅의 근원정신은 생명의 생성운동을 실현하고,
사람의 근원정신은 천지역사의 꿈과 이상을 실현하니,
천지인 삼계의 자연섭리와 우주변화원리!
인생의 천지대도가 함축되어 있다.
하늘(天), 땅(地), 사람(人)은 음양으로 돌고
근본은 마음이니
천지인은 근본은 다할 것이다.
음양운동으로 생성함이다
마음의 대광명은 밝고 밝아
사람이 천지 중심 존귀한 태일이니
천지만물 끝을 맺는 근본이나 무로 돌아가 마루리 된 하나이니다
상수원리로 하늘(天) ·땅(地) ·인간(人)의 극(三極 : 무극,태극,황극)
조화작용으로 무궁무궁하니 근본이 변함이 없다
근본은 마음이니
태양에 근본 두어
마음의 대광명은 밝고 밝아
사람은 천지 중심 존귀한 태양이니
하나는 천지만물 끝을 맺는 근본이나
무로 돌아가 마루리 된 하나이니라.
천지 만물의 근본은 마음이니
마음이 맑고 밝아야 한다
반야심경
모두 깨달음의 언덕을 넘자
이화의 세계 깨달음을 노래했다
반야심경을 노래했다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摩訶般若波羅蜜多心經)’이다.
지혜의 빛에 의해서 열반의 완성된 경지에 이르는 마음의 경전이다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보리 사바하
(揭諦揭諦 波羅揭諦 波羅僧揭諦 菩提 娑婆訶)’
“훌륭하도다 훌륭하도다. 저 피안은 훌륭하도다.
가자, 가자, 피안(彼岸)으로 가자, 피안으로 넘어가자, 영원한 깨달음이여!”
너도 깨닫고 나도 깨닫고 우리함께 깨달음을 얻어
저 피안의 세계로 가자.
참된 나를 찾고 다스려 밝은 곳으로 인도해 함께 즐거움을 누리라
화엄경은
내면과 마주하기<화엄경>
‘중생과 부처는 하나’ 깨달아야 행복
시공을 초월한 대서사시의 주인공인 ‘나’는 3막 곧 지상에서 천상을 거쳐 다시
지상으로 이어지는 범우주적 공간을 무대로 하고 있다.
처음 시작하는 마음이 곧 전 우주의 실상과 통하는 것임을 깨우치고,
그 깨달음은 어디에서 온 것이 아니라
각자의 올바른 마음임을 강조하는 것으로 회향하고 있다.
선재동자가 53분의 선지식을 찾아다니면서 법문을 듣고 깨달아가는 과정입니다.
"화엄경약찬게"는 인도의 용수보살이 바다 가운데 용궁에서 가지고 온
80권 30품 10만게송이라는 방대한 분량의 경전을
총 770자 110구로 축소시켜 간결하게 조직한 시문(詩文)
[게송(偈頌)]으로서, 그 내용이 매우 조직적이고 신행적이어서
약찬게를 한 번 독송하면 《화엄경》 1편을 읽는 공덕과 같다고 합니다.
더욱이 이 약찬게에는 많은 신(神)들이 등장하는데,
자신의 명호를 송(誦)하는 것을 들은 신들이 환희하여
덩실덩실 어깨춤을 춘다는 설이 있다고 합니다.
너도 깨닫고 나도 깨닫고 우리함께 깨달음을 얻어
저 피안의 세계로 가자.
참된 나를 찾고 다스려 밝은 곳으로 인도해 함께 즐거움을 누리라
모두가 깨달아 피안의 세계에서 함께, 같이 더불어 아름다운 삶을 살자
천자문
천자문, 동몽선습, 소학, 사서삼경 익혀서 忠恕, 仁의 삶을 사는 공부를 하게 되었다.
4자시(四字詩) 250수로 구성된 그 안에는
우주와 자연 그리고 삶의 원리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을 통해 한자에 대한
음훈을 깨침과 동시에 우주와 자연원리에 눈뜨게 하고,
천자문 공부 언재호야(焉哉乎也)를 하시독(何時讀)
공부는 무조건 외우는데 그치지 않고 깊은 이치를 아는데 있다
공부하는 방법은 시대에 관계없이 이치를 아는데 있다
교육은 참고, 기다리고 견디는 것이다
天地玄黃 宇宙洪荒
하늘은 검고 땅은 누르며, 우주는 넓고 거칠다.
日月盈昃 辰宿列張
해와 달이 차고 기울며, 별들은 넓게 퍼져 있다.
寒來暑往 秋收冬藏
찬 것이 오면 더운 것이 가고, 가을에 수확하며 겨울에 저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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束帶矜莊 徘徊瞻眺
옷갓을 갖춰 떳떳한 몸가짐을 하고,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이곳저곳을 바라보며 골똘히 생각한다.
孤陋寡聞 愚蒙等誚
고루하고 배움이 적으면 어리석고 몽매한 자와 똑같이 꾸짖는다.
謂語助者 焉哉乎也
어조사라 일컫는 것은 '언ㆍ재ㆍ호ㆍ야'이다.
세상 삶은 아름다운 삶으로
서로 어울려 아름답게 사는 것이다
깨달음이 넘치는 아름다운 나라 대한민국
한글, 아리랑, 비빔밥,‘한.아.비’로 세계의 빛이 된다
한글, 아리랑, 비빔밥,‘한.아.비’로 세상의 빛이 된다
한.아.비를 아시나
하늘아버지로부터 태어난
한글, 아리랑, 비빔밥,‘한.아.비’가
아름다운 금수강산을 수 놓는다
천고마비의 계절
하늘을 여는 날 개천절
세계에서 가장 쓰기 쉽고, 배우기 쉬우며, 아름다운 글 한글날
풍성한 과일과 곡식이 눈을 호강 시키고
온갖 꽃이 코를 롭게 하며
입을 달게 하며
하늘, 땅, 강,바다 모두 풍년이다
천손의 자손이 사는 반도 금수 강산이다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글자 한글.
가장 아름다운 음악 아리랑. 나를 깨닫은 깨달음의 세계
가장 맛있고 영양가있는 음식 비빔밥.
한글, 아리랑, 비빔밥,‘한.아.비’로 세계의 빛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