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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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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눈물한방울 조카의 죽음...
욱하는감자칩 추천 0 조회 13,421 21.04.13 17:29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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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4.13 17:32

    첫댓글 마음아프다 얼마나 견디기 힘들었으면....

  • 아이고...ㅠㅠㅠ아내랑 외동딸까지 보내버린 아빠는... 어떡하냐..... 나도 이번에 다른 가까운 친척분 상 치르면서 엉엉 울었지만 시간이 흐르니 극복할 수 있었는데 만일 이번에 치르는 상이 엄마의 상이었다면 생각하는데 아무리 생각해 봐도 엄마의 죽음 그 후의 내 삶이 자살 이외에 아무것도 떠오르지를 않더라고...

  • 21.04.13 17:34

    그 누가와도 마음의 빈자리는 못 채웠을텐데.. 본인이 조카를 잘 살피지 못했다는 후회와 죄책감은 느끼지 않으셨으면 좋겠어ㅠㅠ

  • 21.04.13 17:34

    글만 읽는데도 눈물이 나냐..... 나도 엄마 보고싶다..

  • 21.04.13 17:34

    ㅜㅜㅠㅠㅠㅠ아이구...ㅠㅠㅠㅠ하

  • 21.04.13 17:37

    같은 처지라 어느정도 조카의 마음이 이해가 간다,, 아빠가 나한테 안정이 돼주질 못해서 나도 마음이 아슬아슬할 때가 많은데

  • 그 마음이 상상도 안 돼.. 진짜 사람은 왜 아파야 하는 걸까 ㅠㅠ

  • 21.04.13 17:38

    너무 마음이 아파....ㅠㅠ

  • 21.04.13 17:39

    마음아프다 진짜...하...

  • 21.04.13 17:44

    저 아빠 마음은 진짜........

  • 21.04.13 17:48

    우리엄마도 유방암으로 돌아가셨어서 남일같지가 않다. 진짜 매일 죽고싶었는데... 아빠랑 동생이 너무 불쌍해서 서로 의지하고 살았어.

  • 맘아파 두모녀 이제는 행복하길

  • 21.04.13 18:21

    나도 내 동생 아니었으면 엄마한테 갔을텐데... 동생이 너무 눈에 밟혀서 포기함ㅜㅠ 아직도 너무 살고싶지않고 너무 보고싶다ㅠ

  • 21.04.13 22:14

    나도.. 동생이랑 고양이 덕택에 버티고 사는중인데 오년이 다되가는데도 엄마가 너무보고싶어

  • 나도 우리엄마 없이는...힘들거같은데 먼저 간 딸은 얼마나 힘들었을까 어리디 어린나이에....

  • 21.04.13 18:55

    어머님만나서 하늘나라에선 영원히 헤어지지 마세요..

  • 21.04.13 19:24

    너무 슬프다 진짜..

  • 나도 우리 엄마 없으면 진짜 너무 힘들 것 같아... 난 주변에 친구도 없고 결혼 안할거라 내 가족도 없을텐데... 난 이제 가족을 잃을 일만 남았는데 너무 두렵고 무서워 나도 더 못살 것 같아

  • 21.04.13 20:24

    엄마가 그걸 바라지않을텐데... 내딸이면 너무속상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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