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거의 60이 되어가시는 두 누님을 연습시켜서 처음으로 구 대회에 내보냈는 데</p><p>두 분 다 16강전에서 똑 떨어져서 오셨네요 ㅠㅠ </p><p>첫대회라 경험들이 많이 부족하셔서 그랬는 지...</p><p><br></p><p>그런데</p><p>예선에서 숏핌플을 만나서 고전하셨나 봅니다. 이기기는 이겼는 데 생각지도 못한 핌플아웃이라....</p><p>요즘은 6,7부도 핌플을 달아도 된다는 말을 들은 것 같기는 한데 그런가봅니다.</p><p>아파트탁구장이고 두 분 다 따로 레슨을 받으시는 것은 없습니다.</p><p><br></p><p>문제는 주위에 숏핌플을 쓰시는 분이 전혀 없다는 거네요.</p><p>제가 핌플을 달아서 연습을 해야하나 고민이네요. 저도 백이 아직 숙달되지 않아서 숏핌플이 거북하지 싶네요.</p><p>굳이 숏핌플을 달지 않고 그런 구질의 공을 구사하는 방법이 혹시 있을까해서 여쭙습니다.</p><p><br></p><p>아니면 이참에 핌플아웃으로 외도를 해 보는 편이 나을까요 ^^</p><p>황당한 질문 죄송합니다 ^^ <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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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은 아니구요 두 분이 아주 열심이시라 서로 연구하며 연습한 결과인 듯 합니다. 숏으로 깔린 공과 찍어서 깔리는 강한 하회전 볼 과는 많이 다를까요? 정점에서 찍어 넘어온 공, 하회전에 대한 드라이브로 돌릴 정도로 연습은 되어있는데 이걸로 그에대한 대비가 될런지 여쭙습니다. 생생한 경험담 정말 소중히 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라비스말씀 상황으로 봐서는 무회전 너클성으로 공이 넘어왔나보네요. 숏이 공을 빼려고 쭉 밀면 그런 구질이 만들어지나보네요. 빠른 스윙으로 회전을 만들어 걸든가, 라켓을 세워서 뒷통수를 딱! 때려주면 네트위를 스쳐서 상대테이블 끝으로 흔들 떨어지는 결정구를 만들수있는데 그리하셨나봐요. 글 만 읽어도 나잇쓰^^! .
아무래도 그래야 할 것 같습니다. 배우고 익혀야 할 것들이 쌓이고 쌓여있는 데 핌플이라니 ... 죄송하지만 이것만 좀 알려주시옵소서~ 그런데 라켓 2개로 민라바와 핌플을 혼용해서 쓰면 좋지않은 습관같은 것이 생기지는 않을까요 ? 롱핌 추천해주십시요. 뭐든지 괜찮습니다(모를때는 용감한 법이지요^^)
익스프레스를 붙이시고 연습을 시켜드리는게 가장 나을 것 같습니다. 숏핌플도 스핀계, 스피드계, 변화계등의 계열에 따라 구질이나 흔들림이 제법 차이가 많이 나거든요. 그런데, 이 3가지 계열에 모두 애매하게 걸쳐놓고 있는 러버가 익스프레스가 아닌가 싶습니다. 실제로 대회에서 가장 많이 보는 숏핌플도 익스프레스 이구요.
