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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대구사범.대구교육대학교동창회
 
 
 
카페 게시글
달구벌사랑채 ^*^ ^*^ ^*^ 어떤 감사패!
정금자 추천 0 조회 195 05.07.23 05:14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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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7.22 22:19

    첫댓글 부회장님의 소식을 카페에서라도 접하게 되니 반갑습니다. 미국생활이 가족건강을 위해 애쓰시는 것 같아 다행중에 다행입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뵈올수 있으시기를 !!!

  • 작성자 05.07.22 22:40

    메일에 긴 글로 답신을 써놓고, 그래도 모자라 잠시 임시보관함에 보관했다가 아침상 차리고 다시 쓸려고 했더니 그만 날아가 버렸어요. 그립고 그리운 황회장님! 그렇찮아도 어제 오늘 서울 소식이 무척이나 애타게 기다려졌는데 곧 다시 긴 사연 보낼께요. 안녕히.

  • 05.07.23 06:26

    오늘즘 메일을 보내려했는데..한 발 늦었습니다. 미국생활에 행복해 하시는 모습 눈에 선하게 보이는 듯 합니다. 오복 =만복을 고루 갖추신 선배님의 60평생 늦으나마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요즘 달구벌 카페에 넘 더워서 (?)손님이 나타나지를 않아서 정말 재미없었답니다. 선배님의 글 눈이 번쩍 ^*^ 정말 반갑고 감사해요

  • 05.07.23 06:35

    저도 3월이면 준비 안 된= 왕초보 할머니 된데요. 요즘 청게산 산행이후 선배님 가신뒤 사무국 일이 휴업일(?)을 맞은 듯 ..이래도 되는지 ?? 별다른 일이 없답니다. 이 짐통 더위에 어찌 지내시는지?? 궁금도 하지만 읽을 글이 없더이다. 모두들 휴가를 떠나셨나?? 전 이산 저산만 헤집고 다닙니다.이번 주말엔 주.왕.산

  • 작성자 05.07.24 10:15

    지난 번 사무국장 아드님 결혼식날, 웬지 마음이 캥겨서 한 시간 반 전에 도착하여 마치 동문회 행사라도 치르는 듯 염려했던 생각이 나서 혼자 웃습니다. 벌써 예비 할머니라니 축하 또 축하합니다. 일생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인 것 같군요.

  • 05.07.25 10:00

    가족 아닌 타인(?)에게도 있는 정 없는 정 다 쏟아주시는 선배님이신데 가족 들에게는 얼마나 헌신적으로 대하시겠습니까? 정말 행복한 선배님과 가족 분들들 너무 부럽습니다. 선배님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선배님 보고 싶습니다

  • 05.07.25 10:40

    정선생님, 무슨 상보다 좋은 감사패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4남매 잘 키워 남들이부러워 하는 자리를 갖도록 하심은 어머니 정금자의 노력 때문이겠지요. 잘 지내다 오십시요

  • 작성자 05.07.25 13:36

    양계향선배님! 매번 보내주시는 시조 감사합니다. 이렇게 격려까지 보내주시니 마음이 더욱 뜨거워 오는군요. 더운 여름에 건강 유의하십시오. 서울 돌아가서 뵙겠습니다. 남옥순선생님! 정말 보고 싶어요. 카페에 좀 자주 글 올리셔서 동문님들께 기쁜 소식 전하셔요. 그럼 만날 때 까지 안녕히...

  • 05.07.25 14:23

    너무나 값진감사패, 회갑을 진심으로 축하하오. 건강관리 잘 하고있다니 고맙고 무엇보다 골프레슨 받는다니 반갑소. 9월 귀국시에는 머리얹어 드리는 영광을 내가 가질수 있으면 좋으련만..

  • 작성자 05.07.25 22:30

    회장님! 염려해 주신 음덕으로 건강히 지내고 있습니다. 길원이는 이번에 도이취은행으로 옮겼습니다. 골프레슨은 땀을 비오듯 흘리며 받고 있습니다만 아직도 왕초보랍니다. 그저 마음을 비우고, 공을 때려서 멀리 날린다는 개념에 앞서서 온 몸의 힘을 풀고, 반듯한 자세로 몸을 비틀어 공을 터치한다는 생각이 맞는지?

  • 05.07.26 22:02

    선배님~! 참으로 남여 모든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는 삶을 말씀하시지 않아도 다 보이시며 늘 존경하오며 건강과 행운을 빕니다.

  • 작성자 05.07.26 22:14

    자유인! 반갑구료. 다가오는 9월에는 정녕 교감선생님이 되시는지? 그때면 내 하늘만큼 큰 축하와 향이 진동하는 꽃다발 하나를 보내리다. 제부도행사 때 버스에서 내려 포옹을 했던 생각에 가슴이 다시금 뜨거워지는군요. 우리가 같은 혈맥의 동문이 아니었다면 어찌 이렇게 다시 만날 때마다 뜨거운 조우를 하겠는지요.

  • 05.07.27 09:41

    정선배님~~~ 여기가지 진한 난 향기가 밀려 오는 것 같습니다. 다시 뵈올 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항상 건강히시길 기원 드립니다.

  • 05.07.27 14:12

    그렇지, 골프클럽의 회전원심력에의해서 공이 맞아나가도록... 길원이가 도이취은행으로 옮겼다니, 잘 알아서 선택했으리라믿고, 그의앞날에 항상 부처님의 가피력이 함께 하시길비오.

  • 05.08.03 18:44

    귀하께서는 자녀들을 훌륭히 키웠을 뿐만 아니라 달구벌에도 빛나는 별이되어 항상 그리워하고 있음을 아시고 계시겠지요? 사랑하는 선배님! 존경하옵고 삶의 귀감이 될만한 글과 모습을 보여 주시는 선배님이 계신것에 저는 행복합니다. 더욱 건강하시고요 행복한 나날이......

  • 05.08.03 19:21

    정 금자 부회장 의 회갑을 진심으로 축하 힙니다 요즈음 달구벌 카페를 안찾았드니 이런 경사 스런 일이있엇군요 정동문이 벌써 회갑 이라니 믿기지가 않네요 아무튼 외국에 나가 있으니까 건강에 유의하시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05.08.05 05:08

    이인기선배님! 그간도 안녕하신지요? 정말 반갑습니다. 요즘은 이곳도 매우 덥습니다. 부디 남은 여름날 건강하십시오! 경임씨 고마와요. 싸랑해~

  • 05.08.08 21:51

    어머나 벌써 환갑이신데 그렇게 젊고 아름다우시다니.........그리고 가족간의 사랑이 부러우네요. 환갑이 되신 것은 축하할 일은 못되고, 건강하게 잘 계시다가 돌아오세요.

  • 05.08.15 12:16

    제가 정말 가슴속까지 좋아하는 선배님!. 아름다운 모습으로 회갑맞으신것 지금이나마 축하드립니다. 요즈음은 달구벌에 자주 들어오지못하다 보니 이제사 글을 읽었습니다. 잘 살아오신 모습이 눈에 보입니다. 언제나 저의 모습을 돌아보게하시는 선배님! 즐거운 시간보내시고 오세요.8.15

  • 작성자 05.08.16 03:06

    그리고도님! 엄지공주님! 반갑습니다. 남은 여름 건강하게 보내시고 9월에는 우리 반가운 만남을 가지지요.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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