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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니 자세한 기록은 다 삭제됐다고 하셔서~
예전에 봤던거 다시 올려봐요~
추가적인 근거로는, 열우당 박영선 의원(당시 기자)에게 자기가 회장이라고 소개(증언),
아무 연관
없다는 (주)다스가 생면부지의 교포 김경준에게 190억이나 투자한 비상식성(정황증거)
이명박의 고대 후배인 심텍의 고소사건에서
이명박이 자기가 회장이라 했기 때문에 투자했다는 증언.
생면부지의 새파란 어린애 김경준(이명박의 여자스캔들 문제 중 한 명인
에리카 김의 동생임) 에게
경제전문가가 엄청난 재산을 맡기고 완전히 속았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된다는 점. 등으로 보아
이명박이 실 소유주임은 거의 명백함.
단지, 미확인 된 것은, 회사의 실 소유주인 이명박이 주가조작
사기사건의 공범이냐 아니냐만 문제임.
회사의 실 소유주가 자신의 회사의 주가가 8배나 뛰어 황제주가 되는 엄청난 주가조작 사건을
몰랐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설명이 안됨. 등
여권은 차후 활용을 위해 이 문제를 일단 수면 아래로 보내고 있음)
*위장전입
(아니라는걸 알면서도 공세라는 둥, 세상이 미쳐 날뛴다는 둥 하다가, 증거가 드러나자 결국 시인하고 사과한 사건)
* 도곡동 땅 명의신탁 은닉 사건
(당시 유력 일간지가 이명박의 도곡동 땅을 처남 명의로 은닉했다 발각된 사실을, 확인 후
보도했으나, 이명박은 일체 함구 했었음.
유력 정치인이 자신에 관한 유력 일간지의 보도를 몰랐을 리 없는 점에 비추어 이는
혐의 사실의 확인이자 승인이라 보아야 마땅함.
또한 여러 명이 동석한 자리에서 이명박이 포철 회장에게 자기 땅이니 사달라고 했다는 여러 증언이 있었고,
그 후 황병태 전 민주당 의원도 그 땅은 이명박 땅이라고 다시 증언함. 이명박씨는 이제와서 갑자기
사실을 부인하고,
(측근이자 처남인 김재정의 명의로 명예훼손 혐의의 고소를 하고) 있으나, 이 문제는 당시에 이미 확인되어 끝났던 사건임)
*법정선거비용의 10배를 지출 후 1/10으로 위장 제출 했던 선거법 위반
(형 확정으로 의원직을 박탈 당했으나, 김대중에게 사면됨)
*출생지 조작의 선거법 위반
(출생지를 포항으로 속였다가 오사카임이 들통남. 일체의 해명 없이 묵비권 행사중),
* 부동산 투기.
(이명박 씨가 부동산 개발 정보를 틀어쥐고 있었던 현대건설 사장과, 서울시장 재직시에는, 이명박 씨 일가는 엄청난 부동산 투자를 했고
이명박 씨가 국회의원 할 때나, 백수시절, 그리고 에리카김 동생인 김경준 씨와 BBK등의 금융업 시절에는 단
한건의 부동산도
일체 구입하지 않았다는 것, 여기까지는 객관적인 사실이고, 이를 근거로, 이명박씨의 직위상의 정보를 남용한
개발정보을
자기집안 일가에 유출하여 부동산투기에 가담했을 상당한 연관성을 추정할 수 있음. 강력한 정황증거임.)
<심각한 혐의가 드러난 사건>
*병역비리
(데모를 주도하던 건강한 이명박이 신체검사때가 되어 갑자기 심각한 중증 환자가 되고,
명역면제 후 3개월도 안되어 갑자기 건강해 져, 투병생활도 후유증도 없었던 불가사의한 사건. 명확한 해명을 않고 침묵 중),
*언론사 기자 성접대 사건
(네티즌의 사소한 실수에는 고소를 남발하던 이명박은 일체 묵비권 행사 중,
폭로자는 이명박이 부인하면 증거를 들이 대겠다고 했으나 이명박은 침묵),
*
복잡한 불륜의 여자관계
(경영자 시절 인턴 여직원과의 불륜, 호텔방 유부녀사건, 돈 몇 푼 주고 여인의 정조를 짓밟고 감추려 전전한 일,
미모의 여변호사 에리카김과의 스캔들 등이 폭로 되었으나 이명박은 고소도 해명도 않고 침묵 중)
* 부정 재산 은닉 의혹
(이명박의 빌딩 관리인이자 이명박에게 부동자세로 매일 보고하는 인물로 알려진 이명박의 측근이자 처남
김재정이,
뚜렷한 수입원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명박(공식 재산 200억)보다 수십배 많은 수천억의 갑부임,
현대건설 과정이었던
김재정은 현대건설 회장 출신이자 영웅신화의 주역인 이명박보다 수십배 갑부인 진짜 불가사의한 영웅신화의 주역,
그는 천문학적 액수의 부동산 매각을 했음에도 식당 임대료도, 세금도 제대로 못내어 집을 차압 당하던 이상한 인물임,
또한 도곡동 땅 별장,
기타 이명박과 얽힌 부분이 많아 이명박의 차명재산 관리인의 의혹이 불거지고 있음)
*부정재산 (주)다스의 실소유주 의혹
(측근이자 처남인 김재정은 다스의 50% 최대주주임에도 경영에는 관여를 안하던 이상한 인물임,
공동대표인 이명박의 친형 이상은은 다스의 직장보험,건강보험 어디에도 가입되어 있지 않음,)
*자신의 대선공약 검토 비용을 서울시민의 혈세로 투입(시정연의 운하보고서 등) 의혹
* 시정연(서울시정개발연구원)의 운하 보고서 은폐 및 운하공사비 축소 발표 의혹
(운하 공사비가 14조원이 드는 것이 아니라 23조원 넘게 드는 것으로 결론내렸으며,
여기에는 용지보상비, 환경훼손비, 철도,교량 재공사 및 보수공사, 교량 재건설시
교통체증 등의 비용은 미포함 되어,
실제는 23조원보다 천문학적 규모의 추가 금액 소요 예상,(참고: 시정연의 전,후임 연구원장들은 이명박의 최측근들임))
*또다른 운하관련 허위 발표 의혹
(운하공사에서 암반층 발견은 필수임에도 암반공사비(최소10조원)누락, 유지관리비, 홍수복구비, 교량 뜯고 다시 짓는 비용,
취수원 이전비, 강변여과수 시설비 누락.