네...숏뽕도 러버에 따라 조금씩 특성이 다릅니다..그러니 탁구가 어렵죠 ㅎ 일단 숏과 게임을 많이 해서 적응하는게 제일이고요..다만 숏러버의 특징을 좀 알긴 알아야 합니다..크게 스피드계/회전계 일케 나눕니다..어차피 변화는 조금씩 있느거니 변화계 까지는 알필요 없구요...먼저 회전계는 커트도 잘되고 드라이브도 걸기쉽습니다만 반대로 상대방볼의 반구시 그만큼 깔림도 적고 변화도 적습니다..스피드계는 커트도 잘안되고 드라이브 걸기도 어렵고(이스피드계 러버로 드라이브 하기도 합니다만 마치 롱핌플이 거는것처럼 모션만 그렇지 넘어오는 공은 대부분 너클입니다)상대방 볼의 반구시 우블링현상과 깔림이 좋습니다..일케 크게
두가지로 나누어서는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글고 그많은 러버를 일일이 외울 필요는 없구요..게임시 일단 서비스를 뽕뽁으로 넣어봅니다 커트를 좀 찍어서 길게 보내 보세요..그럼 그공을 걸기도 하고 보스커트 하기도 할텐데요..주로 회전계러버는 보스커트가 잘 먹기도 하고 걸면 상회전이 먹어 오고요..스피드계는 보스커트가 잘 안먹으니 아마 코스로 밀어 보낼겁니다..약간의 우불링(떨림)과 함께..걸기도 하는데 너클로 오지요...즉 일단 서비스시 커트로 좀 찍어 길게 보내서 간을 보는 것입니다...러버 특성을 파악하는 거지요..이런분들 상대방이 숏인데 게임내내 숏인줄 모르고 게임 하신분들은 대부분 회전계 러버를 사용한거고요.
@스톤레드음청 공이 어렵다라고 하신분들은 대부분 스피드계를 사용한것입니다...한편 숏도 하위부수분들은 스피드계를 상위부수분들은 회전계를 사용한다 보면 됩니다..따라서 파젤님이 연습을 시키신다면 스피드계뽕에 대한 연습을 시키셔야 겠지요...숏은 모든 하회전공을 다 치고 들어갈수는 없습니다...이말은 하회전을 엄청 찍어 보내면 숏이라 해서 맘대로 이곳저곳 코스로 찌르지 못한다는 뜻입니다..문제는 많이 찍으면 스피드계러버의 반구되는 공은 심하게 떨리면서 너클로 반구되오니 침착하게 기다렸다가 스트록(라켓을 완전 직각으로 열어 치는것)치는 연습을 많이 시키시면 됩니다...모션에 속지말고요(드라이브쳐도 너클로 반구됨)
@파젤질문에 대한 답입니다 스피드계가 회전계보다 다루기는 더 어렵죠...회전계는 걸기도하고 깍기도합니다..사실 대부분은 정통 수비형에 적합한 러버입니다...즉 깍을려면 라켓을 더세워 쵸핑을 하는게 맞습니다..그런데 생체에서는 이렇게까진 안하고 간간히 드라이브도 하고 깍을려고 하는것입니다...그리고 스매싱 할경우 깔림이 좋구요..예를들면 백에달고 쇼트로 밀어버리면 속수무책입니다 ㅎㅎ 다만 블럭시 깔림은 스피드계보단 적고요..스피드계는 대체적으로 공을 건드렸을때 공을 직선(너클)으로 만들려는 경향이 많고요..블럭시 깔림이 좋습니다 우블링도 심하고요 대신 컨트롤이 어렵지요..하지만 상대방도 매우 까다로운 공이 됩니다
@스톤레드글고 러버는 용품사이트나 핌플사용자란에 가셔서 대체적으로 어떤 러버를 사용하는지 알아두세요...서너가지만..시합전 상대가 뽕일경우 뽕이라면 지례 겁을 내시는 분도 있는가 하면 뽕 그러면 좋아하시는 분도 있습니다..러버를 물어볼 정도면 뽕단분이 좀 긴장하겠죠? 사실 뽕은 안타면 생체에서는 할수있는게 몇가지 읍거든요..그리고 뽕은 남성분들보다 여성분들이 더 빨리 적응합니다 이유는? 해보시면 알게됩니다^^ 그리고 스피드계가 전혀 보스커트를 못하는게 아니니 유의 하시고요...너클성이다라고 정의 히시면 안됩니다^^ 뽕이 보스커트하는 방법은 평면과 좀 달리 하니까요..다만 평면에 대해 커트가 잘 안먹힌다는 것입니다 ^^
@스톤레드호기심 증폭되는 중입니다. 바로 달아보고는 싶은데 아직 미숙한 자세에 혼란이 올까...한번 달면 또 헤어나지 못하는 게 아닐까싶기도 합니다 마침 빈 블레이드.하나 있으니 다른분들 연습 - 뽕이라면 지레 겁부터 내는 분들 위해서 달아봐야겠습니다. 아직은 체감이 잘 안되지만 뽕 들고 다시 차근차근 읽어보면서 느껴보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숏핌플도 스피드계, 회전계, 변화계 러버로 구분되니 어느 러버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구질이 다릅니다.
