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월 대보름 무렵에 생솔가지나 나뭇더미를 쌓아 ‘달집’을 짓고 달이 떠오르면 불을 놓아 제액초복(除厄招福)을 기원하는 풍속. 지역에 따라서는 달집불·달불놀이·달끄실르기·망우리불(망울이불)·달망우리·망월·동화(洞火)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린다. [네이버 지식백과] 달집태우기 (한국세시풍속사전)
새해에 처음 떠오르는 보름달(정월대보름) 앞에 크리스마스트리 모양의 원추형 생솔가지 나무더미를 쌓아 놓고 이를 불태워 한해의 복을 비는 달집태우기 행사가 지방마다 열리고 있다.
이방 종교에서 기인한 크리스마스트리와 역시 바벨론 종교에서 기인한 달집의 모양이 너무 닮아 있다.
크리스마스 트리에 달린 별 대신 달집(?)에는 귀신과 접촉하기 위한 당나무를 세워놓았다.
모든 이방종교의 기원이라 할 수 있는 바벨론 종교에서 여신 세미라미스를 달의 신으로 숭배하던 풍습이 바벨탑 사건 이후 한반도에까지 전파되어 그 끈질긴 생명력을 이어오고 있는 것인데, 조만간 해신(니므롯)과 달신(세미라미스)의 아들 담무스(호루스)의 출현이 머지않았음을 직감했는지, 최근 들어 달집태우기 행사가 지방마다 우후죽순으로 생겨나고 있다.
이 또한 귀신(타락천사들)을 숭배하는 자들이 적그리스도가 올 길을 예비하고 있는 모습 중에 하나라는 생각이 드는데, 갈수록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들의 숫자는 줄어들고 귀신을 섬기는 자들이 숫자가 늘어나는 모습을 보니, 이 땅에 하나님의 심판이 임할 날이 머지않은 듯도 싶다.
“너는 그들이 유다 성읍들과 예루살렘 거리에서 행하는 일을 보지 못하느냐. 자식들은 나무를 줍고 아비들은 불을 피우며 부녀들은 가루를 반죽하여 하늘 황후를 위하여 과자를 만들며 그들이 또 다른 신들에게 전제를 부음으로 나의 노를 격동하느니라.”(예레미야 7장 17, 18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