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p><strong></strong> </p>
<p><strong>주주총회 그리고 배당금 지급 우편물들을 정신없이 받고나니 4월이 훌쩍 지나버렸네 ...</strong></p>
<p><strong>작년에 중간배당 만원정도 ??? ㅋㅋㅋㅋ</strong></p>
<p><strong>온전한 배당은 올해가 처음이다 첫배당 꺄악 ~~~~</strong></p>
<p><strong> </strong></p>
<p><strong>이거원 배당종이폭행이 따로 없군 ㅋㅋㅋ</strong></p>
<p><strong>나는 그렇게나 많은 종목수는 아닌데 ... 막 300개 이렇게 보유하고 계신 선배님들은..... 헐 ...;;; </strong></p>
<p><strong>대체 언제까지 오는건가............ 했는데 5월이 되니 참 거짓말 같이 우편물이 뚝 끊겼다 ㅎㅎ</strong></p>
<p><strong>몇주 가지고 있지도 않는 특급 소액주주인데... 이런 발송작업도 낭비다 낭비야 ... 이랬지만 </strong></p>
<p><strong>막상 안오니까 .... 더 없나 ????? 이런다 ㅋㅋㅋㅋ쩝 </strong></p>
<p><strong><br></strong><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64774D5913562E03" class="txc-image" width="502" height="337" actualwidth="600" style="WIDTH: 502px; FLOAT: none; HEIGHT: 337px; CLEAR: none" exif="{}" data-filename="1.jpg" vspace="1" hspace="1" border="0" id="A_2464774D5913562E03BA58"/></p>
<p><strong><br></strong></p>
<p style="LINE-HEIGHT: 21.33px; FONT-SIZE: 13.33px"><strong>첫배당의 기쁨과 뿌듯함으로 종이를 싹 모아서 부채질도 해보고 일렬로 줄세워도 보고 신났다 히히히</strong></p>
<p style="LINE-HEIGHT: 21.33px; FONT-SIZE: 13.33px"><b>인증샷 브이 v</b></p>
<p style="LINE-HEIGHT: 21.33px; FONT-SIZE: 13.33px"><strong>앙 너무 좋으다 ^ㅡㅡㅡ^</strong></p>
<p style="LINE-HEIGHT: 21.33px; FONT-SIZE: 13.33px"><strong>우리학교 선배님들 앞에서 배당으로 이리 호들갑 떨기에는 너무 부끄럽다 </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21.33px; FONT-SIZE: 13.33px"> </p>
<p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21.33px; FONT-SIZE: 13.33px"><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08094159149F2E1F" class="txc-image" width="123" height="116" actualwidth="143" style="WIDTH: 123px; FLOAT: none; HEIGHT: 116px; CLEAR: none" exif="{}" data-filename="2.jpg" vspace="1" hspace="1" border="0" id="A_2508094159149F2E1F7603"/></p>
<p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21.33px; FONT-SIZE: 13.33px"> </p>
<p style="LINE-HEIGHT: 21.33px; FONT-SIZE: 13.33px"><strong>금액은 정말 얼마 안되지만 .... 첫배당 이라는 점에 의미를 가득 두기로 .... ㅎㅎ</strong></p>
<p style="LINE-HEIGHT: 21.33px; FONT-SIZE: 13.33px"><b>아빠님 오프라인 강의 입장시에 받은 볼펜은 우정출연 ㅋㅋㅋ</b></p>
<p><br></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28263459135A371A" class="txc-image" width="688" actualwidth="709" style="WIDTH: 688px; FLOAT: none; CLEAR: none" exif="{}" data-filename="10.jpg" vspace="1" hspace="1" height="469" border="0" id="A_2128263459135A371A8C61"/></p>
<p><br></p>
