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세유는 리버풀의 시세를 위해 벤피카, 볼튼과 경쟁중이다.
올림피크 마르세유 chief인 Jose Anigo는 그들이 리버풀 스트라이커
지브릴 시세 영입에 위험이 있음을 인정했다.
리버풀은 작년 마르세유에 임대되었던 프랑스 국가대표선수(시세)를 비싸게 팔려 한다.
그 프랑스 클럽은 다음 시즌에 영구적으로 이적이 가능한 또 다른 임대계약을 원하고 있다.
하지만, 벤피카와 볼튼 원더러스는 시세에게 큰 돈을 지불할 준비가 되어있고
Anigo는 "우리는 작업중에 있지만 그렇게 쉽지많은 않다"라고 밝혔다.
http://www.tribalfootball.com/article.php?id=44623
첫댓글 시망과 맞트레이드 안되겠니,,,돈 조금 더 주면서
그러게~ 시망과 맞트레이드하면 좋으련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