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더 가지고 싶고
좀 더 누리고 싶어
많은 수고로 태양을 보내지만
그 수고의 끝을 누가 알랴
인간의 욕심을 채울 수 없으니
이것도 바람이로다.
지혜자가 우매자보다
나은 것이 무엇이냐
세월속에 모두가 같아지고
다 한 곳으로 돌아가니
이것도 헛되어 바람이로다.
이제 되었다 하였더니
금방 손에서 사라지는구나
무엇이 참된 기쁨인지 누가 알며
달이 지고 해가 뜨면
무슨 일이 있을 지 누가 알랴
카페 게시글
목사님 매일성경
누가 알랴(전도서6:7-12)
김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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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
25.05.19 07:5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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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지금 나에게 있는것에 감사히여기며
소중히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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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즐기며 사는 내가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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