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저래 돌아다니다보니, [마스킹졸]이라는 치약색깔의 고무성질의 물질을(?)을 알게되었는데요
마스킹 테이프로는 못하는 구불진 곳이나? 세밀한 부분할때 발라두고,
그안을 칠할때 스면 좋다고 하는데, [네이버 하비] 가보니, 검색하니..
두종류가 뜨는데요..
하나는 8천원의 치약성분의 마스킹과 만4천원의 마스킹 졸있는데요.
어느걸 사야할지? 사용밥법은 어떻게 되는지요?..
발라놓으면, 제거방법과 마르는 시간등을 알고 싶습니다..
프라모델은 가면 갈수록, 새로운 보조 제품들로 새롭게 눈뜨게되니 두근거리게 하네요.
추신: 디테일업 파츠중에 철망사 mm수로도 있던데.. 이 걸 뭐라 부르는지 모르겠는데요
알려주시겠습니까?..^^;;
:궁금중이 너무너무 많은 윤호 올림^^
첫댓글 구형과 개량형이 있습니다
개량형이 더 비싸고 칼질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구석진 부분은 조금만 커팅이 안되어도 전체가 들고 일어날 수 있습니다
두가지를 다 사서 사용하지만 마스킹테이프와 혼용으로 사용하고 그다지 권장하지는 못할것 같습니다
그냥 케노피에나 사용할까...
아예.. 적극추천 안한다고요,
그래도 한번쯤 모험을 하배고픈 충동이 느껴집니다..^^
근데 도료입힌곳에 올리게 되면 잘 떵어지기도 합니까?
혹시 도료가 같이 덩달아 떨어지는건, 아닌지..
마스킹졸은...
물방울 모양의 마스킹이 필요할때.
마스킹테잎 사이사이의 빈틈이 염려될때.
뭐 그정도로 쓰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