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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14일 일요일...
[ 풍성함은 부족함보다 오히려 잘못되는 수가 있다 ]
오스트레일리아는 사계절 모두가 온화한 기온을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여름 ( 12월 ~ 1월 ) 에는 호주 전 지역이 우리나라 초여름 정도 되며
겨울 ( 6월 ~ 8월 ) 의 경우는 우리나라의 가을 날씨 정도에 불과하다고 하니
사계절 모두 꽃이 필 수 있는 조건이 훌륭히 갖추어져 있다고 할 수가 있을
것이다.
그 때문에 호주를 처음 밟은 유럽인들은 호주땅을 양봉으로 성공할 수 있는
천혜의 땅이라 믿고 서둘러 벌통을 유럽으로부터 옮겨 왔다고 한다.
첫 1년간 이주해 온 벌들은 유럽에서 거둘 수 있는 몇 배의 벌꿀을 생산해
냈다.
그러나 그 이듬해부터는 웬일인지 벌들이 꿀을 따러 나가지를 않는 것이다.
매일 빈둥거리며 벌 통속에서 놀기만 할 뿐 벌꿀의 생산에는 신경도 쓰지
않는 것이 아닌가.
지천으로 1년 내내 먹을 수 있는 꿀들이 널려 있는데 굳이 힘써가며 일을
할 필요가 있느냐는 계산이 꿀벌들에서도 나왔다.
유럽에서는 매년 추운 겨울이 다가오고 겨울철에는 꽃이 피지 않기 때문에
겨울을 나기 위한 충분한 식량비축을 미리미리 해 두는 것이 유럽 꿀벌들에게는
언제나 시급하고도 절명한 과제였으므로 게으름을 피울 겨를을 주지 않는다.
- 박재용의 칼럼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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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은 어떤가요?
물질적으로 풍족하지 않아도 요즘 부모님들, 내 자식 기죽지 말라고
무리해서라도 모든 것을 해주려 애씁니다.
또, 아이들의 주변에는 없는 것 빼고 모두 다 구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요즘 아이들에게 " 절박함 " 이란 찾아보기 힘든 단어가 됐습니다.
그것은 바꿔 말해 무엇을 반드시 해야 하는 이유가 없어졌단 이야기입니다.
아이들에게 절박함을 심어주세요.
모든 것을 아낌없이 주되, 마음이 9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으로 키우며, 아이에게 훌륭한 사람이 되어야만 하는 동기를 가족 속에서
찾게 한다면 그보다 행복한 가르침은 없을 것입니다.
따루에서 자주 쓰는 말 있죠?
망설이지 마세요.
오늘부터 시작하세요.
# 오늘의 명언 #
내가 소유하고 있지 않은 것을 소유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망상에 빠지지 말고,
내가 소유하고 있는 것 중에서 가장 은혜로운 것을 생각하라.
또한 나에게 그것들이 없었다면 나는 얼마나 그것을 갈망했을 것인가를
생각해 보고 감사하게 여겨라.
그리고 어떤 이유로 그것을 불시에 잃어버리는 불행을 당하더라도 마음의
평정을 잃지 않도록 주의하라.
- 아우렐리우스 -
2021년 11월 15일 월요일...
[ 인생의 투사 ]
인생에도 수업료가 있다.
귀한 것을 얻기 위해서는 반드시 대가를 치러야 하고 기약이 없는
인내를 해야 할 때도 있다.
대가를 크게 치를수록, 오래 기다리고 오래 배울수록, 인생은
깊고 넓어진다.
- 이애경의 < 나를 어디에 두고 온 걸까 > 중에서 -
2021년 11월 16일 화요일...
[ 열등의식이 나를 키웠다 ]
나는 열등의식을 가지고 있었고 끊임없이 분발했다.
그리고 나는 분발이 필요했기 때문에 나 자신이 보잘 것 없고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사람인 것으로 여겼었다.
다른 성악가들도 스스로를 그렇게 여긴다는 것을 나는 몰랐다.
- 소프라노, Frieda Hempel -
수많은 재능과 능력은 부족감에서 비롯되었습니다.
" 나를 죽이지 않는 역경은 나를 키운다. " 는 니체의 말처럼, 지나친
자조나 열등감에 빠지지 않는다면, 내가 아직 부족하고 갈 길이 멀다고
생각하는 것은 쉽게 자만하지 않고 탁월함을 향해 꾸준히 노력하는
원동력이 될 수 있습니다.
2021년 11월 17일 수요일...
