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11년 4월24일 새벽 05시 18분 (해주세요 대리운전)
출발지:대기자/스타호텔 도착지:연신내/전화먼저 요금:17000원
접수자:박 모모 여자분 상황실전화번호:02-3453-7708
구역삼세무서 사거리에서 대기중 딩동 소리와함께 배차을받았다
대기자라는 말이 붓었기에 앞에있는 택시를 잽싸게타면서
고객전화로 전화을걸었다 전화을 받지않는다
또 전화을했다 약5분에서6분정도 걸려서 역삼역에위치한 스타호텔에도착.
계속해서 전화을걸었다
약5-6회 전화후 통화가됐다.상황실이였다. 멀리서 잡았다고 막우 욱박을지른다.
지금 주차장 앞이라고 예기를했다 그러자 고객전번을 불러준다
고객에게 전화를하자 차병원사거리 스터즈호텔 이라고한다 헉헉,켄슬 한다고한다
상황실에 전화했다 그러자 상황실 하는말 나더러 거짖말했다고 하며
또 막우 욱박을질럿다 나는 예기할 기회도 주지않았다
다시또 전화를 했다 전화를 받지않았다
여러번 다시 전화를했다 ,통화가됐다 이제는 멀리서 잡아 시간이 많이걸려서 켄슬 됐다는 이유로
취소을 못해주니까 완료를 치라고한다,,,,너무 억울하다,,,억울해도 일은 해야겠기에 기다리고 기다리다
한시간 정도후에야 완료후 다음콜을 기다렸다
무지 가난한 회사라고 판단됨 그렇게하면 부자돼나요
*스타호탤하고 스터즈호탤하고 똑같답니다..
*나는 날리도 치지않았는데 운행점 상황실에 전화해서 날리첫다고 거짖말하고 그러면 됍니까
*호텔 종사자분께도 정중하계 예기 했는데 손님에게 전화해서 날리첮자고 가짖말하고 헉.헉
가방끈이 길지못해 틀린글이 많이 있으리라 판단됨 이해바람..
*요금이 17000원인데 손님에게 20000원 받고 내 충전금에서 3000원 추가로 인출한다고 하더군요
첫댓글 또...... "해주세요"... 그 유명한 미친 아줌마구나ㅉㅉ
대차님은 잘 아시나봐요 댓글 감사합니다
에구 대기자 콜은 잡지 마셔야지 알믄서 ㅠㅠㅠ
대기자라고 하는 콜은 이제부터싹....
*콜을 재대로 올렸다면 아무런 문재가 없었던콜임 차병원 사거리에 위치한 스터즈인지.스타즈인지 모르겠지만 외 스타호텔 이라고 올렸냐고요 스타호텔은 역삼역에있는디...
대기자콜을 왜 멀리서 잡고 사서 고생하시나요. 너무 욕심내지 마시고 정히 억울하면 고소하셔요..
인권비가 더 들어가지요.....
여러분.. 한심하다하지말고.ㅇ전화방에전화해서 지원사격해줘야죠...그런잡것들이계속 그렇게하게 놔둘겁니까?..
응원 감사합니다 *나는 말할 시간도 귀회도 없었는디 네가 협박을 했다네요 정말 어이가없네요..
그 아줌마가 그 유명한 학동사거리 아줌입니다. 항상 충전금으로 장난치는 듯. 조금만 항의하면 바로 롹. 미친*.
아...하 담부턴 절대....
미친 개 너무 많아여 조심하시구여 대기 그러면 바로 밷어버리세여 ㅎㅎ
그래야겠죠 감사..
그미치년 어떻게 고발해서 없애버리세요..
