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눈부신 하늘이 떠오르는 이별의 노래. [토이-거짓말같은 시간]

[파라다이스♬]

엄청 우울하고 무거운 멜로디에 죽을것같은 울음소리에

극단적인 가사로 점철된 이별노래보다,

이렇게 눈부신 햇살이 떠오르는 담담한 가사의 이노래가

난 세상에서 제일 슬픈 이별노래인거 같다구.....

김연우씨 목소리.ㅠㅠ

[우왕ㅋ굴ㅋ]

아노래너무좋다긔!!!한때이노래만들엇다긔ㅜㅜㅜㅜ..

[五十]

내20대 최고의 음반 최고의 노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엘지 아트샌터에서 이노래 듣고 울던 내칭구 ㅠㅠ그옆에 나 ㅠㅠㅠㅠㅠㅠㅠㅠ

[♨감자캐는샬롯갱스부르]

내가 이글을 지나칠수 없지요.. ㅠㅠㅠㅠ정말 믿을수가 없어.. 뭐랄까 웅장하고 아프리카 초원 같은것도 느껴지고.. 정말 감각있는 노래였어요

[지성♡지용]

정말 너무 좋아요 이노래~뭐 토이 노래는 다 좋지만...냉정한척해준 니 고마운 마음 나 충분히 알아...흑 넘 슬퍼

[THEMe]

이 노래 너무 좋아해요.. 김연우님 목소리도 넘 좋구..ㅠ_ㅠ

[더올한내인생]

토이 4집을 처음 들었을때 이 곡을 듣는데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던 기억이... 나를 울게한 첫번째 곡.

[플로오리아]

근데 가사가 꼭 백수가 직장을 못구해서 여자랑 헤어지는 것 같다긔...

[반짝반짝빛나다]

진짜 최고 좋아하는 노래예요...너의 미소 너를 기다리며 서성대던 공간과 그때 내 머리위에 쏟아지던 햇살 그 하나까지도 잊지 않을게 영원히 잊혀지질 않는 가사ㅠㅜ

[후회하지마쎄요♡]

222222222222이부분 소름.. 너무 슬퍼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련하고.. 가사가 정말 감성적이라구..

[시작. 그아름다운 설레임]

와. 저랑 똑같이 공감하는 부분이 있어 너무 반갑삼. 저도 님이 말한 "너의 미소 너를 기다리며 서성대던 공간과 그때 내 머리위에 쏟아지던 햇살 그 하나까지도 잊지 않을게"요 부분에 꽂혔었는데 ... 제 경험과 너무 일치해써서 잊혀지지 않아요. 노래들은면 그때 생각막 나고.ㅠㅠ

[디플~~]

헉 나 이노래 듣고 있는 거 어떻게 아셨긔? 나 진짜ㅠㅠㅠ 이 노래 정말 좋아한다구요....

[203호환자]

아 진짜 이 노래 들으면 마음이 먹먹해진다긔... 진짜 햇살이 비치는데 홀로 슬픈거 같아서 더 슬픈 느낌이 드는ㅠㅠ

[앞으로눈팅만할거다]

제목.. 짱이라규 ㅠㅠㅠㅠ 진짜 밝은 햇살이 내리쬐는 넓은 하늘 아래 홀로 서 있는 기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