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체리츠
이들에겐 묘한 자신감, 근자감이 있음본인 인팁이고 엔팁들도 아마 거의 대부분 공감할 것 같은데처리해야 하는 과제나 일의 제출 기한이 당장 내일, 아니 오늘 자정이라 해도 너댓시간 정도의 여유가 있다면'아 뭐 어떻게든 내면 되지'라고 생각하며 빈둥거리고 자기 하고 싶은 거 다 한 다음에진짜 초인적인 집중력을 사용하고 가까스로 기한을 맞춤개인적으로 흥미 있는 주제, 분야일 경우에는 얘기가 달라지겠지만 거의 이런 식...이건 진짜 어지간한 자신감이 아니고서야 할 수 없는 미친 짓;;이란 걸 매번 뼈저리게 느끼면서도 항상 같은 패턴임출처를 알 수 없는 이 자신감.. 남들보다 여유가 있다고 할까? 벼락치기가 일상임 ㅋㅋ그래도 우린 책임감은 강해서 해야 할 일을 완수 못하거나 하지는 않음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체리츠
벼락치기하고 결과물이 좋거나 나쁘지않은 정도고작정하고 시작하면 결과물이 최고좋음 ㅋ;그래서 늘 자신감이있지
졸업논문 이틀만에 씀 ㅋㅋㅋㅋㅋ
나잖아 현재 과제 미루는 중 ㅋ
벼락치기가 인생이라고요 ㅠㅠㅋㅋㅋㅋㅋ
댓글들 내가 쓴곤가 말투부터 ㅋ 찐이노
나 한국사 ㅋㅋㅋㅋㅋ 영상 몰라들음듣기까지가 넘 흠둘
나지금 그러고있는중....ㅁㅊ...
벼락치기하고 결과물이 좋거나 나쁘지않은 정도고
작정하고 시작하면 결과물이 최고좋음 ㅋ;
그래서 늘 자신감이있지
졸업논문 이틀만에 씀 ㅋㅋㅋㅋㅋ
나잖아 현재 과제 미루는 중 ㅋ
벼락치기가 인생이라고요 ㅠㅠㅋㅋㅋㅋㅋ
댓글들 내가 쓴곤가 말투부터 ㅋ 찐이노
나 한국사 ㅋㅋㅋㅋㅋ
영상 몰라들음
듣기까지가 넘 흠둘
나지금 그러고있는중....ㅁ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