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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질문 있어요 꿀 효소의 함량(활성) 측정은 어떻게 하나요?
한결 예천 추천 0 조회 427 26.04.18 19:20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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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4.20 07:23

    첫댓글 꿀벌은 꽃물꿀(넥타)를 갖고와 내역벌이 되새김(반추작용)을 하며 벌집의 위쪽으로 저장하며 꿀벌의 효소가 섞이며 전화숙성되어 꿀이 됩니다.
    열은 위로 올라가며 작용합니디.
    육아 온도보다 온도가 높을 때 효소가 사라져 간다고 볼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의견 주시길 바랍니다.

  • 26.04.20 20:45

    게시하신 자료를 보고 저온 진공 농축이 궁금해 찾아보았습니다.

    진공 상태로 만들어 물의 끓는점을 100도가 아닌 40~45도에서
    물을 끓게 만들어 농축한다는 내용은 깊이 생각해 보지 않았던 내용인데 알게 되었습니다.

    저온 농축은 효소의 손실이 적다는 의견과 압력과 공정 때문에 문제라는 상충된 내용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고온이든 저온이든 농축 공정이 없는 것이 최선이다 라는 생각으로 숙성 꿀을 만들어야겠습니다.

    찾아보니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육아온도라는 기준온도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게됩니다.

  • 26.04.20 20:44

    꿀의 품질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효소(특히 인버아제와 디아스타아제)**는 열에 매우 민감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벌의 육아 온도(약 35°C)보다 높아지기 시작하면 효소는 서서히 파괴되기 시작하며, 45°C를 넘어가면 급격히 손실됩니다.

    벌들이 꿀을 숙성시킬 때 왜 그토록 열심히 날갯짓을 하며 온도를 조절하는지, 온도에 따른 변화를 정리해 드릴게요.

    1. 온도에 따른 꿀 효소의 변화
    꿀 속의 효소는 단백질 구조로 되어 있어 특정 온도 이상에서는 '변성'이 일어납니다.

    35°C 이하 (안전 지대): 벌통 내부의 표준 육아 온도입니다. 이 범위 내에서는 효소가 가장 활발하게 작용하며 꿀의 영양소가 온전히 보존됩니다.

    40°C ~ 45°C (주의 지대): 효소의 파괴가 시작되는 구간입니다. 장시간 이 온도에 노출되면 꿀의 색이 진해지고 향이 변하기 시작합니다.

    50°C ~ 60°C (위험 지대): 효소의 대부분이 사멸합니다. 이 온도에서 가열된 꿀은 영양학적으로는 단순히 '설탕물'과 비슷한 상태가 되며, 결정화를 막기 위해 공장에서 처리할 때 주로 이 온도를 넘깁니다.

    70°C 이상 (파괴 지대): 효소는 완전히 파괴되며, 꿀

  • 작성자 26.05.23 18:45

    블랙탄님 자료를 본문에 넣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26.04.23 04:28

    저온 진공 농축할 때의 온도는 몇도입니까?

  • 26.04.26 18:04

    40~45도 라고 합니다.

    1. 장비 제조사의 기술적 근거
    ​국내외 꿀 농축기 제조사(예: 한국의 대성농기, 해외의 Lyson, HoneyPaw 등)와 식품 공학 장비 업체들은 다음과 같은 메커니즘을 장비 설계의 표준으로 삼습니다.
    ​비점(끓는점) 강하 원리: 진공 펌프를 통해 탱크 내부를 **-700\text{mmHg} \sim -760\text{mmHg}**의 고진공 상태로 만들면, 물의 끓는점이 상압(100^{\circ}\text{C})에서 40^{\circ}\text{C} \sim 45^{\circ}\text{C} 내외로 낮아집니다.
    ​설계 온도 제어: 대부분의 자동 농축기는 히터의 온도를 45^{\circ}\text{C} 이상으로 올라가지 않도록 제어 장치(NTC 센서 등)가 설정되어 있습니다. 이는 기계적 효율과 식품 안전성을 동시에 만족하는 최적의 지점이기 때문입니다.

  • 26.04.30 19:12

    @블랙탄 감사드립니다.
    이제 꿀에 대한 모든 의문이 풀렸습니다.
    벌들이 기온이 높아지면 기를 쓰고 날개짓 하는 까닭이며
    꽃물꿀도 복합당인뎨
    꿀벌 효소의 작용으로 꿀로 완성되는데
    전화가 덜된 상태의 꿀은 농축해도 자당은 뷴햐되지 않으며
    저온 진공 농축해도 자당이 있고
    효소가 사라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독일 연구소에 까지 의뢰하신 송변호사님과
    자료를 정리하신 블랙탄님 참으로 고맙습니다.

  • 26.05.07 16:43

    PMF는 저온진공농축으로 유럽이나 식약처 기준을 통과할 수 있고,

    수분농도가 낮은데도
    1) 효소(인버타제, 디아스타아제)가 낮은 샘플
    2) 하인두선에서 분비되고 자연완숙일수록 수치가 높은 것이 Proline 이라는 아미노산인데, 이 수치가 낮은 샘플

    그런 결과치에 NMR 지문 등 몇가지 분야를 반영하면 천연꿀, 완숙꿀 분별이 가능할 것도 같습니다.

    현재 더 보완해서 완격한 방법을 찾아내려고 하고, 안이 확정되면 국내 주요기관에 자문회신을 거쳐 천연꿀대회(유로핀스 검사비 자부담)를 개최하려고 준비중입니다.

    진짜꿀, EU등 국제기준을 충족하고도 남는 국민눈높이의 천연숙성꿀 생산농가가 신뢰받을 계기가 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 작성자 26.05.23 18:58

    송변호사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자연 완숙꿀은 탄소동위원소 검사에서 영이 나오게 됩니다.
    꽃물꿀에서 전화가 덜 된 꿀을 진공 저온 농축하여 수분을 줄여도 전화가 덜 되기 때문으로 생각합니다.
    효소 측정기만 마련되면 되겠습니다.
    한국 양봉의 새 역사가 시작 되는 계기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2007부터 20년을 제안해도 안 되는 국토 밀원화의 계기가 되리라 믿습니다.

  • 26.07.27 19:13

    내가 만든꿀은 모두가 잼수준으로 쏘려 있어
    판매 하는데
    고생을 많이 했지만
    판매량은 많지 않지만
    지금은 한시세 더받고
    판매 하고 있네예
    꿀을 조금 뜨더라도
    7월경에 채밀을 하니
    야생화 색깔에 꿀은 쏠리지만 단골들이 많이 생겨 조금 팔고 있네요.
    오래전 농축꿀은 쏘림 현상이 전혀 없었어니
    단물만 먹었다고 보며 될겁니다.
    저온 농축도 완숙꿀 보다는 못하겠지요.
    저는 포로 폴리스도 열은 일도 가하지 않고 만들다보니 사용자분들 말씀이 효과가 억시로 좋다고 하네요.
    건강한 먹거리 만들어 팝시다요

  • 26.08.21 22:40

    우리가 중요한 내용을 올릴 때 그 출처를 분명하게 함으로 인하여 그 내용의 신뢰를 독자들에게 더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우리 산업의 발전에 크게 공헌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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