[ 우리가 잊어버린 것 ]
우리는 내적인 성장이나, 영혼의 가치가 상장이나, 훈장보다 훨씬
중요하다는 것을 잊어버린다.
이것은 작은 촛불을 햇살보다 더 밝다고 여기는 것과 같다.
- 레프 톨스토이의 < 살아갈 날들을 위한 공부 > 중에서 -
2021년 11월 18일 목요일...
[ 당신이 " 예술작품 " 이다 ]
예술 작품이 시나 그림, 책이나 건축물처럼 반드시 볼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당신 자신의 삶을 예술작품으로
만들 생각을 하자.
우선 당신에겐 자기 자신이 있고, 자신을 가꾸어갈 얼마나 될지
모를 시간이 있다.
미래 당신의 모습을 우선 능력껏 이루고, 그다음 솔직한
자기평가를 거친 뒤 진정한 자부심을 느껴라.
- 홍선영의 < 무엇이 탁월한 삶인가 > 중에서 -
2021년 11월 19일 금요일...
[ 초대받지 않은 손님 ]
한 랍비가 말했다.
" 내일 아침에 여섯 사람이 모여서 이 문제를 해결하도록 합시다. "
그런데 다음날 아침, 일곱 사람이 모였다.
부르지 않은 한 사람이 끼여 있었던 것이다.
랍비는 그 일곱 번째의 사람이 누구인지 가려낼 수가 없었다.
그래서 랍비는,
" 여기에 나올 이유가 없는 사람은 당장 돌아가시오. "
라고 말했다.
그러자 그들 중에서 가장 유명하여, 누가 생각해도 틀림없이
그 자리에 있어야 할 사람이 일어나서 나갔다.
왜 그랬을까? 그는 부름을 받지 않았는데 잘못 알고 나온
사람에게 굴욕감을 주지 않기 위해서 자진해서 나갔던 것이다.
2021년 11월 20일 토요일...
[ 내 영혼을 울리게 하는 글 ]
하늘에게 소중한 건 별입니다.
땅에게 소중한 건 꽃이며 나에게 소중한 건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입니다.
내가 힘들어 지칠때 빗방울 같은 눈물을 흘릴 때 제일 먼저 생각나는
사람이 되어주세요.
당신을 사랑한다는 말은 못해도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은 보여줄수 있습니다.
난 그대를 만날 때보다 그대를 생각할 때가 더 행복합니다.
힘들고 지칠 때, 혼자 넓은 바다에 홀로 남은 기분이 들 때, 나에게 힘이
되어줄수 있는 그런 나룻배가 되어주세요.
언제부터인가 내맘 한 구석에 자리잡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마도 그 사람이 이 글을 읽고있는 당신인 것 같습니다.
누군가가 자기를 좋아하면 자기가 살고있는 집의 하늘 위에 별이 뜬데요.
오늘 밤에 하늘을 좀 봐줄래요 하늘 위에 떠 있는 나의 별을.
내가 살아있는 이유는 그대가 존재하기 때문이며, 내가 살아가는 이유는
그대를 지켜주기 위함입니다.
나는 언제부턴가 하늘이 좋아졌어요.
이유는. 이 하늘 아래 당신이 살고 있기 때문이죠.
제가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당신이며 그런 당신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당신을 사랑해.
당신이 언제나 바라볼수 있는 곳, 그 곳에서 항상 제가 당신을 바라보고
있을 것입니다.
언제나 당신이 가는 곳은 어디든지 함께 갈 것입니다.
다만 당신이 다른 사람에게로 가지 않는다면 언제나 그대를 위한 나의 작고
소중한 마음이 있습니다.
그리고 세상에서 아주 소중한 말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나의 사랑입니다.
나무는 그늘을 약속하고, 구름은 비를 약속하는데, 난 당신에게 영원한
사랑을 약속합니다.
난 오늘도 기도합니다.
오늘 역시 당신의 하루가 잊지못할 행복한 하루가 되기를.
바쁜 하루 중에 나의 목소리가 당신에게 잠시동안의 달콤한 휴식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사람들 중에 당신과 내가 만나서 숱한 그리움 속에 당신을 다시
만난다면 그때 고백할께요.
당신을 언제까지나 사랑한다고.
아침햇살이 아무리 눈부셔도 내눈에 비친 당신의 모습과는 비교할 수가
없습니다.
듣고만 계셔도 됩니다.
당신과 함께 한다는 것, 그것이 제겐 큰 행복입니다.
소리없이 내리는 새벽 가랑비처럼 내 사랑도 당신곁에 내리고 싶습니다.
