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도 가족과 함께 찾은 평창...
사진속의 하늘은 맑지만,
몇일전 엄청난 비로 계곡물은 엄청나게...많으면서도 진흙물? ㅋㅋ
수림대 마을..
마을 사람들이 힘을 합쳐 지은 펜션이고
농촌관광마을로서 상도 받았고, 가볼만한 곳이다.
독채...
방도 넓고, 다락방에서 고스톱과 음주를 즐기던 기억이 난다.
강원도의 하늘은 파랬다.
해바라기..예뻤다.
수림대 마을 풍경
물살이 너무 세서 발만 담그는 정도로 물놀이를 즐겨야만했다...
이틀째..
메밀로 유명한...
이효석의 생가도 볼수 있었고,
메밀로 만든 음식도 맛볼수있는 곳이었다.
대관령 삼양목장으로 가는길...
간판을 보라...
목장으로 가는길 날씨가 흐렸다..
여름이었는데도 저 높은 곳은 추웠다.
입장료 7000원..
버스로 정상까지 이동할수 있었다.
가을동화 촬영한곳도 볼수 있었고 영화 촬영한곳도 간간히 볼수 있다..영화이름 생각이 안나네 -_-
맑은 날에 동해 바다가 보이는데...
살짝만 볼수 있었다...
첫댓글 여기도 좋네 ^^ 다 가보고픈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