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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 인생의 주도권은 언니오빠가 쥐고 있다.
윗형제들은 기본적으로 동생 인생을 컨트롤한다.
2. 특정단어를 들으면 속에서 공포가 올라온다.
남매로써 살아간다는 것 :
"와봐"
"왜"
"걍 좀 와봐"
"싫어 때릴거자나"
3. 엄빠한테 부탁할게 있을때 등떠밀린다.
:
동생한테 나 : 야 엄마한테 가서 피자먹고 싶다고 해 내가 말했다고 하지마
4. 맨날 안 좋은 것만 걸린다.
삼형제 중 막내로 산다는건 차 탈 때 맨날 가운데 낑겨타야 하는 걸 말한다. 🙄
5. 진짜 아무거나 모든 일에 실험용 쥐가 된다.
막내로 자라면서 WWE보는거 존나 싫었음
왜냐면 형누나가 레슬링 기술 전부 나한테 써먹어봤었거든
6. 유년기를 윗형제가 게임하는걸 바라만 보는데 썼다.
막내 문화란 타인이 게임하는 걸 보는게 재밌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7. 옳바른 의견을 제시하기엔 너는 "너무 어리다"라는 말을 계속 듣는다.
막내로 산다는 건 인생 최고로 좋은 일이다.
뜨거운 논쟁에서 누구도 네 의견을 진심으로 받아들여주지 않기 전까지는.
8. 계속 어릴 때 애칭으로 불린다.
막내로 산다는건 20살이 되었는데도 가족들이 너를 꼬마라고 부르는 것이다.
9. 그냥 크는대로 큰건데 욕먹는다.
동생이 우리보다 큰거 진짜 싸가지 없는 듯 🙄😂😂
10. 근데 딱히 신경은 안쓴다.
ㅈㅣ구촌 다 같다....^^,,,
첫댓글 진철아 이런 글 쓰지 마
와 외국도 똑같구나
그냥 먹고 컸는데 나보고 맨날 덩치크다고 욕먹음 흑 ㅠ
6,8 나내ㅋㅋㅋㅋㅋㅋ
6번 8번 쌉공감
6번 나 지금 깨달았어 ㅋㅋㅋㅋㅋ 와 내가 겜하는거 구경하는거 좋아하는이유가 있구나... ㅅㅂ 안시켜주니까 나는... ㅅㅂ ㅋㅋㅋㅋㅋㅋ
헐 뭐야
삼남매 막내인데 위에있는 내용 전부 공감됔ㅋㅋㅋㅋㅋ
나이가 30인데 아직도 애기때 발음 실수한 이름으로 불리고요...
가족회의할때 닥치고 있어야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언니도 맨날 나를 지칭할때 애가 어쩌구 애한테 어쩌규 얼라보고 어쩌구 ㅋㅋㅋㅋㅋ
다른 건 다 웃어 넘길 수 있지만 7은..ㅋㅋㅋㅋㅋㅋ 웃프다 ㅠㅠ 저도 제 의견이 있다고요
와 3번 우리집만 이런줄알았는데 개소름;;;
난 진짜 큰방 써보는게 소원이었어...무조건 언니가 큰방 쓰고 난 당연하게 작은방 주고...진짜 서러워
외국 트윗에 한글 쓰인거 신깈ㅋㅋㅋㅋㅋㅋㅋㅋ 읏... 이게 사람으로 보이네ㅋㅋㅋㅋㅋㅋ 난 막내가 아니여서 내동생이 이런 생각할지 궁금
근데 난 막내가 좋아... 실수해도 잘 넘어갈수있고 언니오빠가 잘못한 행동이나 등등 보고 나는 피해갈수있음 ㅎㅎ
7번 개인정
내가 언니를 처음 힘으로 이겨봤을때 얼마나 기쁘던지... 언니는 기본적으로 날 무시하는 경향이 있어... 그리고 뭘 막내가 사랑만 받으면서 커... 난 우쭈쭈라는걸 받아본 적이 없어... 언니는 아빠한테만 맞았지만 나는 아빠한테만 맞는게 아니라 언니한테도 존나 쳐맞으면서 자랐음... 맞는게 두밴데 뭐 좋다고...
ㅋㅋㅋㅋ아 좀 다르긴한데 내 동생 184인데 아직도 아가라고 부름..근데 밖에서 아가~ 하고 불렀더니 다들 ????;;하고 쳐다봤다고 동생이 그랬어 다들 자기 존나 쳐다봤다고 ㅋㅋㅋㅋ쟤가 애기?;하는 눈빛으로
읏 저거 한글아니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맞아ㅠ 근데 용돈줘서 참음 ㅠ그래도 요즘은 발언권도준다 서른되니까
차 가운데 레알ㅋㅋㅋㅋㅋㅋ
동생 성인되도 아직도 애기라구 부르구요? ㅠ? 근데 애기 맞자나... 열라 귀여운데요.. 아직도 만나면 볼 빨아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