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신랑이 내게 가끔씩 하는말 쓰잘데기 없는것만
보지말고 공부가 되는걸 보라고 하거든요.
공부? 뭘 보라구??
이렇게 하면은 영어를 배운다던지 요리를 보고 배워서
해보던지 ,하고 해요 사실은 ㅇ요리에 취미가 없거든요
그래서인지 음식도 특별한것은 못하고 울신랑 하는말
마지못해서 먹는다고 하거든요
하지만 이재부턴 요리걱정 끝인가보네요
요리방이 생긴다니 . 열심히 문턱이 닳도록 넘나들어서
모두 내걸로 만들거에요.
울 상록수님 화이팅.
: 님들의 권유와 추천으로
: 요리방을 개설할까 생각중
: 별 도움이 안되는 추천싸이트 방을
: 없애고 이런 저런 요리방을
: 위한 그래~이맛이야방을 개설했네요.
: 많은 이용들이 있으시길~~
: 말 그대로 요리에 관한건 모든지
: 통과 됨다.
: 그리고 기존의 글들은
: 올려놓은신 님들을 생각해서
: 삭제하지 않고 그냥 두도록 하겠지만
: 오늘 날짜로 요리와 상관없는 글을
: 삭제하려고 합니다.
: 앞으로 좋은 싸이트 소개는 자료실을
: 이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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