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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세계여행 후기 스위스 [나만의 유럽만들기] #23# 융프라우요흐 꼭대기에서 쇼를 하다!!
어리버리공주 추천 0 조회 1,414 07.03.29 13:13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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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3.29 13:28

    첫댓글 아우 내꺼만 쭉 있어서 이상했어....ㅋㅋㅋ 나도 융산...융산.... 거기 가야해...... 우린 유럽여행 다시가야해...아암...그렇구 말구.... 근데....난 세면대에 발 닦는데.... 어차피 세수도 물받아서 하는것도 아니구...그냥 손에 받아 하니깐... 나만 그런가....

  • 작성자 07.03.29 13:40

    결국... 그런거예요?? 세면대위에다 발을?? -ㅅ- 흠;;; 그건 이상한게 아니구나.. 집에 세면대가 없어서 컹;; ㅋㅋ 정말 다시 가고파요 ㅠㅠ

  • 07.03.29 23:02

    나도 세면대에서 발도 씻는데?? 얼굴먼저 씻고 씻는거지만 내몸의 일부라... 전 소중하니까요~ㅋㅋ

  • 작성자 07.03.30 13:50

    ㅋㅋ 그럼요 소중하시죠. 근데 세면대에 발을 올리면 높아서 불편하지 않아요? 한쪽발로 서있으니깐 기우뚱 하게 될 것 같은데.. ㅋㅋ

  • 07.03.31 01:40

    한국에 있을 때는 나도 세면대에 발 올려놓구 씻긴 하는데..ㅋㅋ 융프라우 보니까 또 가고 싶당~~!!ㅠㅠ

  • 07.04.02 00:08

    오 노노노 절대 그렇지 않아.... 공중에 뜬게 아니구 세면대에 지지를 하잖아... 그닥 높지 않아...ㅋㅋㅋ

  • 07.03.29 13:53

    ㅋㅋㅋ 잘읽고 가요. 아마 그 사람들.. 부모덕에 여행하고 있을꺼에요.. 돈 한번 자기 손으로 벌어 본적이 없어서.. 그럴거에요.. 배낭여행 하면서 한두번쯤 그런 사람들 꼭 만나더라구요.. 힘들게 벌어서 여행한 어리버리 공주님 속상했겠어요.. 근데.. 그 언니들. 진짜 개념없다. 그리스가 이탈리아라니.. ㅋㅋㅋ ㅠ사진 멋있어서 스크랩 해갈게요.. 전 겨울에 갔다 와서 푸른 산 같은거 못봤었거든요. 잘 읽고 가요..

  • 작성자 07.03.29 20:44

    저 그리스가 이탈리아라고 그래서 얼마나 웃었는지 몰라요. 아주 당연하다는 듯이, 그리스,로마 신화니깐 두 개는 같은 나라일꺼고, 로마는 이탈리아에 있는 도시니깐 그리스도 이탈리아 도시일꺼다 이러는데.... 완전 지금도 생각하면 웃음이 실실 나와욜. ㅋㅋ 여튼 스위스는 정말 이뻤어요!! 참 축복받은 나라예요ㅋㅋ

  • 07.03.29 13:55

    스위스... 역시 안간게 후회되는 걸까요? ㅎㅎ 그래도 스위스는 눈이 쌓여있지만 따뜻해 보이네요. 아.... 한겨울이 아니구나.. 6^^;;; 겨울의 북유럽은... 정~~말 추웠어요 ^^ 2월에 갔었는데.. 스위스 못간게 아니 안간게 아쉽긴 하지만.........

  • 작성자 07.03.29 20:45

    왜 안갔어요~~ 스위스 좋은데.. 하지만 다음에 가면 되겠죠. ^-^ 하지만 전 모에투님이 부러워요. 북유럽 갔다오셨잖아요. 저두 담엔 북유럽엘 가렵니다~ㅋㅋ

  • 07.03.30 00:16

    저도 발 씻어요~ 전 융산 개썰매타고 하는데 문 닫아가지구 ㅠㅠ 못 들어갔어요 ㅠㅠ 대신~ 클라이네샤이덱에서 그린델발트 까지 눈 썰매 타고 내려왔지요~ 장장 2시간동안 4.6키로미터의 구간 크하하하

  • 작성자 07.03.30 10:01

    우리두 개썰매장 아예 안해서.. ㅠㅠ 어쩔수 없이 그냥 내려왔어요. 클라이네서 그린델발트 구간도 눈썰매가 있군요~ 알았더라면 타고 내려오는건데;

  • 07.03.30 11:08

    기분이 정말로 안좋았나 봐여... 방을 바꿀려고 한거 보면...ㅠㅠ 님을 보면 여행가서 처음 보는 사람들하고 정말로 잘 어울리시네여.. 부러워여.. ㅠㅠ 근데.. 질문인데 처음 나온사진.. best og best 사진.. 왜.. best인가여..