- 좋은글 중에서 -
2021년 11월 21일 일요일...
[ 칠월의 소리 ]
더운 여름 밭둑에서 웅성거리며 풀꽃 향기 일어서는 소리.
무논 고랑에서 붉은 볕 세우고 뜸북새 짝짓기하는 소리.
푸르게 너울대는 감나무 그늘에 누워 복동이 불어대는
풀잎피리 가락에 투닥투닥 풋감 떨어지는 소리.
파랗게 기품 세운 산도라지 꽃에 안기고 싶어 꽃방석 끼고
보채는 순이의 아양 소리.
그렇게 분주한 소리 멀어지면 슬그머니 더운 바람
불러들이며 벼포기 꺼끌꺼끌하게 이삭 배는 소리.
산비둘기 한낮 둥글게 말아가며 어지럽게 우는소리에
먹먹한 가슴 졸이며 풍요한 들녘에 서면, 모두의 생명에
훈훈한 성장을 보태고 있는 청아한 칠월의 바람 소리.
그토록 싱싱한 칠월의 소리에 나무랄 데 없이 우리,
겸손해 지고 있다는 세월의 귀띔.
- 박종영 님, " 칠월의 소리 " -
2021년 11월 22일 월요일...
[ 그대를 만난 것은 축복입니다 ]
인생이란, 눈 깜짝할 사이에 종착역에 도착하는 단 한 번의
여행과 같은 것입니다.
혼자서 쓸쓸한 고독을 즐기는 사람은 늘 옆자리가 비어 있는
것이 편하지만 비가 내릴 때는 서러운 눈물을 흘립니다.
둘이서 값비싼 옷을 입고 행복한 듯 웃고 있어도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며 말 한 마디 없는 사람도 있지만, 애틋한
추억을 가슴에 담고 동행의 인연을 감사하며 종착역이
다가오는 것을 아쉬워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대의 손을 잡고 사랑의 여행을 떠났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나 같은 사람이 그대를 만난 것은 축복입니다.
그대를 만난 것은 축복입니다.
- 손희락 -
2021년 11월 23일 수요일...
[ 사람과 생각 ]
< 사랑밭 새벽편지 앵콜 로드 >
숨결을 느끼며 체온의 따스함을 느끼며 희, 노, 애, 락의 감성을
교감할 수 있는 사람과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
그런데 현대는 사람과의 대화는 단절되고 기계 ( PC와 스마트폰 )
와의 대화만 있으니 감정의 샘물이 어찌 솟겠는가?
어찌 사람냄새가 풍기겠는가?
더욱이 늙은이하고의 대화는 완전 단절되어 살아도 죽은 목숨이요,
실로 적막강산이라.
어쩌겠는가? 별수 없이 기계 ( PC와 스마트폰 ) 와 수화라도 해야지.
흔히들 늙은이의 부질없는 잔소리, 물정에 어두운 생각이라 말할지
몰라도 정말 못할 말 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
우리, 사람 사이의 정이 느껴지는 대화를 해 보면 어떨까?
한결 밝고 살기 좋은 세상이 될 텐데.
받아 볼 사람도 없는 편지를 바람에 띄워 보냅니다.
한가하다 못해 지루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감정마저 낡고 삭은
팔십노령 ( 八十老齡 ) 의 이 사람이지만 글을 보내서 파적 (破寂 )
이라도 해볼 심산 ( 心算 ) 으로 젊은 사람들의 글마당에 함부로
뛰어든 것이 미안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늙은이의 망령이라 생각하고 한 번만 눈감아 주시오.
등록되어 감동의 글 마당에 올라 갈 수 있을 것인지조차 궁금해
하면서 이만 줄입니다.
- 권 오 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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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오래된 가구, 오래된 책, 오래된 친구는 좋아하면서 노인의
소중함은 잊고 살아갑니다.
오히려 성가셔 하기도 하죠.
오늘, 희생으로, 지혜로, 사랑으로 역사를 움직여 온 어느 노인의
맑은 충고가 조용히 가슴을 울립니다.
- 당신들께 존경과 감사를 보냅니다. -
2021년 11월 24일 수요일...
[ 반대할 의무를 부여하라 ]
실력주의가 자리 잡으려면 " 반대할 의무 " 가 존재하는 문화가 필요하다.
어떤 아이디어에 잘못이 있는데도 반대의견 없이 채택되면 비난받아
마땅하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반대 의견을 내세울 때 불편해한다.
