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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혜경궁 김씨'는 이재명 부인 김혜경 씨"윤상문 입력 2018.11.17. 11:52 수정 2018.11.17. 11:54
[정오뉴스] ◀ 앵커 ▶ 허위사실 공표 등의 혐의로 고발된 트위터 계정 '혜경궁 김씨'의 주인은 이재명 경기지사의 부인 김혜경 씨라는 경찰 수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 지사는 "경찰이 수사를 하지 않고 B급 정치를 했다"며 즉각 반발했습니다. 윤상문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8개월째 논란을 빚어온 이른바 '혜경궁 김씨' 트위터 계정. 경찰은 이 계정의 소유주를 이재명 경기지사의 부인 김혜경 씨로 판단했습니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허위사실을 공표와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김 씨를 다음 주 월요일 기소의견 송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4월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예비후보 경선 당시 전해철 의원은 해당 계정이 자신과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악의적인 글을 올렸다며 고발했습니다. '정의를 위하여'라는 닉네임의 해당 계정이 '전해철 후보가 자유한국당과 손잡았다'고, 문 대통령 아들 준용 씨가 취업 과정에서 특혜를 받았다는 허위 사실을 유포해 문 대통령 부자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겁니다. 당시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이 계정의 아이디가 김 씨의 영문 이름 머리글자와 같고, 계정 주인과 김 씨의 신상 정보가 여러 개 일치한다는 이유를 들어 김 씨가 계정의 소유주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후 6월에는 시민 고발인단이 김 씨를 공직선거법 위반과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경찰은 30여 차례에 걸쳐 법원의 압수수색 영장 등을 발부받아 문제의 트위터 계정이 올린 4만여 건의 게시물을 포함, 방대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계정의 소유주가 김 씨라는 혐의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트위터에 특정 글이나 사진이 게시되기 직전 혹은 직후 같은 게시물이 김 씨의 다른 sns 계정과 이재명 지사의 트위터 등에 올라온 정황이 잇따르면서, '혜경궁 김씨' 계정의 주인과 김혜경 씨를 사실상 동일인으로 판단했다는 겁니다. 이재명 지사는 즉각 반발했습니다. 이 지사는 경찰의 기소의견 송치 방침이 알려진 오늘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경찰이 수사는 하지 않고 망신주기 B급정치를 했다"며 "정황과 의심만으로 기소 의견을 낸 표적 수사"라고 비판했습니다. MBC뉴스 윤상문입니다. |
그리고 이재명 경기시자가
"경찰이 수사는 하지 않고 망신주기 B급 정치를 했다며
정상황 의심만으로 기소의견을 낸 표적 수사"라고 비판했다는 것은
우리나라 형법이 증거제일주의와
확실한 증거가 없으면 무죄추정주의를 원칙으로 하는데...
그런데도 경찰이 증거도 없이
의심과 추정만으로 처벌을 원하여
검찰이 법원에 정식으로 재판을 요구하는 공소제기 의견으로
조사내용을 송치하겠다는 것은...
경찰이 그 실제 휴대폰 계정주인을 찾아내는 대신
정황과 의심만으로 혜경궁김씨가 김혜정으로 추정된다고
기소의견 송치를 하겠다고 미리 선언한 것은
망신주기 B급 정치를 하고 있다는 말로... 해석이 되네요....^^
설마... 검찰에서도 이것을 가지고 더 길게 코메디를 하고..
법원에서 진짜 코메디를 하는 것은 아니겠지요?...^^
전에 우리 카페에 올렸던
"혜경궁김씨에 대해서 빗자루질을 하고 넘어가면... "을
복사해 와서 한 번 더 올려드립니다.