<일부 혐의가 드러난 사건(의혹)>
*경주땅 차명 투기의혹, 제주땅 차명 투기의혹
(명의는 큰형인데 관리인 월급은 동생들이 지급)
*재산공개 6일전 강남 아파트를 모 여인 이름으로 이전
(내놓았던 부동산에서 안팔렸는데 갑자기 직접 등기는 이례적인 일로 명의신탁 의혹)
*은평뉴타운 명의신탁 의혹
(공직자윤리법 개정 3일 전 제3자에 매각 후 다시 조카손에)
*운하공사 민자유치 가능성 거짓 발표 의혹
(민자로 하겠다는 업체가 있다고 했으나 어느 업체인지는 못밝힘)
*
운하공사 골재채취 수입 거짓 발표 의혹
(운하길이 1미터당 1600M3의 골재채취라는 엉터리 계산, 골재판매 수익은 매출액의
20~30%가 보통임에도
매출액 전체를 수입인 양 눈속임 발표.(건설전문가 출신인 필자의 분석 기고 글에 의하면 골재판매 수입은
8조원이 아니라
8천억도 불가능))
*물류경쟁력 제로의 비경제 운하의 눈속임 의혹
(운하의 경제성과 타당성 입증을 전혀 못하면서, 운하를 이용한 물류혁명을 주장하다가 경제성 없음이 들통나자 관광레저운하로 돌변)
*자신의 온갖 의혹에 거의 해명은 않고, 사사건건 근거 없는 '음모론'으로 뒤집어씌우기.
* 상암동 DMC특혜 의혹
(지난 해 4월 초 서울시가 무자격업체 (주)한독산학협동단지(KGIP)에 천문학적인 부동산 특혜를 공급하였다는 것,
독일과의 컨소시엄은 실체불명이고 천문학적 외자 유치 또한 모두 허위라는 내용이란 것.
또한 학교용지에서 상업용지로 뒤바뀐 특혜의혹, 5차례의 계약기한 연장 특혜 의혹, 정체불명의 KDU(독일대학컨소시움) 의혹,
불법분양과 수 천억의 부당이득 의혹 등)
*적십자비 많이 내자 건의에 재떨이 날린 사건
(폭로가 있었으나 해명 없이 함구)
*7년간 모신 운전기사의 전세금200만원 가불 요처에, 가차없이 해고(폭로가 있었으나 해명 없이 함구)
<기타 사건>
*현대건설 부실화(법적책임은 없음),
*자신을 만들어준 평생의 주군이었던 정주영을 배신. 상대 당에 서서 공격.
*10년간 운하를 연구 했다면서, 경제성과 타당성 조차 제대로 입증하지 못함.
*국가보안법 폐지와 4대악법 지지 발언.
*이념과 정체성 논쟁을 비하.
*장애인 비하, 원로배우 비하, 여성비하, 충청도민 비하,
*이명박 부인의 1000만원짜리 핸드백(이명박은 어릴적 가난을 주장하며 서민이미지 시도),
*교통사고를 뒤집어씌워 바꿔치기 한 사건.
*전과 14범
출처 : dc 2007 대선갤,
글쓴이 : 흠좀무
첫댓글 와, 진짜 최고다..ㅠㅠ 이런 사람이 대선후보이고 지지율1위라니.. 우리나라 국민들 정말 정신 좀 차렸으면 좋겠다..
에휴 나라 꼴이 말이 아니구나....이런 후보가 지지율 1위라니
소름돋아..
대체 이런 사람을 뽑는다는 국민들도 이해가 어렵지만 이런 사람을 당 대표로 내보내는 한나라당 사람들의 양심은 뭔가?
이민..가야 할까요?;;
진정 막장의 진수~ 정말 미국이나 유럽에서였다면 벌써 도덕성때문에 사퇴했을꺼예요...우리나라는 아직 아니네요...이 사람때문에 몇십년 더 퇴보하는 느낌입니다~
세금도 안냈던 인간을 대통령 후보로 두고 있는 우리나라가 불쌍하다...어쩌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