바로 이것이 반대의견이 선택사항이 아니라 의무가 되어야 하는 이유다.
- 에릭 슈미트, " 구글은 어떻게 일하는가 " 에서 -
매킨지 컨설팅사 웹사이트에는 " 매킨지의 모든 컨설턴트는 어떤 일이
정확하지 않거나 고객의 이익에 반한다고 생각할 때 누구나 반대할
의무가 있다.
모든 사람의 의견은 존중 받아야 한다. " 는 내부 규정이 나와 있습니다.
직급에 관계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자기 의견을, 특히 반대의견을
편안하게 드러낼 수 있는 문화가 필요합니다.
2021년 11월 25일 목요일...
[ 지적 젊음 ]
늙지 않는 소수의 사람들이 있었다.
나이가 들고 육체가 퇴행하는 것은 누구도 막을 수 없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지적 젊음을 유지한다는 것이다.
비결은 단 하나이다.
자기 삶을, 자기 삶의 진정한 핵심이 되는 것을 역사, 즉
미래에 연결하는 것이다.
" 나는 이전의 내 그림을 거슬러 그림을 그린다. " 고
피카소가 말했다.
이것이 바로 피카소가 젊음을 유지할 수 있었던
비결이었다.
- 아르투로 파올리의 < 사막일기 > 중에서 -
2021년 11월 26일 금요일...
[ 흙밭과 마음의 밭 ]
밭의 종류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흙밭이요 또 하나는 마음밭이 그것입니다.
흙밭은 우리 인간이 먹고 살아가야 할 곡식의 씨앗을
심는 밭이요.
마음밭은 영혼의 씨앗을 심는 밭을 말함 입니다.
흙밭에는 옥토와 박토가 있고 진흙밭 자갈밭이 있으며
수렁밭이 있는가 하면 부토가 섞인 푸석한 밭도
있습니다.
흙도 다같은 흙이 아니라 그 토질에 따라 여러 종류와
그리고 형태가 있습니다.
토질에 관계없이 아무런 씨앗을 뿌린다해서 수확을
거두어 들일 수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토양과 토질에 적합한 씨앗을 뿌려야만 풍성한
결실을 얻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마음밭의 작업은 낮이 따로 없고 그리고
밤이 따로 없습니다.
즉 정해진 시간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일년
열두달 가꾸고 다듬어야 합니다.
흙밭에서 얻어진 열매는 먹지 않으면 배고프지만
마음밭의 열매는 항상 배가 부르게 먹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흙밭을 갈때는 육신의 피로가 따르지만 마음의
밭을 갈때는 정신적으로 쓰라린 아픔을 겪게
됩니다.
< 좋은글 中에서 >
2021년 11월 27일 토요일....
[ 행복은 소유가 아니라 존재다 ]
사람들이 인생에서 추구하는 목표는 무엇인가.
물론 사람마다 다른 대답을 할 것이고 온갖 대답이 있을 수 있겠지만
간단히 말할 수 있는 한가지 공통점은 바로 원하는 것을 얻는 것이다.
사람들은 이 한가지 목표를 위해 노력하며 살아가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만족을 찾지 못한 채 일생을 마친다.
설령 원하던 바를 얻은 사람이라고 해도 목표를 달성한 후에는 종종
방향을 잃고 실의에 빠진다.
이것이 대부분 사람들이 처해있는 인생의 어려움이다.
그것은 우리가 목표를 찾아 나서는 첫 마음이 가지는 것이 아니라
누리는 것이라는 사실을 잊기 때문이다.
소유는 우리의 최종적인 목표가 될 수 없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그 추구한 바를 즐기며 맛보는 것이다.
그것이 인생에서 추구하는 진정한 목표가 되어야 한다.
자식을 낳아 소유하려고 하면 행복해질 수 없듯이 다른 대부분의
가치들도 마찬가지다.
많은 사람들이 노심초사하며 살아가는 동안 생의 진정한 목표를
잊어버린다.
목표가 누리는 것이라면 과정 자체도 당연히 누리고 즐겨야 한다.
자, 그렇다면 늘 기억하자.
목표가 설령 달성되지 않아도 또 달성되어도 매일 매일 추구하는
과정을 즐겨야 한다.
목표를 끝내 획득하는 것도 즐겁지만 무엇보다 날마다 살아 가면서
추구하는 과정 자체에서 기쁨을 찾고서 즐겨야 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생활에는 두가지 목표가 있어야 한다.
하나는 얻고 싶은 것을 얻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얻는 것을 충분히
누리는 것이다.
- 좋은 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