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옹웅엉옹웅엉민희진이 친절+상냥+정확하게 디렉팅 해주면뉴진스 멤버들이 찰떡처럼 받아먹는게 신기해서 글써봄.민지
다니엘
해린
혜인
하니
혜인이 감기 걸렸다고 하니까 바로 목 아픈지부터 체크해주고, 속상해하는 멤버들이 있으면 잘 다독여주더라고. 칭찬도 듬뿍 해줌. 영상 보면 느끼겠지만 목소리에 애정이 걍 묻어나는 느낌이야ㅋㅋㅋㅋㅋ그리고 뉴진스 멤버들도 민희진이 지적한 부분을 바로바로 수정하더라고. 다들 노래도 넘 잘해서 고막 줄줄 녹아내림ㅠㅠ영업도 아니고 올려치기도 아니고 걍 녹음실 분위기가 훈훈해서+멤버들과 대표의 관계성이 좋아보여서 글 써봄.https://youtu.be/u8319ZVFAx8
직접 보고싶은 여시들은 9:12부터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옹웅엉옹웅엉
첫댓글 완벽한..디렉..완벽한..멤버들
완벽하네..
몇 일 전에 소속가수 디렉하다가 울린 누구랑 진짜 비교된다
떡고 생각나네^^,,,
희진쓰.. 스윗하다...
좋다..
역시...
스윗하다
누구랑 비교된다ㅋ
이게 디렉팅이지 진심...
첫댓글 완벽한..디렉..완벽한..멤버들
완벽하네..
몇 일 전에 소속가수 디렉하다가 울린 누구랑 진짜 비교된다
떡고 생각나네^^,,,
희진쓰.. 스윗하다...
좋다..
역시...
스윗하다
누구랑 비교된다ㅋ
이게 디렉팅이지 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