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석 서프라이즈 전 대표는 “이제 (주)다스-BBK-옵셔널벤처스는 미국 검찰의 손으로 넘어갔다”며 “미국 검찰은 2011년 7월8일 조사결과를 발표해야 하나 무기한 연기했다”고 말했다. 서 전 대표는 “도곡동 땅이 MB 것이란 전표를 봤다는 안원구 전 국세청장이 조만간 출소하고 (주)다스의 지분 5%는 MB 청계재단으로 기부했다”며 “결국 도곡동땅부터 BBK사기까지 MB가 주범이란 사실이 밝혀질 위기에 미국 검찰은 발표를 연기했다”고 지적했다. 이런 상황에서 “한미FTA가 급진전했다”며 서 전 대표는 “이것이 소설인지, 사실인지”라고 의구심을 보였다. http://j.mp/sbixAS
첫댓글 진실은 모르나 팩트만을 나열했을 때 개연성은 있어 보이죠.
더하기 천안함 개구라 무마용 FTA
셈법이 올바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