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메일
  • |
 
카페정보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봉미선(29세) : 어릴 때 29살을 어떤 나이로 생각했어?
lNTP 추천 0 조회 8,663 21.04.14 00:32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1.04.14 00:35

    첫댓글 미선이가 나보다 동생이 되는 날이 왔군 ㅠㅠ

  • 21.04.14 00:36

    미선이가 어느새 친구네ㅠㅠㅠ 우리다들힘내자..

  • 21.04.14 00:36

    헐 방금 보고왔는데 글 올라와있네 마지막 부분 보고 개울었음 ㅠ

  • 21.04.14 00:37

    나 중딩 때 쓴 10년 후 내 모습 이런거 보면 집도 있고 차도 있고 그렇더라.. 근데 현실은 초록 옷 여성분 말대로 엄마의 보살핌이 필요하고 경제적 독립도 못했고ㅠ 어른은 어떻게 되는거야..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4.14 00:42

    나는 일부 캡쳐를 해온건데 그래도 중복일까..? 같은 컨텐츠라도 내용은 다르다 생각해서ㅠ

  • 21.04.14 00:44

    나 왜 우럭

  • 21.04.14 00:46

    미선이는 짱구까지 감당하잖아 어른이다 어른 ㅠㅠ 그에 비해 나는 ㅠ

  • 21.04.14 00:46

    미선아 ㅠㅠ

  • 21.04.14 00:47

    어른

  • 미선아 ㅜㅜ

  • 21.04.14 00:48

    와 미선이가 29살이라구?

  • 21.04.14 00:50

    ㅎㅎ 시발 백수잉데요 ㅎ...

  • 21.04.14 00:50

    시발,, 눈물나

  • 나 진짜 아까 보고 울었어ㅠㅠ

  • 21.04.14 01:08

    눈물나... ㅠㅠㅠㅠㅠ 내 하루를 얼마나 바쁘게 사는지 볼래? 이때부터 눈물났어...

  • 21.04.14 01:18

    마지막 부분보고 눈물터짐 ㅠㅠㅠ하

  • 21.04.14 01:22

    아... 스물아홉은 아니지만 뭔가 내 어린 시절을 같이 보낸 봉미선이라서 더 와닿는다... 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 보니 서른도 안 됐는데... 난 서른이 돼도 법적으로만 성인이라고 하지 스스로 어른이라고 못할까봐 너무 무섭다 ㅠㅠ

  • 21.04.14 01:23

    아.... 마지막에 나도 같이 움ㅜ

  • 아 이 새벽에 오열했다...마지막에 성우분께서 대충살아~ 하시는데 ㅠㅠ 내가 최근에 너무 듣고싶었던 말이야

  • 미선.. 나도 이거보고왔어 너무 공감된다 진짜..

  • 21.04.14 01:4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1.04.14 01:52

    와 미선씨 만화에서 나오는 말투가 아니라 찐 구어체로 말하니까 기분 이상하다...
    그 둘째 짱아 있잖아 분유 맥이구 어쩌고저쩌고... 기분 이상해ㅠㅠ왜 눈물 날라해

  • 21.04.14 01:47

    아... 진짜 새벽에 엉엉 울었네ㅋㅋㅋㅋㅋㅋ 나도 곧 30살 앞두고 있는데 뭐하나 제대로 하는게 없는거든...? 그래서 일도 주도적으로 플젝 맡겠다고 하고 비전공자라서 전공 공부해보겠다고 방통대 들어가고 따로 실무관련 강의나 책보고 브런치같은곳에 올라오는 실무자 글도 빠짐없이 읽고 자취하니까 집안일도 하고 인맥관리도 해야하니까 친구들이랑 놀고 게임하고 365일이 부족해 뭘해도 부족한거같아... 요즘 이렇게 사는게 지쳐서 너무 힘들었는데 성우님 말이 왜이렇게 슬픈지 모르겠다... 나도 대충살고싶어 ㅠㅠㅠㅠ

  • 21.04.14 01:50

    난 서른살엔 결혼하고 애낳았을줄 알았는데 서른셋에 아직도 부모님 집에살고
    결혼은 개뿔 연애도 안해봄...

  • 보고 울었어...ㅜㅜ 씌앙

  • 21.04.14 02:52

    캡쳐만 봐도 눈물나네....

  • 21.04.14 04:46

    겁나울었네 29살의 우리들 화이팅 ㅠㅠ 대충살자!!!!

  • 21.04.14 05:49

    나도 지금 영상보고 우는 중...ㅠㅠ

  • 21.04.14 06:2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1.04.14 07:09

    서른인데 애기임 응애

  • ㅠㅠ너무슬퍼..

  • 21.04.14 12:42

    아근데 봉미선 얼굴보니깐 그냥 눈물터져 ㅋㅋㅋㅋ ㅠㅠ

  • 21.04.14 14:32

    나는 왜 우냐...ㅠㅠㅠ근데 확실히 그게 있는 거 같아, 나는 상상도 못했거든 내 정신의 성장판이 고등학생에서 멈출 줄은? 아직도 나는 내가 석식 시간에 몰래 담넘고 나가서 떡볶이 사먹고 돌아오면서 친구랑 먼저 도착하는 사람 돈갑내기빵 하면서 뛰던 철없는 고딩 같은데 세상은 나를 어른으로 보더라고....옛날에는 그냥 아 미래에 나는 어떨까?! 10년뒤 나는?! 애는 있을까? 직장인이겠지? 남편은 누굴까? 뭔가 되게 성장해있겠지? 하면서 엄청 신나게 그리고 막연하게 미래를 상상했던 거 같은데 지금은 1시간 뒤의 나조차 궁금하지 않아. 더 이상 미래를 생각하면 설레는 호기심이 느껴지지 않아. 그냥 사무실 책상에 앉아서 자판 두드리는 석상이 된 느낌. 더 괴로운 건 아직 그 석상 안에 사람이 살고 있다는 거지. 그것도 춤추고 노래하고 수다 떠는 거 좋아하는 후드집업 입은 고딩이. 아직도 얘를 어떻게 다뤄줘야 할 지 모르겠어...

  • 25.07.31 14:18

    이 댓글 보고 우는중...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