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은 질환예방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생각하여 우리는 몸에 어떤 나쁜 물질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본능적으로 우리는 더러운 물질을 멀리 합니다.
몸에 해로워 보이는 물질을 만지지도 않습니다. 의식이 거부하는 점도 있지만
몸 자체도 해롭거나 자연 유래가 아닌 합성물질을 거부합니다. 세포가 뱉어 내는 것입니다.
백신이라고 다를 바가 없습니다.
백신이라는 약은 굉장히 부자연스러운 물질입니다.
억지로 주입하는 이물질에 지나지 않습니다.
백신을 조금만 공부해보면 백신이 얼마나 위험한 약인지 알게 됩니다.
티메로살이라고 부르는 수은이 백신에 들어갑니다.
우리는 어떤 경우에도 우리 혈관 안에 수은을 집어 넣으면 안 됩니다.
그렇지 않아도 수은이 몸에 유입되면 우리 몸은 에너지를 사용해서
수은을 몸 밖으로 배출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런데 백신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수은을 몸 안에 집어 넣는다니 참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이 위험한 물질을 우리 아이들에게 의무적으로 맞혔습니다.
우리는 너무 위험한 세상을 살아왔습니다.
수십만 명 또는 수백만 명 중에 몇 명이 백신을 맞고는
자폐증 또는 뇌병변 같은 증상이 생겨서 평생 고생한다고 알려지기도 하였습니다.
이 내용은 제가 임의적으로 상상해서 적는 것이 아니라 백신 주사를
알려주는 책에 기술된 내용입니다.
대략적인 백신의 내용이 이러한데, 코로나 백신이라고 해서 완전히 다른
개념으로 백신을 만들었을까요? 그렇게 생각하는 건 너무 안일한 생각이고
순진한 생각입니다.
백신을 만드는 회사들은 세상에서 판매되는 약들을 만드는 제약회사들입니다.
약까지 본다면 우리 몸을 완치 시키는 약은 전무하고
몸이 아파서 약을 먹는 경우 반드시 부작용이 생기게 되어 잇습니다.
약이 없어도 우리 몸은 문제인 질환을 스스로 치료하여 해결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다만 문제를 해결하는 기간동안 아픈 걸 사람들은 매우 싫어하기때문에
약으로 고통을 줄이는 것일 뿐이지 약으로 몸이 완치되는 건 아닙니다.
약이란게 완치는 고사하고 치료에 단 1퍼센트의 도움도 되지 못합니다.
모든 약이 그러할 진대, 백신약은 안 그럴 거라고 생각하는 건 너무 순진한 발상입니다.
기본적으로 약을 만드는 제약회사들은 돈을 벌기 위해서 약을 만드는 것이지
인류의 안전을 위해서가 아닙니다.
진통제, 스테로이드, 항암제, 피부연고, 해열제, 소염제, 항생제 모든 약이
크거나 작은 부작용을 일으켜서 사소하게는 발작, 알러지의 질환이 새로 생기고
심각하게는 급성백혈병, 신부전,, 등을 일으킨다고 보고되어 있습니다.
이런 약을 만드는 제약회사들이라는 사실은 매우 중요한 점을 알려줍니다.
제약회사들은 그들이 만든 몸에 해로운 약을 판매하기 위해서
실험 통계를 조작하고 실험조건을 약에 유리하게 조성하고
실험 연구자들을 매수해 왔습니다.
그들이 백신만큼은 몸에 좋게 만들었을 거라는 생각은 참 순진한 생각이겠죠.
생선가게를 지키는 고양이는 생선을 지키는데 관심이 있지 않습니다.
근본적으로 생선을 탐하게 되어 있습니다. 제약회사들은 역사적으로 단 한번도
선한 마음으로 약을 출시한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나오는 백신은 정말 위험해 보입니다.
https://tothelife.tistory.com/388
첫댓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팩트입니다 ᆢ
수고하셨습니다 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