[혜경궁김씨와 이재명 성남시장의 트위터 기간] 남경필에 의하면 이재명과 혜경궁김씨의 트위터 기간은 2013년 1월부터 2016년 2월까지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한겨레신문에서는 "이른바 ‘혜경궁 김씨’ 사건의 트위터 아이디의 주인은 “이재명 경기지사가 성남시장 재직시절에 일했던 운전기사 ㄱ씨”라는 진술이 나왔다."고 하면서 "취재 결과, 50대 후반의 ㄱ씨는 이 지사가 성남시장에 처음 당선된 뒤인 2011년 초부터 이 당시 시장의 운전기사로 일했으며, 2016년 4월 ‘일신상의 사유’로 운전기사 일을 그만 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하였으니까, 이재명 성남시장의 운전사로 2011년 초에 취직한 ㄱ 씨는 2년 동안 이재명 성남시장의 차를 운전하면서 같이 지내다가, 2013년 1월부터는 이재명 시장이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면 그 운전사가 이재명 시장을 모르는 척 거기에 대한 답글을 달면서 이재명 시장이 시간날 때 답글을 해주면 서로 트위터를 하다가, 2016년 4월에 일신상의 이유로 그 운전사직을 그만 두었다는 뜻입니다. [그 기간 동안 그 운전사의 트위터 내용] 혜경궁김씨가 이재명 성남시장의 운전사로 있었던 기간 중 혜경궁김씨 관련 또는 혜경궁김씨의 트위터내용들입니다. 남경필은 2013년 1월부터 혜경궁김씨와 이재명이 트위터를 시작했다고 하니까, 이 트위터 내용이 거의 최초가 되겠군요. 2013년 1월 13일 2년 동안 이재명 성남시장의 운전사를 하고 있었던 50대의 남성 ㄱ 씨는 "시장님 저는 사실 아무도 모르는 원더우먼입니다. 그동안 평범한 아줌마로 참 힘든 커밍아웃이네요.ㅋㅋ"라고, 자기의 고용주인 이재명 성남시장을 속이면서 접근을 하였다는 것인데... 소름 돋습니다..^^ 2013년 9월 17일 추석날! 이미 9개월 전에 트위터상으로 인사를 튼 이재명 시장의 운전사가 추석날 이재명 시장에게 "(고향이) 안동 어디세요?"라고 물어봤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기에 대해서 남경필 후보는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그것도 추석 당일날, 안동에 어디에 있는지? 물어볼 정도"라고 하여, 방송을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이재명 시장과 혜경궁김씨가 아주 친밀한 사람처럼 인식하게 하였던 것이고요. 이재명 시장은 그때 그 혜경궁김씨가 자기의 운전사였다는 사실도 모르고 있었는데. 2014년 11월 6일 혜경궁김씨는 계속하여 이재명 시장의 SNS를 팔로잉하면서 친목을 도모하는 트위터를 나누고 있습니다. 세월호참사가 2014년 4월 16일 발생하여, 이 시장은 그 이후로 성남시청에 태극기와 함께 세월호 깃발을 같이 게양하던 때로 정치권에서 엄청난 견제를 받기 시작하였는데, 이때도 혜경궁김씨는 계속하여 이재명 시장을 속이고 팔로잉을 하면서 트위터상으로 친분을 쌓아가고 있었던 것입니다. 2015년 5월 10일 이재명 성남시장이 가수 김창완의 콘서트에 갔었을 때인데, 그때 자기 운전사가 운전하는 차를 타고 갔다면, 그 운전사는 같은 현장에 있으면서 이재명 시장을 모르는 척 트위터를 나누었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이상 혜경궁김씨의 트위터 내용들은, 남경필 후보가 2013년 1월부터 2016년 2월까지 혜경궁김씨와 이재명 후보가 트위터를 주고받았다는 기간에 이루어졌던 내용들인데, 이재명 성남시장의 운전사인 50대 남성 ㄱ 씨가 트위터상으로 친분을 쌓았던 기간이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이재명 시장의 운전사를 그만 둔 이후 혜경궁김씨의 트위터] 그리고 한겨레 신문에 의하면, 혜경궁김씨인 50대 남성 ㄱ 씨는 2016년 4월 일신상의 이유로 이재명 시장의 운전사직을 그만 두었다고 하였는데, 그 이후 혜경궁김씨의 틔위터 내용들입니다. 그 당시 김부선씨가 SNS로 올렸던 글들과 같이 보면 이렇습니다. 혜경궁김씨는 "정의를 위하여"라는 이름으로 이재명을 위하는 척 문재인과 노무현을 엄청난 수준으로 비난하는 투사인 것처럼 돌변하였습니다. 