<p><strong style="LINE-HEIGHT: 1.6; FONT-SIZE: 10pt">시원섭섭한 배당시즌을 즐기고 나니 주식시장이 많이 좋아지고 있는듯 하다</strong></p>
<p><b>매달매달 매수금액이 늘어나서 계좌가 커지고 있는건지.... 수익이 나서 계좌가 커지고 있는건지 ...</b></p>
<p><b>헷갈린다 ㅋㅋㅋ 일단 계좌가 커가고 있으니까 잘되가고 있나부다... 생각한다 ㅋㅋㅋㅋ </b></p>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2EA9395913542B10" class="txc-image" width="416" height="2818" actualwidth="380" style="WIDTH: 416px; FLOAT: none; HEIGHT: 2818px; CLEAR: none" exif="{}" data-filename="계좌.jpg" vspace="1" hspace="1" border="0" id="A_232EA9395913542B1025C1"/></p>
<p style="TEXT-ALIGN: center"><b></b> </p>
<p style="TEXT-ALIGN: left"><b>올해 2월 게시판에 글을 남길때 10% 였던 수익률이 오늘보니 13%가 되었다 올레 ~<img class="txc-emo" src="http://i1.daumcdn.net/deco/contents/emoticon/things_28.gif?v=2" border="0"></b></p>
<p style="LINE-HEIGHT: 21.33px; FONT-SIZE: 13.33px"><b>얼마전 까지만 해도 ... 저~어기 뒤에서 서너번째 누워있던 애들 몇몇이 파닥파닥 일어나서 어떤애는 윗층으로 이사 가고...나 아니야 ~ 나 아니야 ~ ㅋㅋ 어떤애는 따악 커트라인에서 대롱대롱 매달려있다</b></p>
<p style="LINE-HEIGHT: 21.33px; FONT-SIZE: 13.33px"><b>긴시간 늘 그자리에서 보고 또 보고 인사하다 어느순간 그자리에 없으니 참 묘하다 기분이 ㅎㅎ</b></p>
<p style="LINE-HEIGHT: 21.33px; FONT-SIZE: 13.33px"><b>그러면서 또 드는 생각... 아... 그때 한주만 더 살껄 ㅋㅋㅋㅋㅋ </b></p>
<p style="LINE-HEIGHT: 21.33px; FONT-SIZE: 13.33px"><b>반면, 얼마전 까지 스카이라운지에서 영광을 누리고 있던 애들은 이제 어깨 힘 빼고 뒷걸음질 ... ㅎㅎㅎ</b></p>
<p style="LINE-HEIGHT: 21.33px; FONT-SIZE: 13.33px"><b>아빠님 늘 말씀 하셨지..... 지금 나락에 떨어져 있는 애들이 영광을 누릴것이고... 지금 영광을 누리는 애들은 나락으로 떨어질것이다 ....</b></p>
<p style="LINE-HEIGHT: 21.33px; FONT-SIZE: 13.33px"><b><br></b></p>
<p style="LINE-HEIGHT: 21.33px; FONT-SIZE: 13.33px"><b>4월에도 한달 강의를 들을수 있게되었고,</b></p>
<p style="LINE-HEIGHT: 21.33px; FONT-SIZE: 13.33px"><b>수업방에 입장한 어느날 모니터를 보고 빵 터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b></p>
<p style="LINE-HEIGHT: 21.33px; FONT-SIZE: 13.33px"> </p>
<p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21.33px; FONT-SIZE: 13.33px"><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4BE63D5913658D28" class="txc-image" width="329" actualwidth="350" style="WIDTH: 329px; FLOAT: none; CLEAR: none" exif="{}" data-filename="2.jpg" vspace="1" hspace="1" height="234" border="0" id="A_254BE63D5913658D282398"/></p>
<p style="LINE-HEIGHT: 21.33px; FONT-SIZE: 13.33px"><b></b> </p>
<p style="LINE-HEIGHT: 21.33px; FONT-SIZE: 13.33px"><b>우리 학생들에게 매수 손이 나가게끔 어루고 달래서 1%만 한번 사보레 ~~~~~ ㅋㅋㅋㅋㅋ</b></p>
<p style="LINE-HEIGHT: 21.33px; FONT-SIZE: 13.33px"><b>아웅 웃겨 ㅋㅋㅋㅋㅋ 큐트하신 센터장님 ㅋㅋㅋㅋㅋ</b></p>
