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박정희 대통령 추모식이 지난 10월26일 국립현충원 박정희 대통령 묘역에서 거행되었습니다.
대한민국 박사모의 정광용회장님과 산적장군님을 비롯한 전국의 박사모 회원들이 모여든 현충원은 박근혜 대통령께서 취임하고 처음맞는 10.26 추도식이어서 헌화하시고 분향하시는 정광용회장님의 모습은 여느때보다도 엄숙하고 감회가 깊어보였습니다.
우리 박사모는 박정희 대통령각하에 이어 또 다시 성공한 역사를 창조하실 박근혜대통령님과 끝까지 함께 할 것을 결의 하였으며 이혜훈의원님의 격려의 말씀을 들을때에는 가슴이 벅차올랐습니다.
박사모와 함께 하는 수십명의 영주산악회 회원님들을 대동하시고 오셔서 함께 참배해 주신 덕보체육관님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새벽5시에 바쁘게 출발하여 달려오시어 찍사를 해주신 전남광주의 문흥골님, 부산에서 먼길 새벽바람을 가르며 달려오신 부산의 하만옥 큰바우님, 늘 후원의 손길을 내밀어 주시던 영신 이희철고문님, 만나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멀리 지방에서 새벽부터 달려오신 우리 전국의 박사모 회원님들 김밥한줄도 제대로 드시지 못하고 가신 님들의 발자취는 우리모두의 마음속에 너무 아름답게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오렌지나라
정광용 박사모 중앙회징님, 산적장군 중앙부회장님, 플루톤중앙부회장님 이하 박사모회원님들께서 고 박정희 대통령께 거수 경례를 하고 있습니다.
이혜훈의원님과 함께 우리가 만든 박근혜 대통령님을 우리가 지켜주어야 한다는 결의를 다질때 모든 회원님들 마음은 하나가 되었습니다.
이혜훈의원님께서 우리박사모와 함께 사진을 찍으시고 지쳐있던 우리 박사모님들의 마음을 위로해 주셨습니다.
수년동안 함께 해온 박사모 회원들과 박근혜 대통령님 취임식 이후 처음 맞는 10.26 박정희 대통령 내외분의 묘역에 선 정광용 회장님의 마음에는 만감이 교차합니다.
박사모와 함께 하는 수십명의 영주산악회 회원님들을 이끌고 추모식에 함께 참여해 주신 (가운데)덕보체육관님의 자랑스러운 모습입니다.
이혜훈 의원님께서 우리 대한민국 박사모와 함께 해 주시고 위로해 주셨습니다.
박근혜 대통령님의 임기동안 대통령직을 훌륭하게 수행하실 수 있도록 우리가 함께 해야합니다.
산적장군 중앙부회장님과 군포지회장님이신 이문섭(군포사랑)님이 함께 사진을 찍고 계십니다.
<왼쪽> 하만옥(큰바우)님 부산에서 아침일찍 오셔서 반가운 분들과의 만남을 사진으로 기념하고, 사진을 꼭 보내달라는 부탁을 잊지않으셨습니다.
<오른쪽>오오석 과천지부 운영위원장님께서 박사모 모든 행사에 과천지부를 대신해여 참석해 주십니다. 가운데 아카시아 부회장님과 도리사 방장님이십니다.
새벽에 멀리 대전에서 달려오셔서 늘 찍사를 해 주신 '마도르스 박'님이십니다
예쁜 우리 박사모 여성회원님들이십니다.
전남광주에서 새벽 5시에 출발하신 문흥골님 모처럼 양복을 근사하게 차려입고 오셨습니다.
쏜살같이 오셨다가 기차시간 놓칠까봐 늘 인사도 못하고 바람처럼 사라지십니다.^^
행사때만 보는 얼굴들이 반갑지만 바쁜 일정속에서 다시 헤어지고 반가운 마음을 사진으로 남깁니다.
대한민국 박사모는 종북주의 좌파들로부터 우리나라를 안전하게 지키고, 박근혜대통령님께서 임기동안 성공하는 대통령직수행을 위해서 아직 할일이 남아있습니다.
김천에서 박사모 행사마다 빠지지 않고 열심히 참석하시는, 멋지고 젊은 30대 찍사, 박사모산악회의 산행대장 '지리반장 정상각'님이십니다.
발빠른 정보를 부지런하게 박사모카페 자유게시판으로 옮겨주시고 논평까지 완벽하게 해 주시는 박사모의 자랑스러운 논객 '천리'님과 'pss5030'님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