이때는 촛불혁명으로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과 함께 다음 대통령 선거를 준비하는 기간이었는데, 2011년 초부터 2016년 4월까지 이재명 성남시장의 운전사였던 50대 남성 ㄱ 씨는 이재명 성남시장에 대한 상당히 많은 정보를 알고 있을 상태에서 이재명을 위하는 척 문재인과 노무현을 공격하여 그 민주당 지지자들이 이재명을 증오하도록 교란 전술을 구사하였던 것입니다. [혜경궁김씨와 김부선씨의 역할] 한겨레신문은 "50대 후반의 ㄱ씨는 이 지사가 성남시장에 처음 당선된 뒤인 2011년 초부터 이 당시 시장의 운전기사로 일했다"고 하였는데, 그때는 한겨레신문의 김어준 기자가 김부선씨한테 낚여서 이재명 시장과의 불륜설을 암시하는 기사를 썼던 2010.11.11.로부터 두어 달 정도 후입니다. 그러니까 김부선씨가 이재명 성남시장과의 불륜설을 유포한 직후에 혜경궁김씨는 이재명 성남시장의 운전사로 들어가서 2년을 운전을 잘 해주면서 신임을 얻은 후에, 3년째가 되던 때부터 계속하여 이재명 시장의 차를 운전하여 주면서도 이재명 시장을 모르는 척 이재명 시장의 페이스북을 팔로잉하면서 거기에 댓글을 달아 이재명 시장과의 트위터상으로 아주 가까운 사람인 것처럼 자료를 쌓아놓은 다음에, 박근혜 정권이 몰락해가던 즈음에 운전사를 그만두고 나와서,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이 이루어지면서부터 이재명을 위하는 척 문재인과 노무현을 공격하여, 이재명이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로 나왔을 때 문재인과 노무현의 민주당 지지자들이 이재명을 증오하게 만드는 작업을 하였던 것입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 이후 제19대 대통령 선거를 두 달 남겨둔 2017년 3월경 녹음된 김부선씨의 시민일보와 녹취록이 '이재명이 더불어 민주당 대통령 후보로 나왔을 때를 대비하여 만들어놓은 마타도어 파일이었다'는 사실이 증명되었으므로, 김부선씨가 김어준 기자를 이용하여 정치인 이재명에 대한 마타도어를 시작한 직후에 이재명 성남시장의 운전사로 들어간 혜경궁김씨 또한 김부선씨와 마찬가지의 임무를 수행하기 위하여 이재명 성남시장에게 접근했다고 의심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운전기사는 이보연이란 아줌마 행세를 하면서 2014년 1월에 이미 이보연에 대한 프로필을 이재명 부인으로 오인받을 수 있도록 만들어놨다는 것입니다. 트위터는 실명확인을 해야 가입이 가능한데, 이것은 이보연이라는 사람 앞으로 생성한 휴대폰을 50대의 남성 ㄱ 씨가 사용했다는 뜻으로! 한 사람이 여러 개의 휴대폰 번호를 가입하여 다른 사람이 사용하게 하는 경우가 많이 있고, SNS 사용에 따른 책임은 그 사용자에게 있는 것이지 가입자에게 있는 것이 아니고, 운전기사 ㄱ 씨는 2016년 4월 운전기사직을 그만 둘 때까지는 이재명 시장과 트위터를 하면서도 지지하는 정도의 친분만 쌓았지 문재인과 노무현을 과격하게 공격하는 행위를 일체하지 않았기 때문에 크게 관심가질 이유도 없었기 때문에, 이보연이란 아줌마 이름으로 가입된 휴대폰을 50대 남성 ㄱ 씨가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 필요도 없었고 정치적 도의상 비난할 이유도 없었습니다. 예를 들면, 가족들 중에 신용불량자는 휴대폰 가입이 힘들어 신불 아닌 가족이 다수의 휴대폰을 가입하여 신불인 가족에게 사용하게 하는 경우도 있고, 젊은 부모들이 자기들 이름으로 다수의 휴대폰을 가입하여 자식들에게 쓰라고 하면서 그 요금을 부모가 내고, 또 젊은 부부가 자기들 이름으로 가입한 휴대폰을 나이 드신 노인들이 쓰시게 하면서 그 휴대폰 요금을 자동이체되게 하여 놓은 경우도 많은데, 휴대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SNS상으로 올리는 글들에 대한 책임은 가입자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에게 있는 것이고, 특별히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는 이상 그 가입자와 사용자를 구분하여 알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재명이 2010년 6월 2일 성남시장에 당선되고 7월부터 성남시장직을 수행하는 중 2011년 초부터 이재명 성남시장의 운전기사가 되었다는 50대 남성은 2013년 1월부터 이보연이라는 아줌마의 프로필로 이 시장의 SNS를 지지하면서 이시장이 답글을 달아주면서 서로 친한 것처럼 자료를 축적해놓은 상태에서 2016년 4월 일신상의 이유로 운전기사직을 그만 둔 이후 촛불혁명과 박근혜 탄핵으로 다음 대통령 선거를 준비하는 시기에 2016년 가을부터 이재명을 지지하는 척 문재인과 노무현을 공격하여 민주당 내 내분을 조장하기 시작하였는데! 