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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박사모 -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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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성명/공지) 지금 복당 = 향후의 정치적 장애물
금동이아빠 추천 0 조회 640 08.05.23 14:25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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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5.23 14:26

    첫댓글 좋은 말씀 이네요..........

  • 08.05.23 14:27

    위글개인적판탄으로 받어드리겟씁니다

  • 08.05.23 14:30

    무원칙적인 복당이라는것이 과연 무엇인가 생각해보지 않을수 없군요.. 대표님께서 일관되게 말씀하시는 일괄복당이 님께서 말씀하시는 무원칙적인 복당이라는 것인지 묻고 싶군요

  • 08.05.23 14:30

    근거를 가지고 지지률이 하락됬다 해야지 그렇게 될것이다란 것을 단정적으로 쓰시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은듯...

  • 08.05.23 14:32

    넘 나간 글이네요 뭐가 불투명하다는지 도대체 이해를 못하겠네 ~~ 소파동이 언제까지 갈까요 결국 시간지나면 어떤식으로든 정리될때가 곧옴니다 이명박대통령의 실수와 우리님과는 분명한 구분이 있죠 우리님은 전국적 사랑을 받은 분입니다

  • 08.05.23 14:35

    제목부터 바꿔야 겠군요..내용은 그렇타하고 공감은 갈수있으나.지금상황에서는 너무 민감하고 예민하게 들려 자칫 오해의 소지가 될수도 있겠네요...

  • 작성자 08.05.23 14:35

    짱나라님 제가 걱정하는건 이명박정부의 실정을 향후 박대표가 다 뒤집어 쓰고 대선에 나가게 될수도 있다는 염려입니다. 노무현 정부의 지지율 하락이 결국 그 차기 대권후보에게도 영향을 줬다는 건 자명한 사실이니까요..

  • 08.05.23 14:39

    오크릴님처럼 내용은 그렇다하더라도 제목이 너무 예민합니다.. 큰폭하락.. 불투명 등등.. 놀랐잖아요.. 살짝 짜증스럽습니다

  • 08.05.23 14:50

    노무현은 노무현으로서 정말 국민을 염증나게 했지만 이명박과 박근혜님을 분명 똑같은 연장선상으로 보는것은 무리입니다 님게서 말씀하시는 노무현의 실수와 고통이 거기 후보에게 패배를 안겨줬다는 논리인데 ,,사실 국민이 이명박찍은건 경제아님니가 도덕이고 뭐고 경제가 살아나면 된다는 아주 단순한 생각이 표까지 간건데,,우리님의 이미지는 이명박의 덤탱이로 덧씌운다고 이미지가 꺽기는건 아님니다 벌써 우리님에 대한 국민의 마음속의 검증은 끝났다고 봅니다 이명박대통령과 우리님의 차이는 분명하고 확실합니다 우리국민 마음속에 벌써 차기 대통령의 그림이 올라오고 있다고 확신합니다

  • 08.05.23 14:37

    저는 다르게 보고있습니다. 상당수의 국민들은 박근혜의 원칙과 신의를 존중하고 있다고 봅니다.현재 한나라당에서 최선을다하여 반대할건 반대하고 한나라당에서 바른소리하는 한축이되어서 끝까지 남아야한다고 봅니다.그리고 명박이 지지율이떨어지면 당내에 중도세력과 골수친이아닌 사람들도 상당수가 친박으로 돌아설거라고 생각합니다. 최악의경우 박근혜는 끝까지명박이 실정질타해도 말안들으면 그때 대국민선언같은거 하면서 새론당을만들어도 될듯합니다.국민이 납득할만한 명분이있을때.결행해야 한다고봅니다.

  • 08.05.23 20:15

    정답입니다.

  • 작성자 08.05.23 14:38

    죄송합니다. 제목을 바꿨습니다. 제 개인적 의견을 피력함에 있어 여러 회원님들이 사실인 걸로 오해할 소지가 있었던점 사과 드립니다.

  • 08.05.23 15:10

    ㅎㅎ 제가 제목을 말씀드렸는데..최송합니다....좀 바꾸어 달라고 해서요...바꾸고 나니 한결 좋군요...님의 열정 감사합니다...