숏핌플 대응 연습은 그러한 러버로 해야겠지요.
핌플인 러버로는 숏과 같은 구질이 안나오고 안티스핀이나 롱핌플과는 깔림의 차이가 큽니다.
감사합니다.숏핌플도 다양한 종류가 있군요.
여성하위부수에서는 보통 어느쪽을 선택하는지는 공통분모가 있을듯한데 어느쪽일까요.
@파젤 하위부수면 컨트롤이 어렵더라도 변화로 재미보는 분들이 많은 것 같더군요.
C7이나 612터보 같은 변화계가 많을 듯 합니다.
@탁구왕김제빵 감사합니다. 너무 생소한 세계라 공부를 좀 해야겠네요. 탁구...너무 어려워요
아파트 연습장에서 볼박스 연습이 가능하다면,
네트에 가까이 서서 연습하는 분께 공을 던져주실 때,
공을 위로 쳐보내지 말고 살짝 아래로 깔아치면, 대충 비슷한 구질이 나옵니다.
오호. 네 네. 볼박스 가능합니다. 지지기 비슷한 구질이 나오겠네요.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라비스 애고 롱도 달아야하나 ㅠㅠ
삭제된 댓글 입니다.
덕분...은 아니구요 두 분이 아주 열심이시라 서로 연구하며 연습한 결과인 듯 합니다.
숏으로 깔린 공과 찍어서 깔리는 강한 하회전 볼 과는 많이 다를까요?
정점에서 찍어 넘어온 공, 하회전에 대한 드라이브로 돌릴 정도로 연습은 되어있는데 이걸로 그에대한 대비가 될런지 여쭙습니다.
생생한 경험담 정말 소중히 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라비스 말씀 상황으로 봐서는 무회전 너클성으로 공이 넘어왔나보네요. 숏이 공을 빼려고 쭉 밀면 그런 구질이 만들어지나보네요.
빠른 스윙으로 회전을 만들어 걸든가, 라켓을 세워서 뒷통수를 딱! 때려주면 네트위를 스쳐서 상대테이블 끝으로 흔들 떨어지는 결정구를 만들수있는데 그리하셨나봐요.
글 만 읽어도 나잇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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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스 백쇼트(푸시)나 가벼운 백드라이브성 랠리를
하다가 공에 힘을 빼고 회전도 빼서
거의 투바운드가 나올정도로 스톱(성) 볼을 주는데 그게 숏의 흐트러지는 박자와 비슷한 느낌을 줄까요?
우물 안에서 너른 세상을 엿보기가 참 어렵네요 ^^;;;
@라비스 아...--!
감사합니다. 또 한가지를 배우고 갑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고맙습니다. 충분합니다. 조금씩, 하나 둘씩 주워 들은게 피가되고 살이...너무 거창하나요ㅎㅎ...좋은 밑거름이 됩니다.
많이 연습해서 5월에도 재미있는 일 만들어봐야지요. 감사해요~
아 부럽네요 그 누님들,
이리 마음쓰는 동생이 있다는것이...^^
저녁에 빨리 잠들고 싶으시답니다.
다음날 연습할 것들이 그리워서 아침이 어서 왔으면 하신다던데요 ^^
파젤님도 이제 전면 숏, 후면 롱핌플달고 재미삼아 가지고 놀 시기가 온것 같습니다. 그래야 멘티분들 이것저것 다 연습시켜드릴수 있어요. ^^
아무래도 그래야 할 것 같습니다. 배우고 익혀야 할 것들이 쌓이고 쌓여있는 데 핌플이라니 ...
