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백신은 (코비드19을 예방할수있을지도 모르는) FDA승인을 받지 않은 백신이다“"코비드19을 예방하는 FDA승인을 받은 백신은 없다"이런 쓰레기같은걸 왜 맞아야하는거죠?백신의 정체를 더 정확히 알고나면 회사때문에 ,눈치보여서 등의 이유로 맞게되진 않을겁니다.회사사장님이 여러분에게 농약을 떠 먹여준다면 일이라고 생각하고 , 어쩔수없이 받아드시겠습니까?고민하고있다는건 아직도 모든 정보가 의심쩍다고 생각하고 있는 자신 때문이 아닐까요?당당하게 싫다라고 하세요.난 이거 맞으면 죽을 것같아서 못하겠다라고하세요.강제가 아닙니다. 선택이에요!왜 다수의 사람들은 "맞으라니깐"이라는 말도 안되는 이유로 백신을 맞는 지 모르겠네요.차라리 백신에 대해 대단한 믿음이 있어서 맞는다는 사람들은 그들의 선택이기에 존중하겠으나 제가 본 다수의 사람들은 모두 그저 "그렇게 하라고 하니깐"이 이유였네요. "무섭지만 그러라니깐..."그 말이 더 무서워졌어요. 몸에 좋다고 하면 독약도 꿀꺽할 사람들이니깐요.사실은 저도 그들 같은 사람중의 하나였어요. 지금 생각하면 그런 교육을 받고, 그런 환경에서 자라난 탓 인거같아요. 누군가를 ,무엇인가를 비판하면 큰일나고, 공격의 대상의 된다는 걸 알게되는 그런 교육과 환경속에서 자연스럽게 그렇게 통제되기 쉬운 사람들이 만들어지는건 아니었는지...저는 해외로 이주 한후 비판적인 시각을 가진 사람들 사이에서 생활하면서 내가 옳은게 아니었단걸 깨달았어요. 잘 따르고 잘 믿고하는 우리나라사람들 너무 착하지만 그게 독이 되고있는것같네요. 지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