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22(일) 서울 종로구 부암동 안평대군 고택에서
사단법인 안견기념사업회가 문화예술 행사를 주최하였고,
제가 권상호 교장님을 모시고 행사에 참여하였습니다.
권 교장님은 안평대군 추모시를 낭독하였습니다.
위에서 내려다 본 안평대군 고택 마당입니다.
사람들이 모여 행사를 기다리고 있군요.
안평대군이 큰 뜻을 도모하던 부계정사 입니다.
안견의 어린시절을 의미하는 동자가 그림을 그리는 시연을 하고 있습니다.
권상호 교장님께서 추모시를 낭독하고 있습니다.
퍼포먼스가 준비된 행사장 마당
어느 서예가가 즉석에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어느 화가의 라이브 그림그리기..
그림 그리기를 위한 도구들
라이브 그림이 멋집니다.
참가자들이 나름대로 글과 그림을 쓰고 있습니다.
첫댓글 멋진 행사였군요~~퍼포먼스라는게 참 매력있지요~~
동자의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무릉도원 입니다....예술이 사람을 안정시키고,세월을 낚게 만들어 줍니다....
우와~
권상호교수님 멋지십니다..
작년엔 아들과 같이 갔엇는데요...ㅎㅎ....청소년 교실에도 먹물세상 교실 만들어도 좋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