죄송하지만 이것만 좀 알려주시옵소서~
그런데 라켓 2개로 민라바와 핌플을 혼용해서 쓰면 좋지않은 습관같은 것이 생기지는 않을까요 ?
롱핌 추천해주십시요. 뭐든지 괜찮습니다(모를때는 용감한 법이지요^^)
@파젤 당연히 감각차이 나지요~ ^^
특히 무게감 때문에 핌플아웃으로 치다가 민러버로 치면 평소치던 내라켓 맞냐는 이질감이 옵니다.
공빨이 부족함을 느낄때는 오히려 가벼운 핌플아웃라켓으로 치다가 본인라켓으로 치면 훨씬 잘나가는 긍정적인 효과도 있으니 시도하는것 자체가 나쁘지만은 않을겁니다. ^^
숏핌플은 다른분들의 추천 받으시고, 롱핌플은 그래스디텍스가 가장 많이 쓰지 않을까요?
@세모래 고맙습니다.
숏 익스프레스
롱 그래스디텍스
이렇게 앞뒤로 시작해보겠습니다
익스프레스를 붙이시고 연습을 시켜드리는게 가장 나을 것 같습니다. 숏핌플도 스핀계, 스피드계, 변화계등의 계열에 따라 구질이나 흔들림이 제법 차이가 많이 나거든요. 그런데, 이 3가지 계열에 모두 애매하게 걸쳐놓고 있는 러버가 익스프레스가 아닌가 싶습니다. 실제로 대회에서 가장 많이 보는 숏핌플도 익스프레스 이구요.
기다리던 분이 나타나셨네요 ^^
그렇게 하겠습니다.
혹여 차후에 따라 댕기면서 여쭈어도 내몰라라 하시지는 마시옵소서
네...숏뽕도 러버에 따라 조금씩 특성이 다릅니다..그러니 탁구가 어렵죠 ㅎ 일단 숏과 게임을 많이 해서 적응하는게 제일이고요..다만 숏러버의 특징을 좀 알긴 알아야 합니다..크게 스피드계/회전계 일케 나눕니다..어차피 변화는 조금씩 있느거니 변화계 까지는 알필요 없구요...먼저 회전계는 커트도 잘되고 드라이브도 걸기쉽습니다만 반대로 상대방볼의 반구시 그만큼 깔림도 적고 변화도 적습니다..스피드계는 커트도 잘안되고 드라이브 걸기도 어렵고(이스피드계 러버로 드라이브 하기도 합니다만 마치 롱핌플이 거는것처럼 모션만 그렇지 넘어오는 공은 대부분 너클입니다)상대방 볼의 반구시 우블링현상과 깔림이 좋습니다..일케 크게
두가지로 나누어서는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글고 그많은 러버를 일일이 외울 필요는 없구요..게임시 일단 서비스를 뽕뽁으로 넣어봅니다 커트를 좀 찍어서 길게 보내 보세요..그럼 그공을 걸기도 하고 보스커트 하기도 할텐데요..주로 회전계러버는 보스커트가 잘 먹기도 하고 걸면 상회전이 먹어 오고요..스피드계는 보스커트가 잘 안먹으니 아마 코스로 밀어 보낼겁니다..약간의 우불링(떨림)과 함께..걸기도 하는데 너클로 오지요...즉 일단 서비스시 커트로 좀 찍어 길게 보내서 간을 보는 것입니다...러버 특성을 파악하는 거지요..이런분들 상대방이 숏인데 게임내내 숏인줄 모르고 게임 하신분들은 대부분 회전계 러버를 사용한거고요.
