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승ㆍ짐승의 우상ㆍ짐승의 표ㆍ짐승의 이름ㆍ666

가장 논란이 많은 것 중 하나입니다 짐승의 표가 무엇이다! 666이 무엇이다! 짐승의 이름이 무엇이며 누구의 이름이다! 논란이 가장 많으며 관심을 끄는 것입니다 우리는 666을 들고 다니면서 짐승을 찾아 헤매 다녔습니다 과거 행실이 좋지 않는 사람의 이름에서 666이 나오는가? 666이 나오지 않는가? 이름에서 666이 나오면 짐승으로 낙인을 찍었습니다 이러한 접근방식은 잘못된 것입니다 마녀사냥을 하는 것입니다 짐승 . 짐승의 우상 . 짐승의 표 666은 미래에 있게 되는 일입니다 계시록의 저 ~~ 뒤에서 이루어지게 되는 일을 가져다가 과거에서나 현재에서 찾으면 되겠습니까? 미래에 있을 일입니다 과거에서나 현재에서 찾아서는 절대로 안되는 것입니다 계시록에서는 짐승이 짐승의 우상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짐승이라는 실체를 대신하여 짐승의 우상으로 계시록에 나타납니다 즉 짐승이 짐승의 우상이며 짐승의 우상이 짐승이다는 것입니다 짐승의 우상이라는 가면 뒤에 짐승이 숨어 있게 됩니다 그러기에 짐승의 우상은 곧 짐승이다는 것입니다 이제 짐승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짐승의 우상이 곧 짐승이다는 것을! 그런데 짐승의 이름이 없습니다 짐승의 이름을 알아야 합니다 짐승의 이름을 알아야 짐승의 표를 알게 되기 때문입니다 짐승의 표는? 그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고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가 666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짐승의 우상은 알아도 짐승의 이름은 모른다는 것입니다 짐승의 이름을 알아야 하는데 말씀에는 짐승의 우상이라고만 기록이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지금 짐승을 부르길 짐승의 우상 짐승의 우상이라고만 부르고 있는 것입니다 우상에게는 고유의 이름이 붙게 됩니다 바알 . 아세라 . 밀곰 ...... 우상에게 붙은 고유의 이름들입니다 우리가 지금 짐승의 우상이라고 부르는 짐승의 우상에게도 고유의 이름이 붙게 된다는 것입니다 바알 . 아세라 등등 이처럼 우상에게 고유의 이름이 붙듯이 짐승의 우상에게도 고유의 이름이 붙게 된다는 것입니다 짐승의 우상에게 붙게 되는 고유의 이름이 짐승의 우상의 이름이 됩니다 짐승의 우상에게 붙은 고유의 이름이 짐승의 이름이 되는 것입니다 짐승의 우상이 곧 짐승이기에 짐승의 우상에게 붙은 고유의 이름이 곧 짐승의 이름이 되는 것입니다 이제 짐승의 이름을 알게 되었습니다 짐승의 우상에게 붙은 고유의 이름에서 666이 나오게 됩니다 짐승의 이름도 짐승의 표도 알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짐승의 표를 알게 하는 공식입니다 이것이 짐승의 이름에서 666을 찾을수 있는 공식입니다 이제야 공식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것들이 이루어 질려면 필수적으로 짐승의 우상이 세워져야 합니다 그래야 이 모든 것을 알수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즉 미래에 있게 되는 일이라는 것입니다 지금 짐승이 누구다! 교황이다! 짐승의 표가 무엇이다! 코로나 백신이다! 일요휴업령이다라고 하는 가르침은 모두 그릇된 가르침이 됩니다 모두 거짓된 가르침입니다 미래에 있을 일이며 계시록의 짐승이 나타나고 짐승의 우상이 세워져야 가능한 일이 됩니다 미혹된 가르침에 넘어져서는 안됩니다 기다려야 합니다 미래에 있을 일이기 때문입니다 계시록의 짐승들이 나타나야 하고 짐승의 우상이 세워져야 가능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짐승의 표가 무엇이다!라고 하는 모든 가르침은 그릇되고 거짓된 가르침입니다 잠잠히 기다려야 합니다 반드시 짐승의 우상이 세워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미혹되어 흔들리지 마십시요 짐승이 교황 . 네로 . 미국 .유럽연합 짐승의 표가 베리칩 . 현금카드 생체 칩 . 안식일 준수 . 코로나 백신 일요휴업령 등등 모두 거짓된 가르침입니다 미혹되지 마십시요 잠잠히 기다리십시요 이 공식을 알리십시요 이 공식을 알리십시요 이 공식을 알리십시요 그래야 그릇된 미혹의 가르침에서 올바른 길로 이끌수가 있습니다 이 공식을 널리 널리 알리십시요 #계시록 #부활 #순종의삶 #심판 #재림 #십사만사천 #첫째인 #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