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ews.lawtalk.co.kr/issues/3503
3억 손해배상 소송당한 안희정, 재판장은 오덕식 부장판사
안희정 전 충남지사와 충청남도가 3억원 규모의 민사소송을 당했다. 수행비서 성폭행 혐의로 실형이 확정된 데 따른 손해배상 청구 소송이다. 이 재판은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2부가 맡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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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또냐
판사 중에 제일 유명한듯
와 진짜 뭐냐...
ㅅㅂ 나도 이름알어 저새끼
아 ㅅㅂ 오덕식이 시발
아 왜 또 덕식이냐...
아니 하늘도 무심하시지 여자들이 합심해서 (그때 여시에서도 민원 엄청 보냄) 성범죄 전담에서 쫓아냈는데 왜 시발 또 성범죄 관련 재판을 얘가 봐...
아니 역전재판 세계관이냐고ㅡㅡ 판사가 한명인가 민사까지 옮겨서 왜 저사람이야
헐...
오덕식 아직도 판사복입고 있네
와 하필 안희정 사건을 오덕식이? 영화도 이따위로 만들면 욕먹을텐데 현실이 이모양이라고?
우리나라 남판사 저사람밖에 없음?
구린데..?
첫댓글 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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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뭐냐...
ㅅㅂ 나도 이름알어 저새끼
아 ㅅㅂ 오덕식이 시발
아 왜 또 덕식이냐...
아니 하늘도 무심하시지 여자들이 합심해서 (그때 여시에서도 민원 엄청 보냄) 성범죄 전담에서 쫓아냈는데 왜 시발 또 성범죄 관련 재판을 얘가 봐...
아니 역전재판 세계관이냐고ㅡㅡ 판사가 한명인가 민사까지 옮겨서 왜 저사람이야
헐...
오덕식 아직도 판사복입고 있네
와 하필 안희정 사건을 오덕식이? 영화도 이따위로 만들면 욕먹을텐데 현실이 이모양이라고?
우리나라 남판사 저사람밖에 없음?
구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