  • 작성자 07.03.30 12:35

    네.. 정신이 없어서뤼;;; 방바꿀려고 했는데.. 쩝;; 처음에 잘 못어울렸는데 자꾸 다니다보니깐 요령이 붙어서뤼... 그리구 언니들도 다 혼자 온 거라서 자연스레 동행이 되었다는... 베스트 사진은 왜냐면.. 제 뒷배경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요. 꼭 저사진 보면 다시 놀러가고픈 기분이 들어요 ^^

  • 07.03.30 12:38

    전 스위스가 젤로 가구 싶은 곳인데,,,,,,근데 언제나 가보게 될런지 ^&^

  • 작성자 07.03.30 13:51

    언젠가 가실수 있을 거예요. ^-^ 스위스 정말 좋았어요. 날씨도 선선하고 공기도 맑고요.

  • 07.03.30 18:47

    제 선글라스랑 똑같네요..ㅋㅋ 이 멋진 사진들중에서 선글라스만 딱 보이네요..

  • 작성자 07.03.30 19:29

    어머.. 그러세요? ㅋㅋ 백화점에서 세일할때 십만원이 안되는 가격으로 질렀다죠~

  • 07.03.31 19:18

    클라이네 샤이덱 들판에서 싸간 간식먹으며 평화롭게 (?) 놀던 그때가 생각나네요 풍경너무 아름다웠지요...

  • 작성자 07.03.31 21:13

    간식까지.. -0- 좋으셨겠어요 저는 너무 늦게 가서 허둥지둥 내려와야만 했어요 ㅠㅠ 스위스는 정말 풍경이 이쁜 것 같아요 ㅋㅋㅋ

  • 07.03.31 23:57

    아~스위스..날이 맑다니..축복받으셨어여~~~ㅎㅎ부러워라~~^^융프라호 멋지네여...^^

  • 작성자 07.04.01 13:10

    ㅋㅋ 다행이 이 날은 날이 맑았는데 또 그다음날은 흐리더라구요 (그래서 결국은 자랑)

  • 07.04.02 10:31

    스낵바는 어디 있는건지? 이름은 혹시 기억나시나요?

  • 작성자 07.04.02 14:25

    이름이 기억이 안나요 ㅠㅠ 그린델발트에서 나오면 위쪽으로 가면 바로 첫번째인데 그게. 이쁜 파티오에 탁자랑 의자있고 뭐 이런데였어요.. ㅋㅋ

  • 07.04.02 12:48

    전 11월에 다녀 왔는데요... 라면 컵의 사이즈가 작아진거 같애요... 저때는 원조 사발면 사이즈였는데...^^ ..그래도 맛은 똑같이 잊을 수 없을꺼예요..그쵸?

  • 작성자 07.04.02 14:25

    ㅎㄱ;; 이럴수가... 저는 쪼꼬만크기의 신라면이었어요.. 가격이 인상된건가... ㅋㅋ

  • 07.04.04 20:44

    그리스가 이탈리아의 도시라..너무 개념이 없네요..ㅎㅎ 저도 저렇게 컨셉 사진한번 찍어볼걸 그랬어요^^

  • 작성자 07.04.04 22:40

    그렇죠.... 그리스. 로마 그래서 이탈리아.. ㄷㄷ;;; 듣고 있는데 완전 어이상실... 저 컨셉사진들 꾀 재미있어요 ㅋㅋㅋ 다음에 눈썰매장이라도 가심 시도를~~~

  • 07.04.09 21:20

    여행기 재밌네요^^ 사진도 너무 멋있구~!!!

  • 작성자 07.04.10 22:54

    감솨합니다. 스위스는 카메라 들이대면 다 멋집니다. 유럽이 다 그렇지만요 ^^

  • 나두 세면대에... ㅋㅋ 세면대에 물받아쓰진않거등 ㅋㅋ 근데 그언니들 넘웃긴다 ㅋㅋ 프랑은그렇다해도 그리스가 어떻게 로마...나이가 도대체..-_-;; 컨셉사진 넘기엽다 송송양 ㅎㅎ 공중부양 완전 웃었삼 기여오~~~ㅎ1ㅎ1

  • 아 근데 다읽엇는데 아쉽다 ㅠㅠ 난 이래서 연제중인거 못본당께 ㅋㅋ 언능 홧팅~!! 아 근데 곧 셤기간이겠구려~

  • 작성자 07.04.17 18:07

    담주부터 매일매일 셤기간이라는...ㅋ ㅋㅋ 그 언니들이 참.... 웃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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