<p style="LINE-HEIGHT: 21.33px; FONT-SIZE: 13.33px"><b>센터장님은 또각또각 잘 깍아놓은 영국신사 인형 같아요 </b></p>
<p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21.33px; FONT-SIZE: 13.33px">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680D465914A1621D" class="txc-image" width="248" height="242" actualwidth="302" style="WIDTH: 248px; FLOAT: none; HEIGHT: 242px; CLEAR: none" exif="{}" data-filename="0.jpg" vspace="1" hspace="1" border="0" id="A_24680D465914A1621D4C02"/></p>
<p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21.33px; FONT-SIZE: 13.33px"> </p>
<p style="TEXT-ALIGN: left; LINE-HEIGHT: 21.33px; FONT-SIZE: 13.33px"><strong></strong></p>
<p style="TEXT-ALIGN: left; LINE-HEIGHT: 21.33px; FONT-SIZE: 13.33px"><strong>벚꽃.. 봄바람... 햇살 ....</strong></p>
<p style="TEXT-ALIGN: left; LINE-HEIGHT: 21.33px; FONT-SIZE: 13.33px"><strong>그냥 이유없이 기분 좋은 4월의 주말 어느날 ....... </strong></p>
<p style="TEXT-ALIGN: left; LINE-HEIGHT: 21.33px; FONT-SIZE: 13.33px"><strong>창문을 활짝 열어두고 수업 재방송을 열심히 들었다</strong></p>
<p style="TEXT-ALIGN: left; LINE-HEIGHT: 21.33px; FONT-SIZE: 13.33px"><strong>너무 너무 행복했고 감사했다</strong></p>
<p style="TEXT-ALIGN: left; LINE-HEIGHT: 21.33px; FONT-SIZE: 13.33px"><strong>참 아름다운 오늘... 편하게 앉아서 평온하게 이 귀한 30년 액기스 강의를 들을수 있어서....</strong></p>
<p style="TEXT-ALIGN: left; LINE-HEIGHT: 21.33px; FONT-SIZE: 13.33px"><strong>집단지성의 거대한 우리학교에 내가 작은스푼 이나마 곁들일수 있어서 .... </strong></p>
<p style="TEXT-ALIGN: left; LINE-HEIGHT: 21.33px; FONT-SIZE: 13.33px"><strong>그냥 마냥 행복하고 감사했다 그리고 뿌듯했다 티스푼 화이팅 ㅋㅋ</strong></p>
<p style="TEXT-ALIGN: left; LINE-HEIGHT: 21.33px; FONT-SIZE: 13.33px"><strong> </strong></p>
<p style="LINE-HEIGHT: 21.33px; FONT-SIZE: 13.33px"><b>수업을 들으며 조금씩 조금씩 주식시장에 머무는 시간도 늘어가고..... 살짝 신기한점을 느끼게 되었다</b></p>
<p>
</p><p style="LINE-HEIGHT: 21.33px; FONT-SIZE: 13.33px"><b>분명 똑같은 종목 똑같은 차트인데.... 2016년 1월에 보았을때 그 느낌이랑 , 지금 다가오는 느낌.. 시각이 조금 달라진거 같다 오오잉 ~~~ 신기하네 ....... 아빠님 센터장님 덕분입니다 !!!</b></p>
<p style="LINE-HEIGHT: 21.33px; FONT-SIZE: 13.33px"><strong></strong> </p>
<p> </p>
<p style="LINE-HEIGHT: 21.33px; FONT-SIZE: 13.33px"><strong>지금까지 계좌가 수익이기에 기뻐하고는 있지만.... </strong></p>
<p style="LINE-HEIGHT: 21.33px; FONT-SIZE: 13.33px"><strong>얼마전부터 여러모로 조금씩 나의 투자를 뒤돌아 보게 된다 ...</strong></p>
<p style="LINE-HEIGHT: 21.33px; FONT-SIZE: 13.33px"><strong>흠... 서두를거 없어 ..</strong></p><strong>
<p style="LINE-HEIGHT: 21.33px; FONT-SIZE: 13.33px"><strong>긴 시간속 에서 서서히 스며들고 도전하고 커가자 ...</strong></p></strong>
<p style="LINE-HEIGHT: 21.33px; FONT-SIZE: 13.33px"><strong>내가 돈이 없지 시간이 없냐 ㅋㅋㅋㅋㅋㅋ</strong></p>
