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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제 17차 정기 답사 (안) "서산 부석사 산사체험, 철새탐사"
2. 답사장소: 부석사 산사체험+ 천수만 가창오리 탐조+ 수덕사+고건축박물관+추사고택 3. 여행일정
* 7세 미만
아이와 노약자 분께서는 답사 진행상 참가할 수 없음을 양해바랍니다.
4. 답사인원 개별차량 50명
-서울과
지방의 형평성을 위해 이번 답사만은 버스를 운행하지 않습니다.
5. 회 비
가. 회원 45,000원/비회원 48,000원
19세 이하 40,000원 (7세 이하는 참가할수 없습니다.) 6. 입금은행 : 신한은행 (300-02-303074) 이종원 7. 답사 신청방법 가. 아래의 답사신청양식에
의해 '산사체험/철새탐조 신청'게시판에 먼저 신청한다. 그리고 입금한다. (닉네임/이름/e-메일주소/
성별/주민등록번호/주소/연락처 (핸드폰)/ 출발지(예 서울 OR 광주)/자가차량/차량제공여부/개별로
오실 경우 합류예정시간/종교/답사에
임하는 글 나. 답사
신청은 신청자중 입금 순서에 따라 선착순 마감합니다. (입금일 이전에 입금시킨
것은 무효로 하겠습니다.) 다. 입금은 신청자 이름으로 해야합니다.. 입금자가 상이할 경우 반드시 글 남겨 주십시요. 라.
입금후 답사신청게시판에 '입금완료'라는 머리말을 표시하여 '산사체험/철새탐조
신청'게시판에
올려야 합니다. 마. 답사 신청은 11월
11일(화)
오전10시 00분부터 받습니다. 10시
전까지 글쓰기 권한을 드리지 않습니다. 바. 답사신청이 마감되면 대기자 신청을 받습니다. 전례를 볼 때 25%는 취소자가 발생하오니 신청하셔도 좋습니다. 사. 회원과 비회원의 차등을 두었습니다. 저렴하게 가실려면 회원에 가입하십시요. 단, 아이들은 회원가입 하지 않아도 됩니다. 아. 토요일 점심은 수덕사 유명한 맛집에서 산채정식을 먹겠습니다..기대하셔도 좋습니다. 8. 환불 11월
14일까지
취소자: 전액 환불 -취소벌금은
선물대금으로 사용하거나, 동구능, 경복궁답사처럼 무료답사 비용으로 사용합니다. 10. 이번
답사여행의 특징 가. 모놀에서 흥겨운 답사만 진행했는데 이번엔 조용히 자신을 돌아보는 답사프로그램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산사에서 하루밤을 보냅니다. Temple Stay (저녁때 술마시고 즐기는 시간은 없습니다.) 술마시고 여흥을 즐기겠다는 분들은 이번 답사에 신청 안하는 것이 좋습니다. 나. 세계적으로 유명한 가창오리 탐조와 함께 하는 & Bird Watching Program를 하고자 합니다. 다. 가창오리는 전세계적으로 우리나라에서만 집단으로 월동하는 철새로 매년 30여만마리가 천수만과 해남에서 월동하고 있습니다. 현재 철새는 천수만 간월호에 머물고 있으며 매일 저녁무렵 집단군무를 볼 수가 있습니다. 서산의 조류 전문가가 안내를 해 줄 것입니다. 라. 산사체험은 스님의 자연주의에 대한 강연과 환경전문가의 천수만 생태에 관한 얘기도 들어볼 예정입니다.사찰에서 하루밤 머물고, 새벽4시에 새벽예불(자유)도 참가할수 있습니다. 아침공양전 야생화 탐방시간도 가질 예정입니다. 마. 아울러 고건축박물관과 수덕사, 추사고택도 들릴 예정입니다. 바. 아무래도 사찰이라 불편한 점은 감수하셔야 합니다. 자연에 의탁하여 심신을 쉬고 오는 시간을 가져 보십시요. 사. 이번 행사는 모놀가족 풀꽃향님의 소개로 이루워집니다. 아. 자체 답사도 진행합니다. (수덕사-정혜사-고건축박물관-추사고택) 20장 분량 자료집 배부 자. 승용차에 자리가 여유가 있으면 '산사체험/철새탐조 신청'게시판에 '카플' 머리말을 달아주세요.. 세상의 번잡함과 사람중심의 세상에서 벗어나 산사의 여유로움과 평화로움속에서 하루를 머물며, 천수만 그 아름다운 세상에서 살아가는 맑은 생명들을 통하여 그들과 우리가 한 몸이라는 것을 깨닫는 시간이 될겁니다.
느낌이 가득한 답사를 위해 노력 하겠습니다.
카페 '모놀과 정수' ( http://cafe.daum.net/monol4) 대장 이종원 (문의: 016-219-6001/ ljhkhs44@hanmail.net)
참고) 미리보는 답사사진..누르세요. 수덕사 대웅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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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불교신자가 아니더라도 참가할 수 있습니다.
아이구 가고 싶은데 그 양일간 평창으로 농촌 체험(김장) 하러 가네요... 정확한 시간에 들어왔는데....... 에궁.... 아쉽지만 다음에 뵙지요 대장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