  • 08.05.23 14:39

    근혜님이 알아서 하십니다.제목보고 깜짝 놀랐습니다.저는 복당하는 것 반대하지 않습니다. 생각의 차이야 있겠지만 여당한다고 무조건적인 대통령 밀어주기는 아닐 것입니다.한지붕 두 가족인것은 국민들이 다 알고 있습니다.탈당하여 새로운 정당을 만든다고 해도 지금은 시기 상조입니다. 지방 선거도 있고 하니 내년 하반기 정도를 보면 되지 않을까요?

  • 작성자 08.05.23 14:40

    얼음폭포님 말씀도 맞습니다만 님이 말하신 상당수의 국민이란 님이나 저같이 박근혜를 지지하는 사람중에 상당수가 아닌가 보여지네요. 현재 국민감정은 그렇게 않다느건 주위를 보면 감지할수 있는 사실입니다

  • 작성자 08.05.23 14:44

    또한 새로운 지지층을 만드는 것이 현재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그래서 제 개인적인 사견으로는 복당이란게 정치적 짐이 되어 결국 새로운 지지층 확보에 장애물이 되지 않을까하는 염려인 겁니다. 충성스런 박근혜 지지층은 복당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지지를 철회할 가능성은 낮아 보이니까요..

  • 08.05.23 14:49

    금동아빠 말씀에 동감합니다..한나라당을 카드를 버릴 기회는 세번 있는데 두번은 지났고 이제 마지막 기회입니다

  • 08.05.23 20:41

    무원칙한 복당이 아니지요...근혜님은 세간에 나도는 한갖 계파나 챙기는 속물 정치인이 아닙니다. 근혜님은 지금 사당화된 당의 비민주성을 정상화된 공당으로 바꾸라고 요구하시는 거지요. 그것이 보복공천 밀실공천으로 희생된 친박의원들을 정상적으로 복당 시키라는 요구로 나타난 것입니다....국민의 민의 역시 당내에서 당을 바로잡고 이정권을 올바르게 견제하라는 요구일겁니다.

  • 08.05.23 20:38

    나 또한 현싯점에서 근혜님의 탈당을 바라기도 하지만, 지금은 일단 복당후에 나락으로 떨어진 한나라당을 정상화 시키는 노력을 국민들에게 보여야 합니다. 최선의 노력을 다했슴에도 이정권이나 한나라당이 끝내 현재의 비민주적이고도 민심이반적인 작태를 버리지 않는다면, 그 때는 비로서 국민들과 당내 친박의원 모두가 동의하는 분당의 명분이 생기겠지요....지지자는 지지하는 분의 의견을 존중함이 도리이며, 발목을 잡아서는 안될 일! 자중을 부탁 드립니다.

  • 작성자 08.05.23 16:07

    白山님의 근혜님에 대한 열정은 저도 충분히 동감하며 저또한 그렇습니다. 허나 지금 우리는 우물안 개구리가 되어서 우리가 근혜님을 위해 할바를 다 했는데 그걸 국민들이 잘 모른다고 자위하는것 또한 역동적인 정치 환경에 맞지 않는 것입니다.우리의 파이를 키워나가야 하며 우리가 그처럼 존중하는 원칙이 일반 국민들에게는 고집으로도 보일수 있단점을 아시길..

  • 08.05.23 16:16

    정치는 결국 명분싸움이지요. 민심은 늘 유동적이고 변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원칙을 준수하고 정당한 길을 올바르게 걷는다면 어떠한 민심의 변덕에도 흔들림이 없지요....근혜님은 그 어떤 정치인 보다도 믿을 수 있는 지도자이십니다. 박사모가 앞서가지 않아도 국민들을 실망 시키거나 배신할 분이 결코 아니라는거지요....근혜님이 지금 우리 박사모의 탈당주장이나 민심의 동향을 모르실까요? 평소 말을 아끼시고 일단 하신 말씀은 늘 민심을 움직였지요. 그건 누구보다도 사려가 깊고 늘 민심의 동향을 살피신다는 증거이니, 너무 큰 걱정 안해도 잘해 나가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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