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4.3내란 사건과 빨갱이들의 습성
공산주의 자들이 어떤 행동을 하는지 예로 두 인물을 비교해 보겠다
제주 4.3 사건은 폭동이라고 CNN 회견에서 말했던 김대중
김대중은 5.18 폭동 사건의 핵심 인물이기도 했다. 김대중은 공산주의 실체를 감추기 위해 제주 4.3 사건을 폭동이라 주장 했다가 확 뒤집어 민주화 운동으로 둔갑시켜 버렷다.
제주 4.3 폭동이라 해놓고 명예회복·진상규명을 최초로 요구한 김대중
▲ 1987년 평민당 대선후보로 유세중인 김대중 전 대통령.
"제주도민은 4.3의 비극을 겪었다.나도 용공조작 피해자 다. 내가 집권하면 공산당으로 몰린 사건에 진상을 밝히고 원한을 풀어 주겠다.(요약)
1987년 11월 30일 제13대 대통령선거 제주유세 때 발언
"4.3사건은 특별법이 제정돼 명예를 회복시켜 주어야 한다. 제주도민들이 국회청원을 제출해 달라."(요약)
1989년 10월 22일 평민당 제주도당 결성대회 때 "제주의 4.3은 보상이 이뤄져야 한다."(요약)
1990년 7월 22일 제주방문 때 이번엔 홍준표가 제주4.3 사건은 폭동이다
제주4·3 을 폭동이라 해놓고 참배하는 홍준표
공산주의 자들은 정권을 잡을때 까지 본성을 감추고 우파인척 행동한다.좋은예로 김영삼,김대중,노무현,문재인 있다. 영삼인 국고틑 탈탈 털어 북한에 받히고 대한민국이 IMF를 당하게 했고 김대중도 햇볓정책이란 교묘한 술수로 김영삼 만큼 국고를 비워 북한에 돈을 퍼주고 국민의 금가락지 까지 빼내 북한에 받힌 놈이다.
노무현도 동일한 짓거릴 했고 문재인은 외화를 천조까지 빌려 얼마를 북한에 받혔는지 예상을 할수 없을 정도다. 아마 북한에 헌납한 금액중에 문재인이 제일 많은 헌납을 했을 것이라 추측된다.
전직 대통령들의 북한 지원만 없었으면 북한은 망해도 여러번 망했을텐데 위 역적들 덕에 북한은 여유롭게 핵개발을 할수 있엇고 다량의 미사일도 쏠수 있엇다.
홍준표도 우파인척 말을 하지만 더불어 민주당과 다 짜고 하는 언행 일뿐이고 결과는 언행과 달리 해결한건 하나도 없는게 특징이다. 이런 자들은 손바닥 뒤집듯이 낮에는 우파 밤에는 좌파로 변한다.
베트남도 국회에 이런 자들이 기생해 결국 자유베트남이 멸망 했다.
4·3평화공원 참배하는 홍준표
빨갱이들은 선전선동에 능통한 자들이다. 이들의 선동에 속아 폭동에 가담하면 이렇게 된다.
(이전 사진)
제주 4.3 추념식에 모인 빨갱이들이 오른쪽부터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 바른미래당 박주선 공동대표, 민주평화당 조배숙 대표, 정의당 이정미 대표,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
제주4.3사건도 시위에 참여한 아이가 말굽에 밟혀 죽었다고 선동하는 바람에 발생했고 광주5.18 반란도 주사파 대학생들이 주동했고 미군 땡크에 깔려죽은 효순이도 학생이였고 세월호 사망자도 학생이였고 이태원 희생자도 학생들이 섞여 있었다.
위 사건의 공동점은 누군가를 희생양으로 만들고 선동으로 내란을 일으킨 사건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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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제주4.3내란 사건과 빨갱이들의 습성|작성자 이느낌 퐝 9992 8204
첫댓글 4.3서북청년단이 진압한걸로알고있어요