@스톤레드 음청 공이 어렵다라고 하신분들은 대부분 스피드계를 사용한것입니다...한편 숏도 하위부수분들은 스피드계를 상위부수분들은 회전계를 사용한다 보면 됩니다..따라서 파젤님이 연습을 시키신다면 스피드계뽕에 대한 연습을 시키셔야 겠지요...숏은 모든 하회전공을 다 치고 들어갈수는 없습니다...이말은 하회전을 엄청 찍어 보내면 숏이라 해서 맘대로 이곳저곳 코스로 찌르지 못한다는 뜻입니다..문제는 많이 찍으면 스피드계러버의 반구되는 공은 심하게 떨리면서 너클로 반구되오니 침착하게 기다렸다가 스트록(라켓을 완전 직각으로 열어 치는것)치는 연습을 많이 시키시면 됩니다...모션에 속지말고요(드라이브쳐도 너클로 반구됨)
@스톤레드 몇번을 읽고 이제 좀 이해가 됩니다.
생소한 개념들이라 .... ^^;;
길게, 강하게 찍어보내서 탐색
1. 코스밀기, 너클성으로 돌아옴 => 스피드계
2. 보스커트 또는 약간의 상회전 => 회전계
하위부수는 주로 스피드계 (질문;회전계보다 다루기 쉽다? = 할수있는것 또한 적다??)
대비책
1.강한 하회전으로 보낸다
2. 라켓을 수직으로 세워서 스트록.
좀 안개가 걷히는 느낌입니다. 특성을 알면 오히려 상대하기가 쉬워지는 (할 수 있는게 제한적이라는 것 만으로요) 편이 아닐까하는 건방진 생각도 드네요 ^^;; 감사드립니다~
@파젤 질문에 대한 답입니다 스피드계가 회전계보다 다루기는 더 어렵죠...회전계는 걸기도하고 깍기도합니다..사실 대부분은 정통 수비형에 적합한 러버입니다...즉 깍을려면 라켓을 더세워 쵸핑을 하는게 맞습니다..그런데 생체에서는 이렇게까진 안하고 간간히 드라이브도 하고 깍을려고 하는것입니다...그리고 스매싱 할경우 깔림이 좋구요..예를들면 백에달고 쇼트로 밀어버리면 속수무책입니다 ㅎㅎ 다만 블럭시 깔림은 스피드계보단 적고요..스피드계는 대체적으로 공을 건드렸을때 공을 직선(너클)으로 만들려는 경향이 많고요..블럭시 깔림이 좋습니다 우블링도 심하고요 대신 컨트롤이 어렵지요..하지만 상대방도 매우 까다로운 공이 됩니다
@스톤레드 글고 러버는 용품사이트나 핌플사용자란에 가셔서 대체적으로 어떤 러버를 사용하는지 알아두세요...서너가지만..시합전 상대가 뽕일경우 뽕이라면 지례 겁을 내시는 분도 있는가 하면 뽕 그러면 좋아하시는 분도 있습니다..러버를 물어볼 정도면 뽕단분이 좀 긴장하겠죠? 사실 뽕은 안타면 생체에서는 할수있는게 몇가지 읍거든요..그리고 뽕은 남성분들보다 여성분들이 더 빨리 적응합니다 이유는? 해보시면 알게됩니다^^ 그리고 스피드계가 전혀 보스커트를 못하는게 아니니 유의 하시고요...너클성이다라고 정의 히시면 안됩니다^^ 뽕이 보스커트하는 방법은 평면과 좀 달리 하니까요..다만 평면에 대해 커트가 잘 안먹힌다는 것입니다 ^^
@스톤레드 호기심 증폭되는 중입니다.
바로 달아보고는 싶은데 아직 미숙한 자세에 혼란이 올까...한번 달면 또 헤어나지 못하는 게 아닐까싶기도 합니다
마침 빈 블레이드.하나 있으니 다른분들 연습 - 뽕이라면 지레 겁부터 내는 분들 위해서 달아봐야겠습니다.
아직은 체감이 잘 안되지만 뽕 들고 다시 차근차근 읽어보면서 느껴보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