<p><strong> </strong></p>
<p style="LINE-HEIGHT: 21.33px; FONT-SIZE: 13.33px"><b>사실.....수업중에 ....아빠님께 여쭙고 싶은 궁금증이 있었지만 ....</b></p>
<p style="LINE-HEIGHT: 21.33px; FONT-SIZE: 13.33px"><b>질문 했다가 기초반으로 강제이동 될까봐 질문을 아껴두었다 ㅋㅋㅋㅋㅋ 푸하하하</b></p>
<p style="LINE-HEIGHT: 21.33px; FONT-SIZE: 13.33px"><b>나는 늘 ~ 초보학생이라 밸류최님 기초반도 좋지만 .............. 그래도 아빠님이 더 좋아용 ㅎㅎㅎㅎㅎ</b></p>
<p style="LINE-HEIGHT: 21.33px; FONT-SIZE: 13.33px"><b>언젠가 기회가 있겠지....</b></p>
<p><b></b> </p>
<p><b>아빠님 센터장님 너무나 귀한 강의 감사합니다</b></p>
<p><strong>귀한 강의를 듣고, 선배님들 처럼 아주 멋진 수익 계좌로 후기를 올리고 싶은데 </strong></p>
<p><strong>저는 아직 많이 부족한 학생이라 그저 소박한 일기가 되어버렸네요 ^^;;;</strong></p>
<p><strong>날마다 해마다 조금씩 좋아질수 있겠지요 ? ㅎㅎㅎ</strong></p>
<p><b> </b></p><b>
<p style="LINE-HEIGHT: 21.33px; FONT-SIZE: 13.33px"><strong>10년된 나의 컴퓨터가 이제 최후의 발질을 하는듯하다 ;;;</strong></p>
<p style="LINE-HEIGHT: 21.33px; FONT-SIZE: 13.33px"><strong>위태롭다..... 과연 이 후기를 마무리 할때까지 버텨줄까 ㅋㅋㅋㅋㅋ</strong></p>
<p style="LINE-HEIGHT: 21.33px; FONT-SIZE: 13.33px">서둘러 마무리 인사 드리고 컴퓨터를 꺼야겠다</p>
<p style="LINE-HEIGHT: 21.33px; FONT-SIZE: 13.33px"> </p>
<p style="LINE-HEIGHT: 21.33px; FONT-SIZE: 13.33px">부족한 초보의 부끄러운 경험글을 시간내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p>
<p style="LINE-HEIGHT: 21.33px; FONT-SIZE: 13.33px">대세상승장에 모든분들 수익으로 싱그러운 나날 되시길 ㅉㅉㅉㅉㅉ</p>
<p style="LINE-HEIGHT: 21.33px; FONT-SIZE: 13.33px">학교 식구분들 또 수업에서 뵙겠습니다 </p>
<p style="LINE-HEIGHT: 21.33px; FONT-SIZE: 13.33px"> </p></b><span style="font-size: 12pt;">
</span><p style="LINE-HEIGHT: 21.33px; FONT-SIZE: 13.33px"><b><span style="font-size: 12pt;">나는 날마다 모~~~든 면에서 아름다워 지고 있다 </span><br></b></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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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회원편지/강의후기
VIP후기
내가 이럴려고 부자학교 왔지 !!!
금나비
추천 3
조회 522
17.05.12 03:00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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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금나비님. 수익 축하드립니다.
글도 참 잘 쓰시네요.
또 재미난 글 기대해봅니다.
앗 배당부자님 안녕하세요
안그래도 배당시즌때 배당부자님 생각이 문뜩 나더라구요 ㅎㅎㅎ
부족한 글 늘 읽어주시고.. 댓글로 응원해주시고 감사합니다 ^^
후기대단하시네요 잘보고갑니다
쓰다보니 글의 길이만 길어지고.... 소박한 일기가 되어버렸네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금나비님 글을 너무 재미있고 생동감있게 쓰시네요. 읽으면서 저절로 미소짓게 됩니다.^^
^ㅡㅡㅡ^
미소지으며 적은 글을.... 또 미소지으며 읽어주시다니............ 너무 기쁩니다
부족한 초보의 일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내일도 늘 홧팅 입니다 ㅎㅎ
부럽습니다. 정말 많은 종목을 골고루 가지고 성공투자하고 계시네요.