2018년 6.13. 있을 경기도지사 선거를 앞두고 50대 남성이 그동안 깔아놓은 자료들을 근거로 그 사람은 이재명의 부인 김혜경이라고 주장하여 "혜경궁김씨"라고 자칭들 하면서 이재명 후보 측을 고발하고 사퇴까지 요구하면서 문제가 커지게 하였던 것입니다. 김혜경에 대한 위 정보들 중 일반인들이 바로 알 수 없는 것은 휴대폰번호와 이메일주소인데, 50대 남성은 2011년 초에 이재명 성남시장의 운전기사로 취직하였고, 2013년 1월부터 이보연이라는 아줌마로 이재명 시장과 트위터를 시작하면서 2014년 1월에 "웃겨 죽는 줄 알았던 프로필"를 만들어놓았다는 것이 확인되었는데, 3년 동안 이재명 시장 운전기사를 하면서 그의 부인 김혜경씨의 휴대폰번호와 이메일주소를 알려고 했으면 그 정도 못 알아냈겠습니까? [그런데... 문제가 커진 이후에도 경찰의 처신] 한겨레신문에 의하면 지난 6.13지방선거를 보름 정도 남겨둔 5월 28일과 30일 혜경궁김씨가 누구인지 진술을 확보하여놓고도, 그것 확인해서 국민들한테 알려주는 것이 뭐가 그렇게 어렵다고 아직까지도 “신중하게 수사 중인 사안이어서 아무것도 확인해줄 수 없다”고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재명 성남시장의 운전사였다는 50대 남성 ㄱ 씨의 글들은 정치적 표현에 불과하기 때문에, 필자의 좁은 법 상식으로 봐도, 처벌할 수 있는 근거가 없어 보입니다. 그 50대 남성이 누구인지 경찰이 알았다고 해도 처벌할 근거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50대 남성인 혜경궁김씨에게 이재명 쪽에서 문재인과 노무현을 공격하도록 시켰다고 인식되거나 혜경궁김씨가 이재명의 부인이라고 인식이 된다면 이재명은 엄청난 정치적 타격을 입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것을 김부선씨와 함께 이재명 성남시장의 운전사였던 50대 남성이 병행하여 작업을 하였다는 것인데, 수치스러운 것은 그것을 2018 6.13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 후보 경선 과정에서 전해철 의원이 써먹었다는 것이고, 본선에서는 김영환 후보와 남경필 후보가 그대로 써먹었고,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혜경궁김씨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부인이라고 믿고 싶어한다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전해철 의원이 고발한 혜경궁김씨 사건을 고발 취하하였다고 하여, 이재명 지사가 무슨 잘못이 있어 사정을 한 것처럼 호도하는 경우들이 많이 보이는데, 운전자였던 50대 남성은 정치적 의사표현이었기 때문에 어떠한 처벌을 받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전해철 의원은 이재명의 부인 김혜경씨를 혜경궁 김씨로 의심하여 (사실상 단정하여) 수사기관에 고발하고 처벌을 원하였기 때문에, 만약에 이재명 경기지사와 김혜경씨가 고소를 하여 김혜경씨와 전혀 상관이 없다는 사실이 확인되면 전해철 의원은 무고죄와 명예훼손죄와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유포죄가 성립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더불어민주당이 혜경궁김씨한테 말리는 꼴이 되고마는 것입니다. 그래서 변호사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고발을 취하하라고 한 것 같은데, 이런 선의의 배려까지 뒤집어씌우려고 하면 최소한의 양심도 없고 기본적인 법상식도 모르는 인간들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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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정론직필 카페에 와서까지
쓰레기짓 하시는 분들께!...
