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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입양 일기방 입양일기 애견펜션 다녀온 라라 일기
베르그 추천 6 조회 601 16.07.11 22:57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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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7.12 00:45

    첫댓글 우와~~ 라라가 젤루 신나는 여름 보내구있구나~~부럽당~~^^ 라라처럼 아이가 하나면 가볼만두 한대 저희는 7아이델고 어디갈 엄두를 못내내요 ㅠㅠ 불쌍한 내새끼들... 라라야 엄마아빠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해~~^^

  • 작성자 16.07.12 11:05

    아이가 일곱이면 손이 많이 가시겠어요;;; 아이들이 여름 잘 보내면 좋겠어요.

  • 16.07.12 19:14

    미투ㅡ.ㅡ

  • 16.07.12 00:51

    저도 라라네가 부럽습니다~

  • 작성자 16.07.12 11:05

    어쿠 부럽기야 뭐;;;;

  • 16.07.12 01:34

    와 ㅋㅋ라라야 너무부럽다ㅋㅋ라라가 엄청 통실통실해졌네요

  • 작성자 16.07.12 11:06

    저때가 라라가 밥 한창 안먹을 때인데도 그렇네요;;; 요즘은 밥 양을 좀 줄였더니 살이 제법 빠졌어요. 치료멍멍 원장님이 라라 비만이라고 하셔서 다이어트 중임다 ㅋㅋ

  • 16.07.12 07:59

    ㅋㅋㅋ 사진마다 달린 글 깨알 센스>< 라라가 나보다 나은 듯.. 라라 말 안들을때 개같은 저도 며칠 키워보시겠어요?(진지) 엄훠~ 또롱아~할때 와이프님 목소리 꿀발라놓으셨나 살살 녹으심////

  • 작성자 16.07.12 11:07

    ㅋㅋㅋㅋ 와이프가 또롱이를 참 간드러지게 불렀죠 ㅎㅎㅎ 또롱이가 정말 느무느무 구여워서 ㅎㅎ

  • 16.07.12 09:11

    라라는 혼자 신나서 슝~~~화면에서 날라 다니네요~~ㅎ
    또롱이는 정말 귀엽네요~~^^

  • 작성자 16.07.12 11:08

    라라가 정말 신나게 뛰어놀고 초롱이 또롱이랑도 잘 지내고 와서 추억꺼리가 많이 생겼어요. ㅎㅎ

  • 16.07.12 09:30

    우와~3박4일씩이나..넘 부럽습니다.!!!
    첫사진부터 빵터졌네요..
    우리 강쥐들은 상상도 할수 없는 일이라..ㅋ
    까까님 말씀처럼 사진마다 달린글도 넘 재밌네요.(샌들은 양말과 함께....래...😂)
    진돗개 줄 생닭을 구워서 홀라당 드셔버리다니..우하하하.

    라라야, 니는 땡 잡은겨!!!
    넘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부산에서는 너무 멀겠죠?ㅠ

  • 작성자 16.07.12 11:09

    샌들은 양말과 함께!! ㅋㅋㅋ 부산에서 가시기에는 좀 멀긴 하겠네요.;;;;

  • 16.07.12 10:31

    라라~~~ 즐거운 여름 보내고있네요^^

  • 작성자 16.07.12 11:09

    여름이 다 가기 전에 한번 더 갈 생각인데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ㅎㅎ 리버하우스 아이들도 즐거운 여름 보내길! 대모님이 잘 챙겨주시니 걱정 없어요~

  • 라라 완전 쒼나쒼나 하네요~너무 이뻐요~
    또롱이 진짜 귀엽네요~

  • 작성자 16.07.12 11:10

    서울 올라올 때 아주 잠깐 또롱이 납치할까 생각을 해봤어요 ㅋㅋ

  • 16.07.12 16:31

    라라는 베르그님댁에서 한~~십 년은 같이 산 식구같아요 매우 훈훈합니다 혹 다음 베르그님 소식에 라라 동생 또롱이예요라고 하시는건 아니신지? ㅎㅎㅎㅎ

  • 작성자 16.07.12 19:38

    ㅋㅋㅋ 저도 그럼 좋겠으나 ㅎㅎㅎㅎ

  • 16.07.12 19:13

    정말 멋진곳에 다녀오셧네요! 라라가 많이 행복해보여요♡

  • 작성자 16.07.12 19:38

    라라 덕분에 여기저기 다니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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