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플들을 진열 해놓는 용도로 책장을 이용해 쓰고 있었습니다
근데 물건이 쌓이면서 너무 지저분해져서 뭔가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다 가릴 수 있는 방법은 문을 다는것
대공사를 또 시작 했습니다
책장의 처음 모습입니다
우선 자를 필요가 없는 옆라인에 나무를 대주고요
앞의 문을 만들기 위해 자리를 잡아주고 남는 부분은 톱으로 잘랐습니다
다음에는 기필코 재단기를 사고말리라는 마음을 굳게 먹으며....
연한 브라운색과 연한 그린색을 썩어 스폰지로 색을 칠했습니다
가운데 몰딩부분은 스테인 색입니다 문패도 달아주고요
옆라인은 약간 짙은 녹색입니다 이런 경첩이 너무 크네요 작은걸로 교체해야 겠어요
손잡이는 작아서 못쓰는 아이들 벨트를 잘라서 달구요 색이 딱이네요
완성된 모습이네여 아침 햇살에 한그루 나무가 있는것 같아요
첫댓글 문다니까 느낌이 틀린데요
컨츄리하게 잘 만드셨네요..이쁘네요^^
어머낭 너무 이뻐요 사실 저도 문짝 필요해서 글도 올리고 했었는데 이렇게 만들거라곤 생각도 못해봤네요,,^^ 참잘했어요 짝짝짝~~~
컨추리 느낌나고 잘 만드셨어요
컨츄리느낌 팍팍나네요^^멋스럽게 리폼잘하셨어요^^
책장이 정말 멋지게 변신했네요^^ 컨츄리한 느낌이 넘 좋습니다.
문짝달아서 깔끔하구 좋을꺼같네요...멋스럽네요^^
우아 컨츄리 지대로네염 ㅎㅎㅎㅎ
우와 에어컨 장 같이 보이네요...하나하나 정말 멋스러운 작품이 탄생하네여
멋지게 변신했네요
와우~~~ 넘 멋져여~~~ ㅋ
와 정말 너무 잘만드셨어요 대단하세요~~
컨츄리느낌이 좋은데요~~^^
컨츄리하게 멋지게 변신했네요..^^
우와 손 재주 좋으신 분들이 정말 부럽네요 넘 잘 만드셧어여...
어머나~~~ 솜씨 넘 ~~~좋으시다...
우왕 멋진 공간이 생겼어요
멋져..너무 멋져요...이쁘네요
어머나,,수고많으셨어요,,대공사 하셨넹.. 멋지네요..
컨츄리 스탈 좋은데여~~^^
이야~~완전 컨츄리의 제 탄생이네요~~멋져요~~^^
컨츄리풍으로 이쁜데요......맘만 먹으면 모든것이 후딱 되네요...부러워요...
색감이 화사한게 이쁜책장인데요.가치있는가구들하고도 넘잘어울려요..
멋지게변신햇네영
와...컨츄리느낌 지대루 인데요...넘 이뻐요... 저두 해보고 싶지만 감히 엄두가 나질않아 선뜻 하게되질 않으네요... 정말 부럽기만 할 뿐이고~~~~ 홓ㅎ
고생하셨어용 ^^멋집니다
책장이 너무 멋지게 변신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