맘 같에선 그러고십네요
씹어먹을뇬 또피해자가 생겼군 흠
그미친뇬 하나땜시 여러기사님들이 정신적인충격을 받는구나
어재오늘일도 아닌데 나두 당했는데 흠
슬슬 열받기 시작하네 기억해두겠다 학동 아지매
설경구가 가만 안둔데
매일 그렇게 짜증부리면서 어떻게 살아가는지 참 이해하기 힘들구만 우리 혼자당하고 삮히면 그만이지만 그뇬은 매일 여러기사님과 그스트레스를 어떻게 푸는지 딜도로 푸는걸까 시이즈 엄청 큰걸루 이 욕심많은 아지매야 디진다
위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두 어제 비숫한경우 당했어요
오늘새벽 2시52분에 잡은콜 이었는데, 엠넷에서 상암동 15000원이었고 착지도 나뻐 취소시킬려고
상황실 02-3453-7708로 8번이상을 전화해도 안받고 손에도 연락이안됨
10분간을 고생하다 우리회사에 협조요청하니 뾰족한방법이 없다함
담날 아이콘회사에 연락하고 우리회사 차원에서 공유제한 시킨다고 응원해줌
그후 다시콜 잡은게 또그회사(회사이름이 가격은 님이 정하세요 비숫한걸로 기억됨)
분당이라구만 표기 2만원 출발지 학동사거리
이번엔 가기로하구 손에게 연락하니 역시 안받음 물론 02-3453-7708도 안받음
또당했구나 생각하구 우리회사와 통화중 콜센터 번호가아닌 휴대폰으로 연락옴
울 회사도 공유제한 건의하겠습니다
되래 급콜을 잡구 시간지체하냐구 난리를 침 (여기서 피가 꺼꾸로 치오르는 느낌)
하두 열받아 우리회사에 지원 요청하니 이상한 여자라구 공유 락 건다고함
헌데 나한텐 콜센터아닌 휴대폰으로 연락이 온걸봐서
밖에서 일보는것 같았음
아마 인176님 처럼 나두 완료 치게 만든 함정에 걸린듯
2건이나 걸려듬. 다행히 우리회사의 도움으로 취소하게 되어 다행임
이상한여자 휴대폰 번호는 010-7577-9438 이었음
어떤여잔지 한번 보구 싶다
아 맞습니다 그번호 저도 같은번호엿습니다
편법으로 수수료 빼가는 그런콜은 기사들이 타지 맙시다...2만원짜리콜을 수수료 6400원을 주고 운행하겠다는건데 기사들이 제발 나만살겠닥 하지말고 룰은 지킵시다...... 그런데 그년 아주 유명 하네요 한번 가랭이를 찢어 놓아야 정신이 들런지
그래도 그말은....
아마도 전화방같이 밖에서 일보면서 콜접수을 받으니 시간이 많이 소비되니 [급]으로 올리는 것같습니다.
이런곳은 아마 기사도 손님을 만나도 늦다고 투정될것 같습니다.
7708번을 기억하고 있어야 충전금을 도둑을 안만나겠지요.
그런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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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이 좀 심하신듯...
당하신 분이 하도 많아요,,, 저도 학동사거리 가면 대기자 콜은 무조건 지워버려요 그 아(좃)마 목소리 듣기싫어서요 약간 미친거 같아요...
정말 그런것 같더군요 싸이코....
인176님, 막상 "해주세요"업체에대해 비난글을 쓰고 나중에 보니 좀 과한 부분이 있는 듯 하여 자삭했습니다
잘 하셨네여 고맙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지당하신 말씀 완전 장난하는거죠..
아 학동 미췬뇬이군요 ㅋㅋㅋ
아시나봐요...전 처음이라 넘 황당해서 코도막히고 귀도막혔어요 입도 막히더라니까요
헐..그런 싸가지를 보았나!! 유명하시긴하지만 그여자..잘못올려놓고 지랄이네
대리기사님들을 지들 종으로 아는 정신이 장애자 그아줌씨말하시는군요.
윽박지르고 지할만만 하고 전화 확끈어버리는...그아줌씨 땜에 돌아버려서 도끼들고 머리 빠개버리러 가려다 말았습니다....
뛰면 될 거리도 대기자아니라고 멀다고 지말만하고 전화 확끈어버림니다 나중에 보니 과금물려(사무실이 필요로 의해서 오더뺀건데..)있습니다.
그리고 콜계속 올립니다 지켜보자니 일불러 급하지도 않은거 대기자 콜올려놓고 고객전화번호로 전화하면 그아줌씨가 받고 콜빼고 이러면서 기사님들 과금빼먹는 회사같더군요
그회사 전화번호(상황실번호말고)아시는분 안계신가요? 한창 바쁠때 전화계속 해서 오더못받게 해줘야 정신차릴듯
오늘 차병원->역삼역중간에서 삼정호텔건너 덕소 24K오더잡고 전화하니 상황실 그녀???어디냐는 물음에 내위치 설명 하니 몇분에도착가능하느냐에 약6~7분걸린다 했더니 5분콜 오더를 왜 잡느냐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뚝.. 페널티 1000원착복 참고로 두번정도 캔슬.. 같은이유로 페널티 착복 가능... 상호는 ""해주세요""대리회사 1시간가량 전화해도 전화 안받음 아마도 과금대리회사인듯 함 회사위치 알면 과금착복으로 신고할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