종목수는 많아보이나... 비중들이 워낙 작습니다 ^^;;
저의 투자 금액에 비하여 종목수가 너무 많음에 반성하고 있답니다
우리나라에 탐나는 회사가 너무 많은거 같아요 ㅎㅎㅎㅎ
부자되기님도 닉네임처럼 꼭 주식투자로 부자되시길 바랍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우~^^
저도 배당금우편물 너무 날아와서 동네서 표적이 되면 어쩌나 불안불안한 나날을 보냈습니다. ㅋㅋㅋ
그것으로 일단 은행이자는 챙겼고~
저는 주식시작 25개월만에 일차목표 달성 하고 지금도 꾸준이 수익이 늘어나는 중이예요
마음에 와닿는 목표를 정하라고 늘 말씀하셔서 아주 작은 목표를 하나 건넜을 뿐인데 기분이 어찌나 좋았는지 몰라요.
그리고는 또 그동안 잘 참아놓고 마음이 다시 조급해지는 시간을 붙들고 훈련해야 했고요.
지금 확 다 안팔면 목표달성 다시 무너지면 어쩌나 또 불안하다가 ㅎㅎㅎㅎ
아빠 가르침이 시간 보낼때 마다 딱 한가지씩만 내 것이 되는구나 느낄 때 마다 늘 돌아보게 되는 것은 역시나 나의 그릇
아핫 찌강님 안녕하세요오 ^^^^
3월 수업들을때 찌강님 안계셔서 솝솝했또요 히히히 건강하시지요
먼저 우리 지강님 일차목표 달성에 큰 박수를 올립니다 ㅉㅉㅉㅉㅉ
저는 아는게 없어서 그런지 .... 그냥 첫배당 받아서 우왕 디게 좋다앙 짝짝짝 .... 수익이 초금초금 커지니까 우왕 또 좋다앙 짝짝짝 ㅋㅋㅋㅋ 그냥 물개박수만 치고 있답니다 이 단순무식... 아 부끄러 ㅋㅋㅋ
큰수익은 아니지만 그래도 초금초금 빨간 새싹들을 보면서 눈이 즐거운 요즈음이지만 한편으로는 엄습해오는 느낌... 이런것이 초심자의 행운인가... 나는 참 감사하게도 바로 부자아빠님을 만나 공부할수 있었고... 또 마침 감사하게 그때 장의 진입시기가 좋았다
나는 갈길이 멀구나......... 흑흑 ㅎㅎㅎㅎ
저 스스로 돌아보고 있답니다 지강님 답글 주신 부분이..... 아마도 저와 같은 느낌이 아니실까... 하는 느낌적인 느낌.... ㅋㅋㅋㅋ
지강님 목표달성과 함께 수익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또 다음에도 기쁜소식 전해주십시오
다음 수업 들을때는 찌강님 꼭 뵐수 있길 바라며....
언제나 부족한 글 읽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찌강님 ^^^^
입니다 ^^
언제쯤 해피님처럼 큰 그릇이 될지 기다리고 기다리다 그냥 지쳐버리는건 아닐까 아직도 의심중이지만 ㅎㅎ
그래도 조금씩 커지는 기분이 드는 것은 강세장 탓인지 내 착각인지 진짜인지 또 나중에 돌아보아야 알게 될 듯 ^^
금나비님 멋진 계좌 축하해요!!
귀여운 배당금쪽지 얼굴도 웃음이 절로 나옵니다 ^^
금나비님 부럽습니다. 저도 배당종이폭행?^^을 한번 받아보고 싶네요.
저는 소액이긴 하나 종목수량을 다각도로 늘렸어요 종목 수량이 여러개라 집에 한보따리의 것들이 있어요
어머니께서 납부고지서인줄 알고 수시로 전화가 왔었어요
주총 참석건과 배당관련 것들이요
긍정적인분이신것 같습니다. 잘읽었습니다
저도 배당금통지서에 둘러싸여보고 싶네요. 너무 뿌듯하실것 같습니다.^^
금나비님 글 너무 재미있게 잘 쓰셨네요. 배당종이폭행ㅎㅎㅎ
저도 배당종이폭행을 당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소액투자자라 열심히 조금씩이지만 주식적금들고 있습니다.
금나비님 부럽네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금나비님 글을 여기에서 처음 접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