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내용은 맥쿼리가 무엇인지 모르면서 이명박 정부에 대하여 반대와 비판하면 무조건 좌빨이라고 하는 ''꽁치고등어''의 지식과 시사성을 높이기 위해서 작성한 글입니다. 좀 공부좀 하시고 블로그 링크해 놓은거 보니까 어디 신빙성도 없는 주관적 글인데, 어떤 글이든지 객관성이 있어야 하지 않나?
내용출처:
국제유태자본론 연구회 (위 블로그 내용을 편집하여 아고라에 올립니다. 절실하게 알려야 하기 때문에. 정확한 자료는 아래 사이트를 참조바랍니다.)
http://cafe.naver.com/ijcapital.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5344
인천공항 민영화 매각 반대 서명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78738&RIGHT_PETITION=R0
최진기의 생존경제<민영화의 허와 실>
http://news.kbs.co.kr/article/economic/200907/20090719/1812349.html
<인천공항>
인천공항 민영화 재점화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5180200125&code=920100
인천국제공항은 엄청난 규모의 건설부채를 안고 출범했지만 2001.3 개항이후 불과 3년만에 흑자경영을 시현하였고
정부에 매년 수백억원 규모의 배당도 실시하고 있다. 세계 공항서비스 평가에서도 4년 연속 1위를 기록하고 있고 이는 세계 공항사에 유례가 없는 비약적인 발전인 것이다.
올 2월에는 이라크 아르빌 신공항 운영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하여 최근 국민적 관심사로 급부상한 공기업 역량의 해외수출에도 커다란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정부는 이토록 우수한 공항을 만들어 낸 공항노동자들의 희생에도 불구하고 인천국제공항을 민간에 팔아 넘기려고 하고 있다.
정부는 ''08.8.11 소위 제1차 공기업선진화 방안을 발표하면서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세계적 수준의 허브공항으로 육성을 위해 전문공항운영사와의 전략적 제휴(15%)를 포함, 지분 49% 매각''키로 발표한 바 있다.
인천공항공사, 조카를 위해 준비했다?
http://h21.hani.co.kr/section-021164000/2008/08/021164000200808180724056.html
''방송 장악 시나리오’ 처럼 ‘인천공항공사 매각 시나리오’도 나돌고 있다. 정부가 인천공항공사 평가를 낮춰 공기업 매각 대상에 올리고 외국자본인 맥쿼리로 지분을 넘긴다는 것이 뼈대인데, 이명박 대통령의 지인과 친척 등이 맥쿼리와 직·간접적 관계를 맺고 있는 점 때문에 눈길을 끈다.
대통령의 형인 이상득 의원의 맏아들 이지형씨가 당시 ‘맥쿼리 IMM 자산운용’ 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었다. 이씨는 지난해 골드만삭스가 맥쿼리자산운용을 인수하면서 골드만삭스자산운용 대표가 됐다. 한국맥쿼리그룹은 “이지형씨는 골드만삭스자산운용 대표이사로 취임해 현재 한국맥쿼리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한국노총 성명> 인천국제공항 사유화, 반드시 막아낸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98&aid=0002041281
공항 ‘3단계 확장’ 국고지원 한푼없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7010400045&code=920201
- 하늘에서 내려다본 인천국제공항 전경. 위쪽 굵은 선으로 표시된 지역이 3단계 확장 사업지로 제2여객터미널이 신설되고 비행기 계류장도 확충된다 -
국토해양부가 인천공항 3단계 확장사업을 추진하면서 국고 지원은 한푼 없이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수익금과 차입 등으로 자금을 조달하려 하고 있어 공항공사의 재무구조 악화가 우려되고 있다. 특히 4조 원에 달하는 사업비 부담은 결국 공항 이용객과 인천공항 입주업체들에게 전가될 것으로 보인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2단계 차입금 등으로 현재 부채가 2조9000억 원에 이른다. 해마다 1500억 원의 흑자를 기록하고 있지만 여기에 4조 원이란 막대한 자금을 조달하려면 벅차다. 이 때문에 재무구조가 악화할 것이란 우려가 있으며 결국 부담은 공항 이용객들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다.