이 [정론직필...] 카페는 얍싹하게 잔대가리 굴려봐야..
객관적 진실이 아니면 안 통하는 카페랍니다.
혜경궁김씨는 김혜경씨가 맞다고 봅니다....여러 정황상.
표리부동한 이지사를 왜 그리들 옹호하시는지 의문이군요.
정황상 죄없는 무고한 길가던 사람도 살인자로 모시겠군요. 결정적 살인도구도 없는데요. 한심합니다. 정황상 자신 신분계정을 다 적고 노출시키고 폐륜아짓을 했다라 ....김혜경씨가 그럼 남편 죽이려는 악처라는 말인데 그럴 것이라고 보나요? 세상이 그렇게 막되먹은 짐승들이 많나요? 용하님이 올린 게시물이 이해 안되시나요? 정황상 논리적으로.? 왜 이리 정신이상자들이 많을까요? 꼭 정신병자들만 있는 이상한 나라 엘리스 같네.
저는 아이디만 보아도 보여요. 너무 좋은 아이디! 그런데 님 말씀 중 이지사가 표리부동하다고 하셨는데 어떤 말이나 행동에서 그리 느끼셨는지 알고 싶어요. 그냥 느낌이 아닌 소위 팩트인게죠. 사실 저는 이지사 지지자인데 제가 이지사에게 걱정스러운게 너무 속과 겉이 같아서 또는 너무 직설적이라서 걱정이 되거든요. 옛날 마이크 앞에서 얘기하던 중 어느 아주머니가 세월호 얘기 그만하라고 했더니.. 좋게 "좀 그렇죠"하고 얘기하면될것을 "사람이 죽었느데..저런 사람들 때문에,."하면서 성질을 부리길레 뜨끔했는데, 역시 성질 뭤같은 이재명의 한 사례로 뜨더군요. 근데 말입니다.. 저는 소셜포지션으로 보니 언젠가부터 갑에서
@무러기 을이 되었는데, 갑질도 안 했지만 (알게 모르게 제 갑질에 상처 입으신 분에게는 죄송) 을로도 살고 싶지 않거든요. 저도 제 자식들도... 결국 평등까지는 말고 노력한태로 공평한 사회를 원해요. 정의는 참 정의하기 어려운 만큼.. 전 공정하고 공평한 사회를 원하는데 저는 힘이 없으니 그것을 실현해 줄 머슴을 찾다기 이재명을 알게되고 지지하게 된 거죠. 왜 지지하냐에 대해 좁은 소견입니다^^
예전에 유서대필 사건이 생각나는군요. 난 그 당시 갓 귀국해서 함부로 사람접촉을 삼가며 뉴스만 들었거든요. 뉴스만 듣다보면 정말 대필했다는건가? 긴가민가? 설마 운동권이? 경찰이면 몰라도? 아마추어 정치인인 민주진영이 설마 유서대필을 했겠나? 마치 서강대총장이나 김지하는 사실인듯 지껄였고 함부로 단정을 못 내리고 있을 때 사람들이 물으면 난 모르겠다고만 대답했지요. 고맙습니다. 이제 와서 보면 유서대필은 저쪽에서나 잘 하고(단원고 교감 유서, 노무현 유서, ..). 대중의 신뢰를 아직은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표리부동한 이지사? 구체적으로 어떤행언이
표리부동 하다고 느끼신것인지 적시해 주실수있는지요?
표리부동이란 이지사에게 안맞는 표현같아서 여쭙습니다.
