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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병마을소식 ▶부고◀ 故 이순옥(다은맘)
스와르(soir) 추천 0 조회 604 24.10.08 18:35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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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10.08 18:44

    첫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다은맘 언니 언니의 따뜻함, 유쾌함, 너그러움.. 언니의 모든 것 잊지 않을게...
    가는 길 외롭지 않기를..

  • 세상에..
    믿기지않아요.
    지난주에 이종식쌤 강의하시는날도 와서 바로 옆자리에앉아서 웃으면서 얘기했었는데..
    얼마나 힘들었을까?
    얼마나 외로웠을까?
    미안해.다은맘.
    아무것도 몰라서..미안하다.
    부디 편히 쉬길....

  • 순옥아~
    다은 엄마야~

  • 24.10.08 19:18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보살펴주지 못해서
    미안해
    우리 다시
    만날때는 건강하게
    하고싶은것다 해보고살자

  • 24.10.08 19:38

    고인의명복을빕니다

  • 24.10.08 19:4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 24.10.08 19:4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4.10.08 19:5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내가 초파때 위로 받고는 다은맘 힘든데 도움을 주지 못해 미안해요.

  • 24.10.09 01:07

    다은맘아 가슴 미어진다. 귀엽다하면 언니도 귀엽다고 선물한 핸폰지갑 다은맘 생각하며 간직할께 더잘해주지 못해
    미안해

  • 24.10.08 19:5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4.10.08 20:0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 24.10.08 20:0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4.10.08 20:1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4.10.08 20:1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4.10.09 03:49

    며칠전 수아님에게서 소식 듣고 매일 기도 했는데요...제가 협회에서 제일 처음 말 놓은 분이 다은맘님이었죠. 넘 편안하고 친근하게 대해줘서요.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 말기를...

  • 24.10.08 20:4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며칠전 한강공원에서 밝게웃으며 말하던 얼굴.
    도저히 믿기지않네.
    초파일때 내가 참석하는곳 마다 열심히 일하던 모습
    눈에 아른거리는데
    제발 꿈이기만 빌어보네.

    다은맘.부디 그곳에서도 밝은 웃음 짓고지내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4.10.08 22:5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4.10.08 21: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4.10.08 21:45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항상 밝은 모습으로 협회일과 환우들을 위해서 선한 영향을 주었던 댜은맘....
    이젠 질병의 고통도 없는 그곳에서 항상 웃으며 살기를 바랍니다~
    편히 안식하소서~~~~

  • 24.10.08 23:02

    끝내 ㅡㅡㅡ 고생 많이 했습니다 잘가요

  • 24.10.08 23:34

    뭐그리 급해서 가요?
    아들 제 아들하고 동갑이잖아요
    눈물이 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언니.. 언니의 외로움 덜어주지 못해서 너무 미안해ㅠㅠ
    그 곳에서는 아프지도 외롭지도 말고 행복하길 바래~

  • 24.10.08 23:4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말도 안되요.

  • 24.10.09 00:0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4.10.09 06:5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4.10.09 10:2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4.10.09 10:35

    다은맘님... 편해지셨나요?
    많은 사랑받고 떠나시니 그곳에서는 아프지도 말고 행복하기만 하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4.10.09 10:4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4.10.09 12:06

    많이 고마웠던 분인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4.10.10 07:03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 24.10.10 09:1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제가 확진받고 두번째로 통화한 환우님 이셨습니다. 제가 확진 후 너무 슬퍼할때 "파병으로 안 죽어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말씀에 많은 도움이 됬습니다. 연락은 제가 힘들때만 드려 너무 죄송하고 눈물이 앞을 가리내요. 늘 젊은 환우들의 어려운 길 앞에서 걸어가주시내요.천국에서는 아프지 마시고 행복하세요.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4.10.10 12:1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음이 아픕니다..

  • 24.10.11 10:28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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