- 런던 히드로 공항과 시드니 공항은 민영화 홍콩 책랍콕 공항과 인천공항은 국유화 -
이너서클의 냄새
http://h21.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24943.html
- 조 단위 개발이익 예상 기업을 12억원에 인수 -
이너블루는 지난 2월11일에는 한국맥쿼리증권을 규석광산 개발을 위한 자본 유치 주관사로 선정했다
이너블루가 설립된 것은 지난해 4월. 천신일 회장은 그 다음달인 5월16일, 12억원을 투자해 이 회사의 지분 40.1%를 확보한다. 이너블루는 이날로 세중나모그룹의 13번째 계열사로 편입됐다.
11일 뒤인 5월27일 천 회장은 이명박 대통령의 중절단으로 국 국빈방문에 경제사동행했다. 한 달이 채 안 된 6월25일, 이너블루는 중국 칭하이성 정부와 이 지역의 규석광산을 50년간 독점적으로 채굴할 수 있는 계약을 맺었다.
지질구조탐사 전문업체인 넥스지오가 지난해 7월부터 두 달간 이 일대의 광산을 탐사한 결과 규석 매장량은 3437만t에 이르고, 순도도 99% 이상인 최고급 규석이라고 결론을 내렸다.
인천공항 매각 1순위에 맥쿼리 그룹이 자주 거론 되는데 맥쿼리 그룹은 도대체 어떤 회사인가 ?
맥쿼리 그룹은 1969년에 설립된 호주에 본사를 둔 글로벌금융그룹으로, 전 세계 27개국에 1만2천800여명의 임직원을 두고 있다. 자산규모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총 2천420억 호주달러(230조원)에 달한다.
2000년 워커 회장을 포함해 5명의 임직원으로 출발한 한국맥쿼리그룹은 현재 400여명의 직원을 거느리고 증권 등 13개 사업분야와 3개 펀드를 운영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외국계 회사다.
특히 한국맥쿼리그룹은 우리나라 진출 후 도로, 지하철, 항만 등 대형 사회간접자본시설에 투자하는 인프라펀드를 설립, 운영하고 있다.
존 워커 회장은 호주 연방정부 차관 출신으로, 호주 최초의 민영화 철도와 도로 건설 등 다수의 프로젝트를 담당했으며, 지난 2007년 6월 외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한국 증권업협회 공익이사에 선임된 바 있다.
맥쿼리 주요자산
http://www.macquarie.com/kr/kr/mkif/assets.htm
인천국제공항 고속도로, 인천대교, 서울-춘천 고속도로
서울특별시 도시철도 9호선, 제 1단계, 용인-서울 고속도로
부산 신항만 2-3단계, 백양터널
<인터뷰> 한국 반달곰 이야기를 쓴 호주 출신 존 워커 한국맥쿼리 회장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2601011
경기 살아나니… 공기업 민영화 가속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09072410543655482&outlink=1
공공기관장 23% 해임.경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2723871
민주노총 “공기업 사유화정책 총력 저지"
http://www.hani.co.kr/arti/society/labor/315998.html
공기업 금융부채 140조원 넘을 듯
http://www.wownet.co.kr/news/wownews/view_nhn.asp?artid=M200908100017&currPage=2&bcode=N07010000&mseq=272&type=artid&pTitle=
첫댓글 공기업 민영화는 적자로 인하여 국민의 혈세가 줄줄이 새어나가는 것을 막기 위하여 민간에게 경영을 넘기는 것을 말합니다..그러나 인천 공항처럼 흑자가 나고 있는 공기업을 민간(권력자의 주변 인물)에게 넘기는 것은 권력형 비리의 전형이라 할 것입니다... 비리를 숨기기 위한 언론의 입막음등 권력쥐의 못된 짖거리를 언제 까지 용인 하여야 합니까! 임기 종료후에는 또다른 쥐의 탄생을 위한 뉴또라이들의 잔치를 구경만 하여야 하는 국민들은 악의 편에 서는 또다른 악'일것입니다.._()()()_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