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일산 원각사 다녀왔습니다.
바람이 몹시 불고
햇볕은 따스했어요...
식사동 원각사는 숲속의 절이었어요.
사진 너무 많아서 오늘은 다
정리 못할 것 같아요.
그래서 제일 마음에 드는 사진들을 먼저 보여드리겠습니다^^










큰스님은 사장님의 회의실이라고 웃으셨지만
넓은 헤드데스크와
큼직한 테이블
아름다운 부처님과
눈이 자꾸 가는 작은 샹들리에
고풍스러운 글씨와 그림들
벽을 둘러싼 묵직한 서가들.......
박사님의 방입니다.
저는 실컷 보았어요.
큰스님 덕분에
정말 즐거운 구경이었습니다.
마당이 있고
숲이 있고
지붕높은 2층 종무소가 있는데,
복층식으로 가파른 나무 계단을 오르면
멋진 서재!
햇빛 잘드는 창이 있고
몸을 기대 책 읽기 좋은 서가가 있고
그리고
넓은 탁자가 있고
작은 나무 발코니
위에서 내려다보이는
아래층엔
페치카....아, 신기해요.
큰스님과 함께 겨울에 다시 초대받고 싶습니다^^~~
몇 년 뒤엔 건너편 마당에 박물관이 지어질 예정이라고요.
벌써 보물은 준비되어 있고....
그 도록을 우리들은 미리 구경하였습니다.
주지스님의 원력으로
이렇게 아름다운 절을
선물받았습니다.
그 선물을 누리는 것은 각자의 몫
신도라면 누구나
1층 종무소에는 들어올 수 있겠지요^^
페치카 구경하러 진짜 겨울에 가고 싶네요^^~~
제가 일산에 살지는 않지만, 그래도....^^
행복하고 기뻐요...
첫댓글 _()()()_
와~ 행복이 가득한 모습들이 선합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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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층 서재까지 보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당^^ _()()()_
비치는 햇살, 분위기...三代로 이어지는 스승님과 제자의 모습이 저도 행복하게 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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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스님 챙기시는 지원스님 손길도, 같이 자리하신 스님들 모습들도 ...참 아름답다


는 생각이 감동으로 옵니다. 보여주시는 따스한 표정만으로도...고맙고 고마우십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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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명화님 매번 너무 고맙고 수고하셨습니다. _()()()_
혜명화님
이 시간엔 또 부산가는 버스에 탑승하고 있겠지요
조심해서 다녀오세요.늘 고맙습니다.




일산 갈 때 같이 갑시다. 저는 요즘 주말에는 거의 제주도에 머물러 있어 참석 못했지만 주중에는 합창연습하러 올라가니까 목요일 정도 시간 되는 날 갈 수 있어요.
일산에 거주하는 불자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나무지장보살 나무지장보살 나무지장보살..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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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명화님 ! 수고하셨어요.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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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즐거운 하루...^^ _()()()_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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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하고 멋있는 사진들~감사합니다.^^_()()()_
바람은 조금 불었지만 화창한 봄 날씨도 한 몫을 했습니다.. 오늘은 하루종일 비가 내리네요..혜명화 님!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_()()()_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고맙습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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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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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명화님 얘기 들으니 정말 부러운데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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