남한땅
경찰을 믿어? ㅠ
저희는 침대에 누워서 SNS를 함께해요. 졸다가 휴대전화 떨어뜨려 얼굴에 맞고 그러죠. 남편은 글을 올리고 저는 주로 댓글을 살펴요. 중요한 사항이나 전할 만한 내용은 남편에게 우회적으로 알려줘요. 남편이 기분 상할 수도 있으니까요. 한번은 강연을 했는데, 시장님 바지폭이 ‘너무 아재스럽다’는 댓글이 올라왔어요. 바로 수선 맡겼죠. 하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0&aid=0003038507
입만열면거짓말
아직도 안나갔네.ㅉㅉ...정신병자 설득이 진정 불가능한 것인가? 똥파리가 똥간을 필할리 없지.ㅉㅉ...
20년전 김영삼정권때 부터 본격적으로 외노자 폭탄 정책 도입해서 지금까지 유지하는것도 모잘라서 어느날 부턴가 잡종혼혈정책 펴는 다문화라는 용어까지 만들면서 빨아대는 정책을 한국 내에서 자국민 남녀간 세대간 혐오 부추기고 그틈으로 외노자 다문화 정책숭배하는 일베메갈워마드등 막무가내형 무식한 인간들 육성하여 정치적 지역적 세대간성별간 계층간 마구잡이로 편갈라놓고 거짓된 역사교과서를 퍼뜨려 역사왜곡하고 남북갈등 전쟁부추기며 통일반대하는 대한민국 국내 극우 친일파색히들부터 뿌리뽑아내야 이나라의 미래가 밝아진다.. 무개념 잔챙이들 상대할게 아니라 그런인간들 배후에서 세뇌시켜 조종하는 놈들을 잡아내야한다
한반도라는 말은 원래 왜정시대 왜구 역사학자가 왜구 따까리 이병도라는 짐승에게 세뇌시킨 단어이고 원래 이씨조선땅도 중국 동북삼성 러시아 연해주 왜구 대마도 다 조선땅이었습니다. 지금보면 그보다 못한 짓을 역사 정치 문화 경제적으로 총력을 펴고 있는 자들은 다 매국노거나 매국노 따까리로 보면 맞지요. 정치인중 잘봐줘야 열에 두셋정도만 보수 우익 민족주의자라고 봐야 할겁니다. 노통이 예전에 민주당 경선에서 이런말을 했지요. 강자가 약자를 짓밟고 있어도 눈감고 귀막고 있는 600년의 역사..하며 청산해야 진정한 자주독립국가가 된다고 말했었지요. 정확하게는 원나라 부마국이 된 시기이니 700년 800년쯤 얼빠진 민족으로.
@양키왜구믿지말자 살고 있는 배달민족 한민족 되겠네요. 이제 깨어날 때도 되었는데. 언제까지 남에나라 서양것 외국것만 고집하며 자신의 주체적인 자주적인 정신인 양심을 버리고 살려고 하는지....돼지는 진주의 값어치를 모르지요. 그 진주는 바로 자신의 떳떳한 양심입니다. 별다른 종교나 사상이나 정치논리가 아니지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이재명죽이기가 문통령 의중? 이란것에 부동의너 나모자는 이하동문.'
문재인은 그런 너절한 인간 아닙니다.저는 노빠 유빠 문빠 명빠 안빠로 45년 민주당 골수지지자죠
문통령 오해하는사람은 민주당 지지연혁이 짧은 젊은층이 많은데 극문빠들과
극명빠들과 같은 페러다임이라 젊은이들의 혈기로서 이해는 하지만
이 두팀은 갈길이 같은 한팀인지라 무조건 합쳐야함.
민주당은 경기도지사 잃고 절대성공할수없고
이재명 재명해서는 문정부성공?못함. 문통령이 그 엄중한 사실을 모른다? 천만에..
이지사의 추동력과 부패없는 맑은물이 부담스러운자 누구일까? 재벌과 대기업건설사.
조중동,이세력의 영향력은 대통령권력을 넘어선 이나라.
@추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바로 이재명입니다.
똥파리새퀴들 제발 나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