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9년 죤 스타인벡의 소설 "분노의 포도는 1930년대 미국 중서부에 닥친 "더스트 보울"이라는 수년을 이어간 극심한 가뭄으로 오클라호마를 떠나 캘리포니아에 이주한 가족들의 비애를 다룬 것으로 영화로도 나왔습니다. 그는 이 소설로 1962년 노벨 문학상을 받았습니다. 다만 그는 1968년 심장마비로 죽었습니다. 만 66세이니 지금 내 나이니 건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의 다른 작품인 "에덴의 동쪽"에서 제임스 딘의 연기는 강렬하였습니다.
출처 애큐웨더
3월 미국 중서부 기온이 심상치 아니합니다. 애리조나 피닉스의 경우는 3월 19일-21 사이 화씨 105도(섭씨 41도) 라스베가스도 3월 25일 화씨 98도(섭씨 37도)를 기록하였습니다. 위 지역이 여름에 덥지만 3월에 이렇게 높은 기온이 나오는 것은 이례적인 일입니다.
출처 애큐웨더
위 그림을 보면 미국 중서부 기온이 심각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평년보다 15-25도 화씨 (섭쌔 10-15도) 정도 높으니 심각한 상태입니다.
https://www.kvoa.com/weather/climate-matters/climate-matters-could-the-u-s-see-a-second-dust-bowl/article_d57830de-d432-11ef-835a-53d5076249ff.html#:~:text=Although%20another%20dust%20bowl%20is,have%20here%20currently%20in%20Arizona.
CLIMATE MATTERS: Could the U.S. see a second Dust Bowl?
TUCSON, Ariz. (KVOA) — The Dust Bowl was an event that happened almost 100 years ago in the United States where severe dust storms moved across the country damaging agriculture.
www.kvoa.com
1930년대 비극을 나은 더스트 보울이 다시 일어날 수 있는가 하는 내용이 위에 나와 있습니다. 결론은 과거 더스트 보울은 농부들의 잘못된 경작 습관도 이유가 되었기 때문에 다시 일어날 가능성이 적지만 그렇다고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전세계는 밀, 옥수수, 콩 등의 작물에서 미국 중서부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만약 더스트 보울이 다시 일어나면 전세계 인구가 1930년대에 비교하여 3배 넘게 늘어난 상황에서 농작물 가격 폭등 및 개발도상국 국가에서 기근으로 죽는 사람이 나올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트럼프를 싫어 하는 정도가 아니라 어찌 이런 사람이 미국 대통령을 두번째나 하게 되었나 하고 한탄합니다. 그는 온실가스에 의한 지구온난화를 부정하여 대책조치를 미루면서 지구 전범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는 똑똑한 사람이 아닙니다. 그냥 갑질하면서 멀리 큰 수익을 노리기 보다는 남의 팔을 뒤틀어 자신의 이익을 내려는 싸꾸려 장사꾼에 지나지 아니 합니다. 이란 전쟁도 깉은 고려없이 즉흥적으로 네타나후의 사주에 흔들려서 시작하여 놓고 지금 마무리를 못하고 있습니다.
미국 베팅 마킷인 폴리마킷에서 트럼프 임기 내에 탄핵당할 가능성을 61%로 보는데 11월 중간선거 끝난 후 하원을 민주당이 다수당을 차지하고 나면 탄핵 소추가 일어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나 상원 탄핵 결의는 2/3가 필요한데 공화당 반란표가 필요합니다. 양식있는 공화당 상원의원들이 나와 내년에는 트럼프 모습을 언론에서 다시 안 보게 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