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김진석의 부인 故 이순옥님께서 별세 하셨기에 아래와 같이 부고를 전해 드립니다.▪️장례식장 : 국립중앙의료원 303호실▪️발인 : 2024년 10월 10일(목) 12시▶배우자 김진석 올림◀상주김찬,김다은,김다희, 김진석📍 파킨슨병 환우들을 위하여 누구보다 헌신적으로 일하며 도움을 주었던 故이순옥(다은맘)과 고인의 유가족을 생각하며 남아있는 우리들의 마음을 전하고자 장례가 끝나도 계속 모금되도록 별도 계좌를 공지합니다 📍📌 3333216810077 카카오뱅크 김다은 📌(故 이순옥(다은맘)님의 장녀의 계좌 번호 입니다)https://wooribugo.co.kr/funeral/view?urlsincode=eyJpZHgiOiIxODk3NTMiLCJuZ3QiOjEsIm5hYyI6IiIsIm1uX2lkeCI6IjE0NzE2NjMiLCJnX3BoIjoiIn0=
첫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다은맘 언니 언니의 따뜻함, 유쾌함, 너그러움.. 언니의 모든 것 잊지 않을게... 가는 길 외롭지 않기를..
세상에..믿기지않아요.지난주에 이종식쌤 강의하시는날도 와서 바로 옆자리에앉아서 웃으면서 얘기했었는데..얼마나 힘들었을까?얼마나 외로웠을까?미안해.다은맘.아무것도 몰라서..미안하다.부디 편히 쉬길....
순옥아~다은 엄마야~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보살펴주지 못해서미안해우리 다시만날때는 건강하게 하고싶은것다 해보고살자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내가 초파때 위로 받고는 다은맘 힘든데 도움을 주지 못해 미안해요.
다은맘아 가슴 미어진다. 귀엽다하면 언니도 귀엽다고 선물한 핸폰지갑 다은맘 생각하며 간직할께 더잘해주지 못해 미안해
며칠전 수아님에게서 소식 듣고 매일 기도 했는데요...제가 협회에서 제일 처음 말 놓은 분이 다은맘님이었죠. 넘 편안하고 친근하게 대해줘서요.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 말기를...
며칠전 한강공원에서 밝게웃으며 말하던 얼굴.도저히 믿기지않네.초파일때 내가 참석하는곳 마다 열심히 일하던 모습 눈에 아른거리는데제발 꿈이기만 빌어보네.다은맘.부디 그곳에서도 밝은 웃음 짓고지내길~^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항상 밝은 모습으로 협회일과 환우들을 위해서 선한 영향을 주었던 댜은맘....이젠 질병의 고통도 없는 그곳에서 항상 웃으며 살기를 바랍니다~편히 안식하소서~~~~
끝내 ㅡㅡㅡ 고생 많이 했습니다 잘가요
뭐그리 급해서 가요?아들 제 아들하고 동갑이잖아요눈물이 납니다.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언니.. 언니의 외로움 덜어주지 못해서 너무 미안해ㅠㅠ그 곳에서는 아프지도 외롭지도 말고 행복하길 바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말도 안되요.
삼가 고인의명복을 빕니다.
다은맘님... 편해지셨나요?많은 사랑받고 떠나시니 그곳에서는 아프지도 말고 행복하기만 하세요.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많이 고마웠던 분인데....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제가 확진받고 두번째로 통화한 환우님 이셨습니다. 제가 확진 후 너무 슬퍼할때 "파병으로 안 죽어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말씀에 많은 도움이 됬습니다. 연락은 제가 힘들때만 드려 너무 죄송하고 눈물이 앞을 가리내요. 늘 젊은 환우들의 어려운 길 앞에서 걸어가주시내요.천국에서는 아프지 마시고 행복하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음이 아픕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첫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다은맘 언니 언니의 따뜻함, 유쾌함, 너그러움.. 언니의 모든 것 잊지 않을게...
가는 길 외롭지 않기를..
세상에..
믿기지않아요.
지난주에 이종식쌤 강의하시는날도 와서 바로 옆자리에앉아서 웃으면서 얘기했었는데..
얼마나 힘들었을까?
얼마나 외로웠을까?
미안해.다은맘.
아무것도 몰라서..미안하다.
부디 편히 쉬길....
순옥아~
다은 엄마야~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보살펴주지 못해서
미안해
우리 다시
만날때는 건강하게
하고싶은것다 해보고살자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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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초파때 위로 받고는 다은맘 힘든데 도움을 주지 못해 미안해요.
다은맘아 가슴 미어진다. 귀엽다하면 언니도 귀엽다고 선물한 핸폰지갑 다은맘 생각하며 간직할께 더잘해주지 못해
미안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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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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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수아님에게서 소식 듣고 매일 기도 했는데요...제가 협회에서 제일 처음 말 놓은 분이 다은맘님이었죠. 넘 편안하고 친근하게 대해줘서요.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 말기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며칠전 한강공원에서 밝게웃으며 말하던 얼굴.
도저히 믿기지않네.
초파일때 내가 참석하는곳 마다 열심히 일하던 모습
눈에 아른거리는데
제발 꿈이기만 빌어보네.
다은맘.부디 그곳에서도 밝은 웃음 짓고지내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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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질병의 고통도 없는 그곳에서 항상 웃으며 살기를 바랍니다~
편히 안식하소서~~~~
끝내 ㅡㅡㅡ 고생 많이 했습니다 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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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제 아들하고 동갑이잖아요
눈물이 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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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언니의 외로움 덜어주지 못해서 너무 미안해ㅠㅠ
그 곳에서는 아프지도 외롭지도 말고 행복하길 바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말도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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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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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은맘님... 편해지셨나요?
많은 사랑받고 떠나시니 그곳에서는 아프지도 말고 행복하기만 하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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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고마웠던 분인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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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제가 확진받고 두번째로 통화한 환우님 이셨습니다. 제가 확진 후 너무 슬퍼할때 "파병으로 안 죽어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말씀에 많은 도움이 됬습니다. 연락은 제가 힘들때만 드려 너무 죄송하고 눈물이 앞을 가리내요. 늘 젊은 환우들의 어려운 길 앞에서 걸어가주시내요.천국에서는 아프지 마시고 행복하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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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음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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